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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아우디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마이아우디 기반의 커넥트 서비스(소프트웨어)라고 지적한 바 있음. https://meritocrat.tistory.com/1096 이트론55 등이 한국에서 성공 못한 가장 큰 이유이 거지 같은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커넥트 인프라 때문임... 즉, '마이 아우디' 말임.(같은 이유로 타이칸도 커넥트 앱 서비스 만큼은 개 쓰레기....) 1. 전혀 한국화가 돼 있지도 않고... (번역만meritocrat.tistory.com 하드웨어만 잘 만들고,소프트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로 지속 제공돼야 가치가 높아진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 듯. 그런데 국내만 그런게 아니고,해외 유저들도 이 마이아우디 때문에 엄청 빡이 쳐 있는 모양이다. 최근에 커뮤니티에 올라 온 비꼬는 글을 보시라...
영국(의 탈을 쓴 중국) 로터스는 엘레트라와 함께 에메야라는 전기 스포츠세단도 지난해 말 국내 출시했는데,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1238 로터스 엘레트라 깡통 모델 값은 1.49억중국 로터스가 한국에 엘레트라를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 모르겠지만(덧, 9월 5대 10월 11대 팔았다고 확인.) 위 자료를 보니 거의 실적이 없는 듯... 이와중에 에메야도 애매하게 출시 ㅎㅎ https:/meritocrat.tistory.com 당시에 국내 주행거리 인증을 얼마나 받았냐 하면, 에메야S 기준으로 486km다.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4759 로터스, 충전 14분·486km 주행하는 ..
사이버트럭을 직수해서 '고추가루 팝니다' 라고 광고판을 붙이고 다니는 사례는 이미 온라인서 화제였는데... 참고 글 https://v.daum.net/v/6xmPum41ZH "고추가루 팝니다!" 한국 땅 밟은 테슬라 사이버트럭, 충격 근황 떴다한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였던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 직후 장기간 출고 적체가 이어지며 중고차 가격이 신차 값의 두 배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현재는 해외 시장에도 판매할 정도의 여v.daum.net 이 차량 실제 오너가 등장.영상을 보면 테슬라만 3대이고, 테슬라에 진심이라고.사업 마케팅용으로 거의 2억을 들여 직수해 온 듯. 한국에서는 오토파일럿도 안되고, 수리도 어렵고... 충전도 불편하고... 메뉴도 영어고...여러가지 난제가 있는데 그냥 샀다고 함 ..
테슬라 차량의 가장 큰 본질적인 문제점이,공인바디샵이 되지 않는 이상, 실제 차를 소유하는 오너가 되지 않는 이상특정 차량의 부품을 돈을 주고 살 수 없었다는 점임. 이미 많은 업체들이 테슬라 수리시 중고나 재생 부품을 사용하고 있음https://meritocrat.tistory.com/680 부품 반출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테슬라코리아출처 https://youtu.be/KSd-7w5YiYw 몇년 전부터 내가 이 문제를 그렇게 집중 지적했는데, 테슬람들은 절대 반발하지 않고 센터짱을 외침. 품번을 알고, 소비자가 필요하면 당연히 팔아야지. 상식 그 이meritocrat.tistory.com 이 상황에선 서드파티 수리점에서 부품이 없어 차를 수리할 방법이 없게 되고,무조건 비싼 공인샵을 가서 수리를 해야 ..
테슬라(2만9천750대), 볼보(1만5천51대), 렉서스(1만3천969대), 도요타(9천714대), 아우디(9천304대)가 뒤를 이었다. 그 할인 난리를 치고도 ㄷㄷ테슬라와 볼보 잡기는 커녕렉서스와 도요타에게도 밀림. 너도나도 할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기존 오너들, 신규 고객들 매력 끄는 결단 없이는 반전은 어렵다고 봄. 하드웨어가 그나마 아직은 아우디나 포르쉐가 볼만하니까 타는 거지,사실 호구잡히면서 수입차 탈꺼면 차라리 BMW나 벤츠 같은 대감집에서 호구 당하는게 나음. 아니면 테슬람에 취해 테슬라로 가던가. 아우디코리아는 전기차를 제대로 팔 생각이 전혀 없는 걸까?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