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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BYD 아토3가 국내 주행거리 인증이 완료됐다고.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54239?sid=101 국내 첫 출시될 BYD 승용차는 '아토3'…이르면 13일 환경부 인증16일 BYD 브랜드 행사 전 인증 확실시…다음 달 국내 출시 가능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 예상…LFP 배터리 탑재로 보조금 적을듯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인 BYD(비야디)가 오는 16일 한국 승용차 시장n.news.naver.com 상온에서 복합 321km 인증... 60kWh LFP 배터리. 국내 출시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 예상.보조금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초기 프로모션을 어떻게 할지는 지켜볼 일. 1월 16일 이후 볼 수 있을 듯... 1월 14일자 업데이..
테슬라 모델3 RWD (하이랜드) 국내 신규 인증. 주행가능거리가기존 382km에서 399km로 약간 늘어남. 배터리 용량이 약간 늘어나서 새로 인증을 받았고,주행거리가 늘어나는 건 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임. 모델3 RWD는 LFP모델이지만이번 변화로 모델3 롱레인지와 주행가능거리 격차가 줄어든 상황이어서메리트가 더 높아지는 것이 큰 의미. 참고로...배터리 용량의 증가에 그친 것인지아니면 모델Y처럼 주요 부품의 변화가 있는지에 따라서 (깜빡이 스톨 부활, 전면범퍼 카메라 생성 등)카컴 때문에 호구된 모델3 기존 하이랜드 오너들 두 번 죽이는 지 여부가 결정될 듯.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