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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아우디 이트론55 수리 이슈에 대해서는 이미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몇 번 언급된 적이 있다. 관련 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4983?sid=103 [단독] “수리해도 또 고장” 잇따른 ‘e트론’ 배터리 결함에도 책임 회피에 급급한 아우디 피해 소비자 “국내 전기차 엔지니어 단 1명, 반복된 수리에도 같은 문제 발생” 주장 딜러사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문제, 그쪽에 문의하라” /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보상 담당팀 없어” n.news.naver.com 그나마 올해부터는 좀 분위기가 나은 편이고, 그 동안 아우디에는 전기차 전문 인력이나 센터가 유명무실하다시피 해서 고장이 나면 기본적으로 1~2달은 기본이고 수리 과정도 매우 지난한 것으로 알..

Q4 이트론 보닛(본네트, 보넷) 보면 한숨이 나온다. 마감도 하나도 안돼 있고 문제는 프렁크도 없고 보닛 들어 고정하는 방식도 가스리프트가 아니라 수동 작대기임. 암튼 Q4 이트론은 그 가격대에 볼 수 있는 가장 황당한 결과물인데, 뭐 전기차라고 보닛 열 일이 별로 없으니 다들 대강 뭉개고 가는 듯. 폭스바겐 ID4라면 몰라도 아우디 차는 이러면 안되잖아. 암튼 각설하고, 아우디 Q4이트론은 이트론 후면 트렁크 크기도 520리터로 이트론55에 비해 무척 작은데 프렁크까지 없으니 아쉬움이 클 것 같다. 여기에 프렁크를 작게나마 추가해서 충전케이블이나 잡동사니 저장 공간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 해외 커뮤니티에도 이같은 의견이 좀 있었던 모양. 프렁크를 레트로핏 할 수 없을지... 다행스러운 것은 오스트리아..

겨울 철 인기 간식 붕어빵 밀가루 가격 팥 가격 마가린(유지) 가격 가스 가격 설탕 가격, 기름 가격... 전부 2~3배씩 오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85069?sid=102 붕세권 대체 어디죠?…수지 안맞아 장사 다 접었다 밀·팥 등 국제 곡물가격 올라 "수지 안맞아 장사 접었다" SNS·앱 '간식지도' 이용 늘어 "엄청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붕어빵 맛집을 찾았어요." 서울 월계동에 사는 김지민 씨( n.news.naver.com 말해 뭐하겠는가마는, 1개 2천원 할 날도 그리 머지 않았다. 빵값 떨어지는 거 봤음? 당신이 받고 있는 월급, 손에 쥔 현금 통장에 꽃힌 숫자덩어리, 이게 1년 뒤에, 1달 뒤에,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