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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아우디코리아가 차를 못파는 이유가 있었음. 그리고 그 문제가 표면적으로 불거지기 시작. 특히 Q4이트론의 경우 거의 강제로 판매사들에게 선등록 강요. . . . 즉, Q4이트론은 딜러사조차 처치 곤란이라 안팔리는 차이기 때문에 사면 당신은 호구란 뜻임. 두 번째 불만은 아우디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딜러사들에 'Q4 e-트론' 차종 재고의 '선등록'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딜러들이 재고 차량을 먼저 등록하고 나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의 선등록은 아우디코리아 입장에선 판매 실적에 도움이 되지만, 딜러사 입장에선 차량 가치 하락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00006?sid=101 "아우디코리아, 공정거래법 위반"…뿔난 판매사..
합리화나 변명과는 다르다. 현실 감각도 없이 실패를 고집하는 것도 안된다. 투자와 관련된 온갖 직긴접적인 주변 현상이나 상황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언제든 바뀌기 마련인데, 통제 불가능한 변인(불변 변인)에 의미를 두지 말고 통제 가능한 변인(가변 변인)은 최대한 긍정의 메시지로 끌어 올리라는 뜻이다. . . . 아래 한 여행 유튜버의 최근 영상 코멘트인데, 비록 남의 나리지만 유명 관광지에서 바닥에 쓰레기를 지나가면서 봤는데 그냥 보고 지나치지 않고 "쓰레기 줍는 건 남의 운을 줍는 것"이라며 선뜻 줍고 쓰레기통에 넣음. 그러니까, 쓰레기가 내 주변에 떨어졌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 자체는 불변의 변인임. 하지만 큰 힘을 들이지 않고 긍정적 마인드로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넣는 것은 적극적인 긍정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