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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민방 중에 PSB(부산방송)으로 시작해 KNN(부산경남방송)으로 명칭을 바꿔 성장해 온 사례가 있다. 연산동이 사옥이었는데 현재 해운대 센텀시티 쪽에 새 사옥을 지었다. 2010년에 착공해 2012년에 완공된 건물이다. 이 곳에 테슬라 슈퍼차저가 설치될 예정이다. 언론사 건물에 슈퍼차저가 설치되는 것은 국내에선 처음이지 않나 싶다. 이로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지역에는 테슬라 슈퍼차저가 2곳이 된다. 기존 슈퍼차저는 롯데백화점 센텀점이었다. Meritocrat @ it's electric

50여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자 실주행거리 테스트 결과값인데, 주행속도 평균이 130km/h다. 출처 https://www.autobild.de/artikel/e-auto-autobahn-reichweite-test-tempo-130-20977681.html E-Auto-Reichweite: 51 Elektroautos im Test bei Tempo 130 - AUTO BILD Die Reichweite von Elektroautos hängt von Tempo und Temperatur ab: 51 E-Autos zeigen, wie weit sie bei 130 km/h auf der Autobahn kommen! www.autobild.de 테스트 환경의 온도(외기)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역시 배터..

9일 오후, 삼성 건물 지하에 떡 하니 주차돼 있는... 2022 BMW i7 xDrive 60 삼성이 이 차를 국내 처음 출시하자 마자 업무용으로 10대 샀지. 배터리로 묶인 양사 협력의 상징이라나 뭐라나... 떡대도 좋고 새삥이니까 뭐든 좋긴 하겠지만, 나는 할인해서 8~9천짜리 이트론55가 더 이쁘고 조화로워 보이는데.... 특히 가격 얘길 들으면 2.1억짜리 i7을 납득 할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Meritocrat @ it's electric

전기차를 운용하는 분들이 오해를 덜어내야 하는 가장 큰 이슈가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다. 겨울에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데, 자꾸 전기차라는 특성을 감안하지 않고 내 차가 이상한 것 아닌가라고 온갖 커뮤니티 게시판을 수시로 도배한다.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너무나 황당한 오해 한 예를 들어 보자. 질문인 즉, 지난 8월 처음 차를 샀을 때 주행가능거리가 240마일이었는데 추운 날씨임을 감안해도 충전후 주행거리가 너무 떨어진 것 같다. 80% 충전하니 140마일이 찍힌다. 아무래도 내 차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라는 것, 가장 일반적인 착각과 오해다. 1. 일단 차량 전장에 표시된 주행가능 거리는 충준 수준 또는 충전상태의 측정이 아니다. 겨울 철 추운 날씨 짧은 주행을 반복하면 이트..

Q4이트론 실제 충전테스트 결과를 올려 둔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이트론55의 경우 앞서 소개한 글에서 이트론55와 이트론50의 충전 커브를 소개하면서 순간적인 피크 충전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 구간에 걸쳐 고르게 높은 속도가 나오는 것이 관건이라고 했다. 관련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79 이트론55와 이트론50은 충전 속도도 차이가 날까 지난 달 앞선 글에서 이트론50은 구입하지 말라고 언급하며 다양한 비교 자료를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이트론50에게는 사실 아우디 영업사원들도 이야기 못하는 심각한 취약점이 하나 더 있다. meritocrat.tistory.com 그렇다면 Q4 이트론은 어떨까 Q4이트론50으로 테스트한 결과가 여기 있다. 놀랍게도 초반 ..

파워큐브가 이동형 및 고정형 충전기 충전요금 인상을 공지했다. 한전 전기요금 인상이 원인으로, 예상된 일이긴 했지만 2월부터 적잖은 충격이 있을 듯 싶다. . . . 파워큐브 초기 이동형 충전요금을 생각하면 불과 1년여 만에 거의 전 구간에서 2-3배는 오른 것 같다. 인상속도가 너무 가파르다. 하지만 여전히 경부하를 잘 이용할 경우 기본료를 내더라도 가장 싼 건 사실이니 더이상 인상이 없길 바랄 뿐이다. Meritocrat @ it's electric

태양광 패널 옵션이 장착된 국산 전기차들 보면 대부분 말도 안되는 효율에 미친듯 비싼 가격... 이 때문에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아예 이걸 범용 옵션으로 만들어 파는 업체가 등장. https://www.evsolarkits.com/ EV SOLAR KITS | Charge Anywhere Solar Charging Kits for Tesla and Other EVs! Add range to your car with our portable rooftop charging kits. Clean, Mobile, and Free Charge! www.evsolarkits.com EV Solar Kits라는 이 제품은 유니버셜로 일반 전기차에 장착할 수 있는 모델부터 테슬라 모델3/모델Y에 적용할 수 있는 ..

벤츠가 자체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지금 이 기사를 무려 2023년에 보고 있음.... Mercedes-Benz (MBGn.DE) is poised to invest billions of euros to build 10,000 fast-charging points in North America, Europe and China by 2030, the luxury carmaker said on Thursday. The carmaker will commence construction in North America this year, targeting 2,500 charging points at 400 locations across most U.S. states and Canada by 2027..

파워큐브는 이용자의 거의 절대다수가 저렴한 충전 시간대인 경부하(심야) 시간대를 이용하는 이동형 충전 서비스인데, 한전 정책 변경 때문인지, 1월 1일부터 경부하 시간대가 바뀌었다. 당초 23시부터 9시까지가 경부하였는데 22시부터 8시로 한시간씩 시간대가 당겨졌다. 오너마다 사정이 다르고 이용 패턴이 다양하지만 주로 주간 시간 출퇴근을 하는 전기차 오너들에겐 일반적인 귀가 시간 등을 감안하면 희소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머지 시간대도 전반적으로 한시간씩 조정됐는데 경부하 시간대만 잘 기억하고 있어도 파워큐브는 실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 참고하여 전기차 최저가 충전을 즐기자. Meritocrat @ it's electric

파워큐브의 허술한 장애 대응은 쓰레기같은 서비스 마인드는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어서 걍 그러려니 하지만, 사실 매일 급히 꾸준히 경부하시간대에 밤새 충전해야 하는 일부 오너들이 열이 많이 받은 모양. 그도 그럴 것이 경부하 시간대인 밤 10부터 맞춘듯이 유저를 농락하는 에러라니... 전국적으로 통신 장애로 Err 11코드를 뿜고 난리가 난 모양이다. 난 오늘밤엔 충전을 하지 않아 고민할 까닭이 없어 다행이지만 역시 배터리 잔량은 틈날때마다 완충하고 늘 시나브로 여유를 가지고 유지해야 불가항력 사고에 발을 동동 굴리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주는.... 전기차 오너로서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겠다. 3줄 요약 1. 오늘 또 파워큐브가 파워큐브했다. 2. 싼맛에 주차까지... 오너들 필수품이지만, 3..

충전비용에 대한 지적은 이미 여러 차례 블로그에서도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최근 전기 요금이 급등하면서 화석연료보다 전기충전 비용이 더 높아졌고 특히, 급속충전은 정말 가성비가 똥망이 됐다. 관련 기사도 많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4972?sid=104 에너지난 유럽, 전기차 유지비가 내연기관 車 추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위기를 겪는 유럽 내 전기요금이 급등하면서 전기차 운행비용이 내연기관차를 앞지르고 있다.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친환경차 전환 속도가 둔화될 수 있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7352?sid=101..

전류 660A 까지 허용 가능. 800V 시스템 차량은 530kW까지 이론상으로 가능 (최대 수치겠지만..) 10%에서 80%까지 12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주장. 400V 시스템 차량은 260kW까지 이론상으로 가능 10%에서 80%까지 20분만에 충전 가능. 이 정도 전압,전류가 흐르면 열이 매우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자체 수냉식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케이블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 Xpeng이 지난 8월 480kW급 충전 기술(S4 슈퍼차저, 최대전류 670A)을 선보인 데 이어, NIO도 비슷한 기술을 선보였다는 데 의미가 있음. https://cnevpost.com/2022/12/25/nio-unveils-500-kw-ultra-fast-charger/ NIO unveil..

벤츠 매장에서 그 동안 벤츠 전기차에 한해 무료로 제공되던 무료충전 서비스가 이제는 아예 불가로 바뀌는 모양. 말은 이래저래 어렵게 써 놨지만, 결국, 공짜여서 충전 수요가 몰려서 복잡하니 접겠다는 뜻. 평생 공짜라는 걸 기대하고 산 사람들은 없겠지만, 암튼 오너들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건 분명. 아우디 매장의 전용 충전기는 차가 덜 팔렸고 아우디 전용카드도 제공을 하니, 이런 점에서 즐거워 해야 하는 건가. 쩝... Meritocrat @ it's electric

BMW가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전기차 배터리 충전에 활용하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액추에이터를 서스펜션 컨트롤 암에 장착하여, 서스펜션이 위아래로 움직일 때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방식. 기존 브레이크 회생제동을 통해 회수하는 에너지는 자동차의 일반적인 움직임에서 회수하는 것이라면, 서스펜션을 통해 발생하는 에너지는 울퉁불퉁한 도로의 충격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렇게 확보된 전기 에너지는 12V 배터리나 전기차 고전압배터리 충전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인 설명. 보통 승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런 장치나 기술을 활용하는 경우는 있어도 처음부터 '발전'을 고려해 설계하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다. 물론 옵션이 엄청나게 비쌀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있을 지는 여전히 의문이..

재미있는 자료가 한 가지 있다. Cupra Born (폭스바겐 MEB 플랫폼 기반 전기차) 주행 테스트 결과 그리고, 메르세데스 벤츠 EQS 450+ 주행 테스트. 출처 https://electricdrivemagazin.de/ 1000km를 한번에 뛴다고 가정할 때, 배터리 용량이 크고 공기저항계수(Cd)가 낮으면 대략, 중간에 한번 정도 더 충전해야 하는 차이가 난다. 또한 시속 100km / 120km / 140km 주행 조건에 따라 배터리 소진 속도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차량 성능이 좋으면 또 밟는 걸 안할 순 없거든... 고성능 차량이 100km로 달리는 거랑 보급형 차량이 어쩔수 없이 100km로 달리는 거는 다르다. 결국, 배터리 용량이 커서 주행가능거리가 긴 것은 어느 정도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