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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지바겐의 전기차 버전 EQ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니 이미 마니아들은 다들 기다리고 있을 듯. 탱크턴을 위한 쿼드모터, 실리콘 양극재 적용한 새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 20~40% 증가, 그리고 내년 중에 출시 (아마도 2024년 하반기)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193 G바겐 전기차 버전, 2024년 말부터 출고할 듯 벤츠가 최근 진행한 EQE SUV 발표전 간담회에서 10월 16일 발표 일자를 못박은 바 있다. 사진도 공개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은 없고... (EQS SUV는 이미 공개돼서 판매도 임박) 암튼, 이날 간담 meritocrat.tistory.com 탱크턴 https://meritocrat.tistory.com/313 지바겐 전기차 테스..
부산에서 생산될 예정인 폴스타4에 대해서는이미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803 폴스타4, 2025년부터 부산서 만든다...국내 판매도 확정폴스타가 아래처럼 뒷유리창이 없는 독특(?)한 폴스타4를 공개한 지 꽤 됐는데... https://youtu.be/havLohAumXI?si=a8fzSRgeTeFlbA23 https://youtu.be/mannFPtfylY?si=Sayy9tGxyVql2JrT 1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르노코리아meritocrat.tistory.com 그런데 이 차량의 경우굉장히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데,그냥 쿠페 스타일이 아니라 뒷유리창이 아예 없는 차량이란 것. 프로토타입 디자인 나왔을 때부터 말이 많았는데,진짜..
최저지상고가 낮은 편인데다가 휠베이를 길게 뽑아 버려서 웬만한 곳을 바닥을 쓸고 지나간다고. (벤츠 센터에서 가장 많은 교체가 일어나는 EQE 부품이, 바닥 배터리를 감싸는 부직포라는 주장 ㄷㄷ) 문제는 바닥에 배터리가 배치돼 있고, 이 부분은 부분 파손이 발생해도 엄청난 교체비용 감수가 불가피. EQS는 아마 에어서스라서 그나마 조절이 가능할 듯 하고, 포르쉐 타이칸 류의 경우에는 이미 스포츠카 포지션인데다가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는 최저지상고가 높음. 일반적으로 도심 등에서 탈 분들이 EQE를 사는 건데, 차가 이런 식으로 바닥을 쓸어 버리면 레알 빡칠 듯. Meritocrat @ it's electric
지리 자동차 산하 볼보, EM90 중국서 공개 (지커009 차량과 거의 클론) 전장 5.2m 전고 1.9m 전폭 2m 넘어 이미 카니발 초과... 116 kWh battery임에도 마력이나 주행거리는 초라하고... https://youtu.be/WWRUrhEbcXc?si=2_jryXl4K8PRBo8p 뭐, 이 차의 특성이니까 차 좋고 구성도 다 이해는 되는데, 볼보에 최소 1.5억을 태운다? (한국에 들여오면 1.6억은 깔고 가는 건데) 난 일단 반대일세. 게다가 차가 너무 커. 한국에서 타기에는 전폭 2미터가 마지노선임. 더 보수적으로 말해, 1.9미터 초반이 실생활 영역에서 최대치 아닐까 싶은데. https://youtu.be/EKH8NbvZKV8?si=XSk-EGbxNOEOfTFM htt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