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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일단 좀 거시기 하네. 당국 논리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결론적으론 현대만 대놓고 개이득! https://naver.me/F42liaZo 대형 전기승용차 살때 세부담 준다…친환경 인증 기준 낮아져산업부, 관련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아이오닉9 등 수혜 예상 정부가 대형 전기 승용차에 대한 친환경 인증 기준을 낮춰 소비자들의 세제 혜택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이n.news.naver.com Meritocrat @ it's electric
아니 일단 진짜 별로임...https://meritocrat.tistory.com/1241 완전히 공개된 아이오닉9 예상대로 너무 실망이네아이오닉9 위장막 사진에 이어실물이 마침내 정식 공개됨.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1219 아이오닉9, 현재까지 유출된 위장막 테스트카 사진11월 19일 LA 오토쇼에서 데뷔할 예정인 3열 전기meritocrat.tistory.com 게다가 저 광활한 눈뽕 후미등 ㄷㄷㄷ안개등 켠 수준인데? 이게 광량기준에 맞춰 승인이 나는 거임? 이외에 “스타리아잖아 ㅋㅋㅋㅋ”, “식빵등 넣어드렸습니다”, “저딴 걸 1억 원 주고 탄다고?”, “디자인 팀 줄 빠따 좀 맞자, 진짜 싼타페 볼 때마다 눈 불편”, “신호대기 뒤차 짜증 날 듯”..
11월 19일 LA 오토쇼에서 데뷔할 예정인 3열 전기 SUV인 아이오닉 9 내가 기대를 했었는데,일단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 보면 내가 기대했던 게 아닌 듯.전체 실루엣이나 후면 디자인이나 이런거 다 좀 기대 이하...심지어, 대부분은 걍 EV9과 콘셉트가 다를 게 없는데... 정식 공개되면 그때 판단하면 되겠지. 저렇게 큰 차를...아무런 대책 없이 저렇게 디자인을... 내가 모르는 뭐 다른게 있는 건가? Meritocrat @ it's electric
이게 정말 전부라면진짜 별거 없는데.... 그나마 아이오닉6N 이나 아이오닉9 정도....사실상 아이오닉9가 다들 기다리는 차가 될 듯. 제네시스 전기차는 걍 포기한건가.최근 전기차가 많이 안팔리니, 결국 고급화는 갈길이 멀구나.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54947?sid=103 [단독]현대차그룹, 내년까지 '新 전기차 9종' 투입…캐즘 정면 돌파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연말부터 내년까지 9종의 신형 전기차를 투입한다. 글로벌 주요 완성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의 신차를 출시, 캐즘을 정면 돌파하겠다는n.news.naver.com Meritocrat @ it's electric
캐스퍼는 전기차로 바뀌면서,경차에서 벗어나서 크기가 커짐.따라서 경차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 (물론 전기차 혜택은 받지...) 공무원이라도 당연히 모를 수도 있지.하지만 최소한으로 확인하는 성의는 보여야지.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조금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잘못된 신념이 이렇게 무섭다. Meritocrat @ it's electric
물론 이 가격은 세제혜택 전 가격인데,전기차 보조금 등이 공개되면 지역에 따라 2천만원 대 초중반도 가능할 듯. 깡통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옵션 한두개 추가하면 괜찮을 듯하고,돈 더 털어넣는 건 아닌 듯 한데...값이 싼 차라서 그런지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 하긴 레이EV 페이스리프트도 고작 그 주행거리에 그 배터리 정도에도 반응이 좋았는데캐스퍼EV는 조금더 비싸도 확실히 확~! 좋아진 건 맞으니께. https://casper.hyundai.com/vehicles/electric/highlight 현대자동차 캐스퍼 온라인 - 캐스퍼 일렉트릭 알아보기전기차 대중화의 새로운 기준점,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최대 315km,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더 넓어진 공간, 다양한 편의 ..
캐스퍼 전기차인 캐스퍼EV가 테스트 진행 중인 모양이다. 올해 초에 조만간 생산도 들어간다는 방침. 특히 길이가 길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는 듯 싶다. 경차인데 길이가 길어지는 건 근본적인 변화... 배터리도 이 정도면 차량 사이드 대비 많이 넣는 것 같네. 캐스퍼 EV가 기존 캐스퍼 다른 점은 차량 전장(전체 길이)이 25㎝ 가량 길어진다. 대용량 배터리 장착을 위해 차가 커지는 것이다. 1회 배터리 충전시 주행거리가 320㎞ 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37037?sid=102 디자인도 크기도 확 달라진 '캐스퍼EV'…내달 시험생산 "캐스퍼 EV는 기존 캐스퍼와 다르게 하이테크 외관, 더 길어진 전장 등이 확 바뀝니다...
해당 배터리는 2025년부터 현대· 기아차의 소형 및 보급형 전기차와 중저가 전기차 에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셀 용량을 LFP 배터리로는 업계 최고 수준인 60암페어(Ah)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에너지 밀도는 300와트시(Wh)/Kg 수준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v.daum.net/v/3JbsfBkUob 현대차, LFP 배터리 자체 개발한다. 보급형·중저가 전기차 공략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용 LFP 배터리를 자체 개발해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2년간의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2024 v.daum.net 레이 등 일반적인 저가형 차량에 중국산 CATL 배터리를 쓰는 것에 대해 상당한 고민이 있었..
북미에서는 사실상 테슬라 해골포트 NACS가 표준이 된 상황인데, https://meritocrat.tistory.com/585 들불처럼 번지는 테슬라 NACS(해골포트)...거의 게임끝 테슬라 전기차 충전 단자 규격인 NACS가 압도적인 북미(미국)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사실상 비표준이 표준이 되는 상황이 확정적이다. 자동차 회사에 이어... https://meritocrat.tistory.com/582 포드에 이 meritocrat.tistory.com 현대 기아도 북미(미국 및 캐나다) 출시 차량은 앞으로 NACS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년 4분기부터 미국에서 출시되는 신형 전기차에 NACS 포트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2025년 상반기, 기아차의 전..
현대, 기아, 벤츠, BMW, GM 등 7개 회사가 모여서 충전동맹을 맺고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충전소 최대 3만개소를 북미 지역에 설치하겠다는데, 잘 알잖아... 경쟁사인데 그들 끼리 이런거 해서 성공한 거 본 적이 별로 없음. 그냥 안티 테슬라 개념일 뿐, 테슬라가 아무리 암체 짓을 해도 전기차 점유율 75%면 그냥 걔네들이 표준인거임. 슈퍼차저는 단일하고 쾌적한 충전 경험을 강조하는 데 공동 투자받은 벤처가 이걸 잘 할 리가 없음. 충전 시설만 많이 설치하고 잘 관리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지. 회사마다 차량 특성이 있고 운전자 경험이 다 다른데... 7개 제조사의 충전 관련 메뉴나 기능이 완전히 통일된다면 모를까. 이 충전소는 모든 전기차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미국 표준인 CCS와 테..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와 매우 흡사한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N e-쉬프트, 그리고 이와 연동된 가상의 엔진 RPM과 기어단이 클러스터에 표시 최근 공개된 아이오닉5N의 특징 중 하나인데, 아이오닉 5 N은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로 운전의 재미를 높였으며, 다양한 전동화 기술이 함께 탑재돼 일상에서도 즐겁고 편리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30472?sid=101 현대차 '아이오닉 5 N' 세계 첫 공개…650마력 모터 얹은 '코너링 악동' 현대자동차가 ‘..
테슬라 NACS(해골포트)에 대해서는 업계에서 이미 사실상 표준을 선언한 상황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https://meritocrat.tistory.com/585 들불처럼 번지는 테슬라 NACS(해골포트)...거의 게임끝 테슬라 전기차 충전 단자 규격인 NACS가 압도적인 북미(미국)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사실상 비표준이 표준이 되는 상황이 확정적이다. 자동차 회사에 이어... https://meritocrat.tistory.com/582 포드에 이 meritocrat.tistory.com 스텔란티스까지 이 대열에 참여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쐐기를 꽂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스텔란티스의 NACS 채택도 시간 문제라고 본다. 스텔란티스도 NACS 도입을 선언하면 GM(제너럴모터스), 포드를 비롯해 미국 전..
몰랐는데, 최근 기자간담회(시승) 행사 영상 자료를 보니 충전구가 2개네 ㅎㅎ 동시 충전하면 속도를 높일 수 있겠지. 배터리 충전을 위한 충전부는 DC 콤보 2구를 사용한다. 각각 최대 150kW까지 충전할 수 있는 포트다. 때에 따라 1개만으로 전체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있고 빠른 충전이 필요할 땐 2구 모두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때 0-80%까지 33.1분, 80-100%까지 22.1분을 소요해 총 55.2분이면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부하 시험) 350.2km. 국내 시내버스 평균 운행 거리인 200km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63368..
이핏 약관이 최근 개정됐는데, 어댑터 사용, 충전기 손괴 행위 등에 대해 명시를 한 것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어댑터 쓰는 테슬라 차량들이 이핏 충전기를 고장내고 튀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설명한 바 있음. https://meritocrat.tistory.com/428 충전기 고장내고, 219km로 달리고...테슬람의 진상 이핏에서 공식적으로 어댑터를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2022년 1월에 법적 조치까지 하려다가 참았다는 공지사항까지 있는데, 2023년 1월, 버젓히 사용하다가 기기까지 고장내 버리고 토껴 meritocrat.tistory.com 수정 약관 자료는 아래와 같음. 공지 출처 https://www.e-pit.co.kr/brand-web/support/notice/90 E-pit..
사진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881090&memberNo=10759501&vType=VERTICAL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제작 과정 영상 최초 공개 [BY HMG 저널]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탄생 과정을 담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5의 ... m.post.naver.com ICCU라는 장치가 있다. 현대와 기아 전기차인 E-GMP 플랫폼에서 충전 관련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형 부품이다.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s)는, OBC와 LDC 를 하나로 합쳐서 ICCU로 개발된 것으로, 배터리에 외부 전기를 공급하고 거꾸로 V2L방식으로 배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