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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48㎞ 속도로 달려와 뒤에서 아우디 이트론55 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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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시험동에서는 아우디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트론이 대기 중이었다. 잠시 뒤 1805㎏짜리 모형차가 시속 48㎞ 속도로 달려와 뒤에서 들이박았다. ‘쾅’하는 굉음과 함께 뒷 범퍼가 떨어지고 유리가 와장창 깨졌다. 연구원들이 차량으로 다가가 전기차 배터리 파손이나 전해질 누출 여부를 확인했다. 문제는 없었다. 만약 전해액이 7% 이상 누출됐다면 e-트론은 리콜 대상이 됐을 터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6392
5m 높이서 ‘쿵’, 뒤에서 ‘쾅’… 인정사정 없는 전기차 안전 시험 현장
전기차용 배터리가 4.9m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400㎏짜리 철뭉치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귀를 찢는 듯한 굉음과 함께 먼지가 휘날렸다. 혹시라도 불길이나 유해가
n.news.naver.com
좀 지난 기사인데,
안전성 테스트를 이트론55를 콕 찝어 진행 중이었다고 하니,
혹시 결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길.
그나저나, 테스트 결과를 유튜브에 좀 공개나 해 주지 쩝...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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