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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2023년식 기준 2021년식 이전과 달라진 점 문짝 알칸테라 스타일 새로운 센터 콘솔 새로운 헤파필터 + 2022년식과 달라진 점 트렁크 러기지 커버 (자석형) 서스펜션 개선형(승차감 개선 주장) 매트릭스LED 일부 장착 (제조공정마다 다름) 주차 지원용 초음파 센서 삭제 덧) 승차감 개선 서스(쇼바)의 경우 스트럿의 품번 번호가 2288로 시작하는 신규 사양이라고. 놀랍다. 아무리 비전 기술을 높게 평가한다고 해도, 센서를 걍 빼버리고 주차보조 기능을 추후에 구현하겠다니!!! 초음파 센서가 없으면 외부사물간 거리 측정이 안돼서 주차보조가 불가한 것이다. 특히 더 심각한 건 테슬라코리아의 영업 행태. 모델Y의 경우 테슬라코리아가 최근 수요조사를 하면서 2022년식과 2023년식을 동시에 ..

태양광 패널 옵션이 장착된 국산 전기차들 보면 대부분 말도 안되는 효율에 미친듯 비싼 가격... 이 때문에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인데. 아예 이걸 범용 옵션으로 만들어 파는 업체가 등장. https://www.evsolarkits.com/ EV SOLAR KITS | Charge Anywhere Solar Charging Kits for Tesla and Other EVs! Add range to your car with our portable rooftop charging kits. Clean, Mobile, and Free Charge! www.evsolarkits.com EV Solar Kits라는 이 제품은 유니버셜로 일반 전기차에 장착할 수 있는 모델부터 테슬라 모델3/모델Y에 적용할 수 있는 ..

또 원가절감이다. 이번엔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브레이크가 브렘보에서 만도(한국산)로 값싼 모델로 교체가 됐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캘리퍼 커버를 붙여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지적. 관련 글1 https://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8956 관련 글2 https://driveteslacanada.ca/news/tesla-using-caliper-covers-on-model-y-performance-rear-brakes-after-switching-suppliers-last-summer/ 테슬라는 모델Y 퍼포먼스의 후륜 브레이크 패드가 바뀌었다고 공지는 한 바 있다. 또한 브레이크 퍼포먼스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8월 15일 생산 이후..

Tesla’s long-term reliability makes them the cheapest luxury brand to maintain, costing just 7.1% of their value The Model S is the cheapest luxury vehicle, with maintenance costing just 4.6% of its value in a decade 출처 https://www.facebook.com/tslashareholdersclub/posts/pfbid0btxzy88s7JXELTJAnQecN2bp4wgzRqGDUBaKudFRgWk4KeSRR51h1FwCrZVrudf3l 대단하긴 하다. 럭셔리 차를 유지비(메인터넌스) 개념으로 기준을 정하니 테슬라 차량들이 상위권을 ..

테슬라가 전세계 곳곳에서 가격을 인하한데 이어 13일 미국에서도 가격을 크게 조정했다. 미국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기준)으로 넣기 위해 차량 가격 자체를 확 깎아버린 것이다. • 모델 3 RWD: $43,990 ($46,990에서 6.4% 하락) • 모델 3 P: $53,990 ($62,990, 14.2% 하락) • 모델 Y 장거리: $52,990 ($65,990부터, 20% 하락) • 모델 Y P: $56,990 ($69,990부터, 23% 하락) 이에 따라 모델Y퍼포먼스를 제외한 모델3와 모델Y 전 차량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인들은 전기차=테슬라 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자국의 테슬라라는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높은 편인데, 이번에 테슬라의 가격 인하는 물가인상폭을 감안하면 거의 ..

테슬라 모델3와 모델Y의 가장 큰 단점이 2열 승차감, 2열 편의성이다. 2열이 진짜 뭘 할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버려진 공간이다. 승차감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거의 1억짜리(퍼포 기준)차가 최소 2열에서 엉따나 공조기 정도는 콘트롤 할 수 있어야지. 그런데 터치식 공조기 업글 장치가 나온 모양이다. 계기판 만든 한쇼에서 개발한 것 같다. 설치 및 리뷰 영상 https://youtu.be/3hYzXJJ5oaE 일단, 가격은 내가 평가 안하겠고... (누군가에게는 진짜 비싸겠지, 하지만 2열 편의성을 생각하면 크게 비싼 건 아닌 듯 차라리 한쇼에서 만든 1열 계기판이 더 쓸데없는 투자가 아닌가 싶다) 설치 과정을 보니 굉장히 직관적이고 쉽게 설치 가능한 수준이다. 설치 공간도 이 정도면 충분하게..

9일 밤 테슬라 차량이 또 화재로 전소됐다. 모델X에 이어 이번에는 모델Y다. 충돌사고고 뭐고 다 좋은데, 테슬라는 불이 이렇게 쉽게 나는 것 자체가 문제인 듯. 그리고 불이 한번 나면 전소로 이어지지 절대 불을 끌 수 없다고 봐야 한다. 또한 사고가 났을 때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구조여야 하는데 물리적인 장치(탈출용 래치)가 숨겨져 있어 테슬라는 이게 참 거지같단 말이지... (반면, 내연기관 화재는 보통 주행 중 발생하는데 운전자가 차량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갓길 등에 비상 대피하기까지 여유가 있는 편이라 극단적으로 불에 타 죽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다. 전기차는 수 분 만에 전소 수준으로 확산되는 것이 문제...)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915095106..

테슬라 가격 인하... 중국, 일본, 호주 등등 특히 중국은 미국보다 최대 40% 저렴해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52414?sid=101 테슬라, 中에서 또 할인...美보다 40% 저렴 최근 판매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진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중국 내 판매 가격을 또다시 깎아 역대 최저치로 내렸다. 외신들은 중국에서 테슬라를 구입하면 미국보다 최대 40% 싸게 살 n.news.naver.com 그리고 아래처럼 한국도 가격 인하. 모델3는 6천만원대가 됐고 모델Y는 8500만원이 됨 정부 보조금을 인식한 가격조정인 듯 보이는데, 현재 이 기준이라면 보조금 50% 제공 기준 범위이지만, 올해 직영 A/S센터가 없는 전기차 업체는 보조금..

테슬라 차량 초기 국내 판매당시엔... 그냥 정보 자체가 전부 허위임. 주행가능거리 충전속도 비용 절감 등 기준 등 거의 모든 게 가짜라는 것이 정부로부터 공식 확인됐다. 아무렇게나 표기하고 구매 취소도 어렵게 하거나 수수료를 부당 부과. 특히 모델3 롱레인지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446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광고했지만, 저온·도심에서 실제 주행거리는 220.7km로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또 공정위는 테슬라가 전용 급속 충전기인 '수퍼차저' 성능도 부풀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15분 안에 최대 247km 충전' 등 짧은 시간에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 성능이 뛰어나다고 광고한 건데요. 실제로는 특정 충전기로 외부 기온 20℃ 등 최적 조건이 갖춰질 때만 가능해, 일상적으로 소비자가 누리..

2170 배터리에 비해 4680배터리의 실체가 의외로 미약하다. 1. 더 무겁고 2. 에너지 밀도 낮고 4680 배터리의 가치는? 글쎄... 이 블로그는 테슬람들은 설득 안한다. 그들은 믿고 싶은 대로 믿자. UCSD는 테슬라의 모델Y을 분해해 얻은 4680 배터리셀을 분석했다. 그 결과 4680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244Wh/kg로 파나소닉과 LG에너지솔루션의 2170 배터리보다 낮았다. 미국산 모델Y에 장착된 파나소닉의 배터리는 에너지밀도가 269Wh/kg다. 중국산 모델Y·모델3에 쓰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도 252Wh/kg에 달한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5915 테슬라 4680 배터리 성능 논란 가열 [더구루=오소영 기자]..

테슬라코리아는 인벤토리라는 메뉴를 통해 신차 또는 매입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당초에는 이 메뉴가 거의 활성화가 안됐었다. 왜냐하면 수요보다 차가 늘 부족했으니까. 그런데 최근에 차값이 크게 오르고, 재고가 급격히 쌓이면서 인벤토리에 즉시출고 차량이 가득하다. 그런데 테슬라 모델3, 모델Y 재고 차량 가격을 보면 기겁할 수준. 모델3 70,340,000 ~ 88,554,000원 모델 Y 96,649,000 ~ 116,346,000 원 모델Y가 1.16억이라니.... 지난주부터 논란이 계속되자 FSD 가격은 빼고 다시 올려서 1억대를 맞춰 논 모양인데, 암튼 진짜 웃긴 상황이다. 1.16억이면 예전 모델X(1.2억)를 신차로 살 가격이고 모델Y 1~2년 전 신차 가격의 거의 2배를 부르는..

테슬라 차량이 중고도 신차도 안팔리는 현재 시장 상황을 주요 사례를 보며 검증해 봤다. 1. 신차 물론 신차는 보조금 이슈가 겹쳐 있긴 한데, 보조금이 있더라도 현재 유독 홈페이에 재고를 걍 오픈하고 있는 상황. 즉 누구나 지금 주문하면 바로 받을 수 있음. 출고 가격이 최근에 엄청 올랐는데다가, 할부 등 금융상품의 이자가 급등하자 이걸 감내하지 못하고 미루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고 결국 재고로 쌓이는 것. 할인이 임박했다고 보는 게 맞다. 테슬라는 과거에도 재고가 쌓이면 이율을 조정해 주거나 제휴기업 할인 등을 명목으로 상당한 할인을 붙인 사례가 다수 있다. 또한 갑자기 수천만원씩 할인을 해 줘서 기존 오너들이 소송까지 했지만 법정 공방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https://m.post.naver.com/..

지금까지 애플 카플레이 무선 동글이나 안드로이드오토 무선 동글은 다양하게 소개한 바 있다. 이런 무선 동글의 기능이 유선 카플레이나 유선 안드로이드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해 주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기기인데, 기본적으로 차량에서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오토를 지원해야 가능한 기능들이었다. 테슬라의 경우 차량에 해당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어떤 장치로도 방법이 없던 상황. 그런데, 테슬라 웹브라우저 화면에서 간접적으로 동작하는 재미있는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동글이 등장했다. (현재까지는 애플 카플레이만 사용 가능하지만, 추후 안드로이드오토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이 제품은 동글과 아이폰이 카플레이 방식으로 연결되고, 동글이 테슬라 챠랑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무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정된다. 인터넷 연결은 카링킷..

사탄들린 테슬람들 .. 아멘 . . 전기차 타는 형제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방금 귀국한 전요환 목사입니다. 요즘 전기차 시장이 은혜스러운 나날입니다. . 에.. 하느님께서 오늘 저에게 글을 쓰라고 이렇게 명령을 내리시나봅니다.. 에.. 그중에.. 요즘 테슬람의 불경한 형제들이 모델3/Y 승차감 쉴드를 치고 있다는 사탄들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목사가 테슬람을 보면서 사탄씌인 동네가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에.. 그래서 이 목사가 오너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이 ××들이 아직도 깡패짓거리를 하고있네..?? 마귀가 들렸네 지독한 마귀가 들렸어.. 으디 불경스럽게 승차감 옹호를 하고잇어?!!! 테슬람들 아직 회개가 덜 됬구만 ?? 어?! 어이 테슬람들 차값 폭등하더니 머리에 사탄 ..

테슬라가 4680 형태의 새 사이즈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Y 출시 목표를 2023년으로 잡았다. 스탠다드 레인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 차량은 별도 트림으로 지난 10월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는 설명. 테슬라는 일부 직원에게 올해 초 스탠다드 레인지인데 4륜 구동(올휠 드라이브) 모델을 팔았는데 이 제품이 4680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재 모델Y에 4680 배터리를 채택하기 위한 과정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기존 2170 배터리에 비해 주행거리나 효율성 측면에서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볼 일. 올 연말 4680 배터리 대량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는 주장. 관련 글 https://www.teslarati.com/tesla-model-y-standard-range-awd-4680-2023-epa/ Te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