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상온 상태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도심 519km, 고속 439km, 복합 483km를 달성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저온 상태 상태 주행거리는 도심 197km, 고속 286km, 복합 237km로 경쟁 차종 대비 뒤처지는 모습이다.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4859 쉐보레 전기 SUV ‘이쿼녹스 EV’, 환경부 인증 완료..출시 임박했나(?) ~데일리카쉐보레의 중형 전기 SUV 이쿼녹스가 환경부 인증이 완료됐다. 한국시장에서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말이 나온다. 15일 환경부 자동차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에 따르면, 쉐보레 이쿼녹스 EVwww.dailycar.co.kr  주행가능거리가 상온과 저온 간에 ..

허머EV(험머EV) 사용기....다.  https://arstechnica.com/cars/2024/11/driving-the-biggest-least-efficient-electric-car-the-hummer-ev-suv/ Driving the biggest, least-efficient electric car: The Hummer EV SUVHere’s what I learned daily-driving the gargantuan electric vehicle.arstechnica.com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배터리 용량을 웬만한 차 2배를 넣는 위엄...무게가 4톤이 넘음. 차폭이 2.2미터임 ㄷㄷ 크기를 보면 이해는 가지만, 전기료 엄청나겠네...(하긴 내연기관 허머도 연비 좋을 리가 없지) 뭐 ..

기존 내연기관에 별 짓을 다 하는구만 ㄷㄷ개조했더니 무게가 험머EV의 절반 밖에 안된다고 ㄷㄷ 테슬라 구동 장치와 배터리를 이식한 모양인데,테슬라 파워트레인은 레알 참 희안하게 경쟁력 있는 플랫폼일세.  출처 https://www.greencarreports.com/news/1143589_tesla-powered-cyber-hummer-h1-ev-naev Tesla-powered Hummer H1 EV weighs half as much as GMC Hummer EVA restomod Hummer H1 EV claims nearly the same range with half the weight and less than half the batteries than the modern EV. How is t..

현재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오징어 게임 같은 분위기"라고 한다.워낙 눈치 싸움이 치열... 전기차가 하도 안팔린다는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상황에서경쟁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과정... 그리고 결국 미국 평균 신차 가격보다 롱레인지EV 차량들의 가격이 더 싸지는 기록적인 현상을 맞이함.  관련 기사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6-07/long-range-evs-now-cost-less-than-the-average-us-new-car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가능성이 높음.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계속 값이 떨어지길 기대하기 때문에.... Meritocrat @ it's electric

캐딜락의 리릭이 국내 정식 출시됨.너무 늦었어 늦었어... 미국에선 이미 구형인데. 정보 링크https://www.cadillac.co.kr/electric/lyriq lyriq안전 기능 또는 운전자 보조 기능이 운전자가 차량을 안전하게 운전해야 하는 책임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는 항상 교통 상황, 주변 환경 및 도로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시성,www.cadillac.co.kr 가격은 단일 트림 기준으로 1억700만원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1억696만원이다. 캐딜락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통합 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아틀리에 리릭'으로 바꾸고 31일 차량을 공개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

캐딜락 리릭이 나오는 모양.23일 공개 예정 및 사전계약 실시. GM한국사업장은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을 오는 23일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같은 날 전국 전시장을 통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23622?sid=101 캐딜락 첫 순수전기차 '리릭' 23일 국내 첫 공개…사전계약 시작GM한국사업장은 GM의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을 오는 23일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같은 날 전국 전시장을 통해n.news.naver...

발표한지는 좀 됐는데, (8월 10일 공개) 차량 정보 정리 차원에서.... 어차피 2025년 출시 예정인 차량이라 사실 어떻게 바뀔지도 모를 듯. (2024년도 아니고... 미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목적성이 뚜렷하고 국내에도 특유의 마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꾸준히 팔리지 않을까 생각은 해 본다. 다만 기술 발전속도가 빨라 2025년에 어떤 경쟁차종이 더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이 안되니 저들이 제시한 가격 자체도 허상이 느껴짐... 차는 레알 멋지네 ㅎㅎ 공식 풀영상 https://youtube.com/watch?v=p7D6nHb8rMU&si=nbARAc2Jt-URyWNt Meritocrat @ it's electric

포드가 테슬라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상당수 충전단자 표준인 ccs포트(일명 디씨콤보) 대신 자사의 차량에 테슬라 해골모양 포트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 https://amp.cnn.com/cnn/2023/05/25/cars/ford-and-tesla-partnership/index.html Ford partners with Tesla to give customers access to EV Superchargers | CNN Business Billionaire entrepreneur’s space tourism company pulls off high-stakes crewed test flight www.cnn.com 충전 단자 호환 뿐만 아니라 실제 포드 전기차들은 슈퍼차저도 상당히 경쟁력 있는 ..

Ford Explorer EV 포드 오하(OHA) 전기차 버전으로 간다! 충전 시간 10 - 80% 25분 값 4만8,500달러부터... 포드 머스탱 마하E 보다 저렴한 것이 눈길 포드 차지만,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빌려 만든 유럽향 차량이란 것이 특징 참고 글 https://insideevs.com/news/658251/ford-explorer-ev-is-a-vw-meb-based-suv-for-europe-priced-from-48500-usd/ Ford Explorer EV Is A VW MEB-Based SUV For Europe Priced From $48,500 Ford did not reveal key specs like output, peak torque, battery size, r..

Canoo(카누) 이 회사는 사실 생산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얘길 듣고 있는 색다른 콘셉트의 전기차 스타트업인데, 유튜버가 실물을 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영상으로 촬영한 모양. 위 영상과 아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기존 자동차의 형상을 많이 파괴한 스타일이고 특히 전면 범퍼 부분을 투명창으로 설계하여 달리면서 전면이 보임. 도심이동이나 근거리 배달 트럭 등에 최적화 돼 있다고 평가되며 주장에 따르면 2024년에 양산 예정이라고. 하지만 주가는 뭐... 암튼 아래 영상 풀버전을 통해 재미있는 구경 더 해 보시라. 출처 https://youtu.be/KgAghyLo4os 덧) Canoo회사 평가는 https://blog.naver.com/dollar_hunter/223014335372 에서 참고 핵심인..

영국 영구차 및 리무진 제조업체 Coleman Milne이 Ford Mustang Mach-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조한 영구차용 리무진을 공개 전기 영구차와 리무진은 75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최대 200마일 주행 가능. 아직 정식 상품이 나온 건 아니고, 올해 상반기에 공개될 듯. 사실 전기차를 영구차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이 회사가 처음은 아니라고. 장례식에 테슬라 전기차와 닛산 리프 등이 사용된 바 있고, 한 네덜란드 업체는 모델3 기반으로 영구차를 만든 사례도 있음 암튼 간에, 마지막 가시는 길 전기차로 편하게 모시겠습니다. 다만 장지는 주행가능거리 범위 내에서 고르시길... 참고 https://electrek.co/2023/01/16/ford-mustang-mach-e-converted-int..

"싼 것은 싼 이유가 있다" 는 것이 내 인생의 지론이다. 그래서 가성비 전기차는 특별히 관심을 두고 소개를 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GM(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EUV의 경우 좀 문제가 커지는 것 같다. 아래 영상 속 내용을 보면, 볼트 새 전기차 'EUV' 상당수 차량이 왼쪽(또는 오른쪽)으로 자꾸 쏠리는 현상이 심해지는 모양. 수리를 요청해도 수리를 받을 수 없고 서비스센터에서 원인도 밝혀주지도 않음. 차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공론화 싫다고 대놓고 깽판 시전... ​ 관련 영상 https://youtu.be/MflN1GzAry4 전기차도 '전기'이기 이전에 '차'잖아. 차가 핸들 잡고도 똑바로 못가면 본질적으로 치명적 하자이지. 아무리 가성비로 타는 차량이라고 하지만, 이거 해도 너무하잖아. 중국..

도요타는 하이브리드는 잘 해 왔지만, 순수 전기차는 시장에 늦게 내놨다. https://namu.wiki/w/%ED%86%A0%EC%9A%94%ED%83%80%20bZ4X 토요타 bZ4X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두달 전 쯤(2022년 5월)에 일본에서 bZ4X라는 모델을 정식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두달도 안된 6월에 리콜이 결정돼 판매가 중단됐다. 8월은 전액 환불 조치했다고. ㅋㅋ 출시 후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2022년 6월 23일, 휠에 체결된 볼트가 느슨해질 가능성이 조사되어..

전기차에 대해 요즘 관심을 갖는 분들이 부쩍 늘었는데, 사실 원류를 찾다 보면 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1919년에 찍힌 이 한장의 사진, 의미가 깊다. 집에서 전기차 납축전지(납산 배터리)에 충전을 하는 모습이다. ㅋㅋㅋ 무슨 차일까? 영상으로 보시라. 이 차다! https://youtu.be/or_YOYYHNa4 https://youtu.be/v_05ddNt_-8 Detroit Electric 이란 모델은 Anderson Electric Car Company이란 회사에서 1907년부터 생산된 전기차다. 1907년 생산된 모델은 충전식 납산 배터리 1911년부터 1916년까지는 니켈 아이언 배터리 사용. 당시 주행가능거리는 80마일(130km)이라고 광고했으나 실 주행가능 거리는 211.3마일(..

Jeep가 완전 외딴 지역의 독립된 충전 시설에 대한 콘셉트로 태양관 장치를 제안하고 있는 모양인데, 아래 내용에서 더 참고할 수 있다. https://youtu.be/vxMXM5KYoRM https://www.drive.com.au/news/jeep-plans-remote-solar-powered-charging-stations-for-electric-off-roaders/ Jeep plans remote solar-powered charging stations for electric off-roaders US car giant Jeep has a bold plan to dot remote parts of the US and Australia with solar-powered charging st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