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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고 한다. 참고로 'AMCI 테스트'는 돈먹거나 등등... 이상한 데 아님.... 테슬라의 최신 FSD 소프트웨어가 '인상적'이지만, 평가 중 운전자가 75회 이상 개입해야 했으며, 이는 평균적으로 매 13마일마다 한 번 개입이 필요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032 테슬라 FSD "처음 5분은 그럴듯하지만"…평균 21km 한계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FSD)에 대한 안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의 독립적인 자동차 연www.digitaltoday.co..
독일 자동차 관련 가장 권위있는 소비자 단체 ADAC에서 폭스바겐 ID3로 장기간 테스트를 했는데, (ID3가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저렴한 대표 모델을 하나 잡고 테스트 했다는 뜻) 10만km를 달렸더니 배터리 열화율이 93%에 불과했다고. 배터리를 아끼지 않고 주로 고속충전 위주로 테스트를 한 결과라는 점이 더 고무적. 기계적 결함이나 유리파손 등 필요한 수리 외에는 오일 등 기본 유지보수는 거의 필요가 없었다는 점도 눈길. 테스트 결과 자료 참고 https://www.adac.de/rund-ums-fahrzeug/autokatalog/autotest/vw-id3-dauertest/ Dauertest VW ID.3 Das Elektroauto aus Wolfsburg beweist sich al..
충돌시험동에서는 아우디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트론이 대기 중이었다. 잠시 뒤 1805㎏짜리 모형차가 시속 48㎞ 속도로 달려와 뒤에서 들이박았다. ‘쾅’하는 굉음과 함께 뒷 범퍼가 떨어지고 유리가 와장창 깨졌다. 연구원들이 차량으로 다가가 전기차 배터리 파손이나 전해질 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문제는 없었다. 만약 전해액이 7% 이상 누출됐다면 e-트론은 리콜 대상이 됐을 터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6392 5m 높이서 ‘쿵’, 뒤에서 ‘쾅’… 인정사정 없는 전기차 안전 시험 현장 전기차용 배터리가 4.9m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400㎏짜리 철뭉치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귀를 찢는 듯한 굉음과 함께 ..
50여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자 실주행거리 테스트 결과값인데, 주행속도 평균이 130km/h다. 출처 https://www.autobild.de/artikel/e-auto-autobahn-reichweite-test-tempo-130-20977681.html E-Auto-Reichweite: 51 Elektroautos im Test bei Tempo 130 - AUTO BILD Die Reichweite von Elektroautos hängt von Tempo und Temperatur ab: 51 E-Autos zeigen, wie weit sie bei 130 km/h auf der Autobahn kommen! www.autobild.de 테스트 환경의 온도(외기)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역시 배터..
지금까지 찍힌 EV9 사진들은 가림막(위장막)으로 둘러 져 있는 사진들이 대부분이어서 대략적인 형상은 짐작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감은 잘 오지 않는 상황 그런데 최근 찍힌 사진은 가림막은 벗어 버리고 위장 패턴(필름)만 씌워져 있는 EV9이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출처 https://www.autospy.net/spyshot/38391 필름만 씌운 Ev9 스파이샷 양산형에 가까운 테스트카인데검은색 천을 벗기고 필름만 남았네요.그 덕분에 테일램프와 헤드램프의 형상은 대략적으로 유추가 가능할 거 같고전체적인 라인도 드러났습니다휠이 삼각형 모 www.autospy.net 좀 더 구체적인 디테일이 보이는데, 기대가 된다. Meritocrat @ it's electric
샤오미가 전기차를 개발 중이란 얘긴 들어 보셨을 테고... 중국 웨이보에서 떠돌고 있는 디자인 유출 사진이다. 전면 범퍼 디자인이 생각보다는 독특할 듯 싶다. 샤오미 전기차는 2023년 공개 2024년 상반기 양산 시작 2022년에 자동차 개발에 투자한 금액만 18억6천만 위안(2억7천만 US달러)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3만8천달러~4만3600달러, 5만1600달러 두 가지 트림을 검토 중이고 기본은 400V 충전. BYD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용 상위 옵션은 800V 충전에 CATL Qilin 배터리 사용 카메라 및 레이저 센서 등은 독일 등 외부 업체 것을 사용하고 전장은 엔비디아 Orin X 프로세서(라이다 사용, 알고리즘은 샤오미 개발), Qualcomm 8295 사용 출처 https:/..
A6가 2023년 말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 개발 및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테스트 중인 위장막 차량이 해외 매체 카메라에 담겼다. (이와 별개로, A6 Avant 는 멋드러진 콘셉트카로 이미 여러 곳에서 공개한 바 있는데 이 차량이 그대로 출시될지는 여전히 미지수)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271 외형만 공개됐던 A6 Avant 이트론 실물 여기 있어요 아우디가 A6 이트론의 에스테이트(웨건) 버전인 A6 Avant를 몇달 전 외형만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동작하는 실물, 내외부 모습이 담긴 차량 전체 모습이 공개됐다. 콘셉트카이기 때문에 이대로 완 meritocrat.tistory.com 암튼 이번에 카메라에 포착된 A6 이트론 스포트백은 디자인은 특별히 더 가늠하..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까. 다들 아는 이 명언. 쓸데없는 테스트다. 통상적으로 제조사나 각국 기관들이 전기차 주행거리 등을 테스트 할 때 특수한 극단 상황을 고려해서 테스트하진 않는다. 때문에, 전기차 주행거리도 저속, 고속, 복합 등 기준이 있다면 여기서 말하는 고속은 시속 100km 전후를 뜻할 테다. 따라서 시속 160km 항속주행 테스트를 하면 차량의 전비나 회생제동, 각종 BMS 능력이 아니라 절대적인 수치에 압도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절대적 수치란 1. 물리적 배터리 용량이 많으면 길게 간다. 2. 공기저항계수가..
킥플레이트 테스트란게 있다. 사실 어디서 유래된 건지 잘 모르겠고, 말 그대로 차가 미끌렸을 때를 가상하여 얼마나 중심을 스스로 잘 잡는지 테스트해 보는 것임 영어로 슬리퍼리 스핀 이런 표현도 쓰는데 암튼 정식 명칭은 킥플레이트임. -------- What is a kick plate test? The kick plate is a section of track that has a computer-controlled hydraulic plate to simulate over-steer, it randomly moves the car left or right, putting the car into a skid and as the car loses rear wheel traction you can experi..
기아 EV9 테스트 사진이 어제(25일 현지시각) 언론에 추가 공개된 모양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외관을 거의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실루엣이 명확하게 뚜렷한 것이 특징. 대형 SUV스타일의 전기차를 기대해 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기대하는 차량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https://youtu.be/L3MArFytlzU https://insideevs.com/photo/6817015/kia-ev9-camouflaged-teaser-images-front/ Kia EV9 Camouflaged Teaser Images Front | InsideEVs Photos View Kia EV9 Camouflaged Teaser Images Front images from our Kia EV9 Camouflaged..
아우디 이트론55가 외관은 점잖케(?) 생겼지만, 이거 험하게 몰면 진짜 물건이다. 나는 이트론55로 라이트한 오프로드를 두어번 밖에 가보진 못했지만 힘도 좋고 안정감도 있고 승차감도 좋았다. 그런데 아래 미친놈들이 진짜 별짓을 다하네 ㅋㅋ 어떻게 보면 리비안 R1T나 R1S 다음으로 가장 검증된 프레임 기반의 가장 터프한 전기SUV가 아닐까 싶다. 아래 영상에서 보면 차가 거의 아슬아슬하게 경사에 매달려 누워있음. 재미로 보시길! https://youtu.be/oMYsVwWpJ3I https://youtu.be/Ay5q35R7VJs Meritocrat @ it's electric
이트론55의 안정성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충돌테스트 영상을 끌어 왔다. 전기차라는 차량 특성상 전면 크럼블 존 외에는 외부 충격으로 실내로 침범하는 현상이 덜하니까 더 안심이 된다. 물론 전기차는 배터리가 불이 나면 답이 없긴 하지만. https://youtu.be/Go0_PztwYeE https://www.euroncap.com/en/results/Audi/e-tron/35869 Official Audi e-tron 2019 safety rating Euro NCAP safety rating of the Audi e-tron 2019: detailed results, crash test pictures, videos and comments from experts www.euroncap.com..
환경부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측정할 때 아래와 같은 테스트 방식을 사용한다.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 중 [별표 5] 항목별 평가방법(제3조 관련) 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제외) 1. 1회충전주행거리 가. 시험 준비 1) 상온조건 시험 차량은 완전충전상태에서 시험 시작 전 4시간 이상 20~30℃의 주변온도에 두어야 한다. 다만, 주행로 시험의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2) 저온조건 시험 차량은 시험 시작 전 상온상태에서 완전 충전되어 있어야 하고, 저온조건시험 방법은 환경부 고시 2016-246호 「제작자동차 시험검사 및 시험절차에 관한 규정」(이하 “시험방법고시”라 한다.) 별표 5의2에서 정하는 방법을 따른다. 이때 시험차량 안정을 위한 정온 주차시간은 4시간 이상으로 한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