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충전기&충전소&배터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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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ydney, authorities have already notified EV owners who charge their EVs via an extension cord that they need to stop. If they continue to send cables through their windows and place them on "public land," then they will be fined AUD 330 (USD 220), according to Yahoo Australia.출처 https://www.autoevolution.com/news/some-australians-without-a-driveway-can-t-charge-their-evs-at-home-anymore-2361..
전기차 충전소 아직은 멀긴 멀었구나...한국이 레알 대단한 거임. 이 좁은 땅에 진짜 불편함 없이충전소기가 깔려 있음. 물론 아직 부족하다고들 하지만,그래도 이 정도면 아주 특수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진짜 준수한 거임... https://www.adac.de/rund-ums-fahrzeug/elektromobilitaet/laden/ladestationen-europa/ E-Ladestationen in EuropaStrom laden im Urlaub.www.adac.de원문 속 조사한 지도 자료를 보니... 이제,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는전기차 렌트해서 달려도 될 듯... Meritocrat @ it's electric
2023년 조사 자료에서는 리콜이 아닌 자체 교체 대상 비율이 1.5% 교체였는데,https://insideevs.com/news/659263/less-than-2-percent-electric-cars-had-battery-replaced/ 올해 조사에서는 2.5% 수준으로 확인.자료를 살펴보자. 표에서 보면, 교체 대상이 초반에 몰린 것들 대부분은2011-2013년(추측 모델은 S85 또는 닛산 리프)또는 2017-2019년 집중 리콜(LG GM/오펠 현대/기아 등 배터리 이슈)에 해당된 문제로.... 10년 이상 지나도 배터리 자체의 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임. 참고 https://ecomento.de/2024/05/23/batterie-muss-nur-bei-25-der-elektroaut..
굉장히 진부한 논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일 듯. 전기차 충전구는 알려져 있듯이 정해진 것이 없다. 내연차량의 경우에도 정해지진 않았지만 연료통이 2열과 트렁크에 걸쳐 있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운전석 또는 조수석 후면에 설치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내연차량도 주유구가 차량 가운데 있는 등 특수한 경우도 간혹 있음. 현존하는 전기차를 일부 조사를 해 봤더니, 내연기관 차량의 레거시를 감안하여 조수석 후면이 제일 많고, 운전전석 후면과 운전석 휀다(전면) 순임. ADAC 자동차 클럽의 연구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에는 6가지의 서로 다른 로딩 플랩 위치가 사용되며 그 중 3가지가 시장에 확립된 것으로 보입니다. 235대의 차량이 검사되었으며, 그 중 157대가 현재 사용 가능한 모델이었습니다. ..
보배드림에 최근 올라 온 제보 사진이라는데... 올린 사람이야, 전기차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는 우려가 '화재'라면, 이런 우려라면 당연하다고 본다. 뭐든 문제가 있다면, 특히 안전에 대해 다수가 의문점이 있다면 공동 주택에서는 과하게 조치해도 된다는 입장이다. 전기차를 좋아하는 것과 전기차와 안전 이슈에 대해서는 별개임. 이거는 전기차가 아니라 내연기관이라도 특별한 문제가 있으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안전은 타협이 없음. 대신 물론, 전기차 충전기는 지상에 올려 놓는 조건이야지. 만약 굳이 지하에 두겠다고 하면 방염 또는 방화 장치가 설치되는 것이 맞다. Meritocrat @ it's electric
https://naver.me/FENluIEz 배터리 바겐세일 나서는 中… 고심 깊어진 韓 中 LFP 배터리 셀 가격 하락세 장기화 1위 CATL, 글로벌 평균 56% 가격 제시 ‘전기차 원가 40%’ 배터리값 인하 압박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 n.news.naver.com 미친 듯한 가격 공세로 업계 초토화 ㄷㄷ 성능 이런거 다 필요 없고 값싸면 뭐든지 환영받는다. 독일 전기차들이 죄다 중국산 배터리 쓰는 이유... 배터리 기술 종속 되면 큰일난다는 인식이 세계적으로 확산. Meritocrat @ it's electric
허가를 받고 안받고 양해고 장시간이고 뭐고 간에 가뜩이나 빡센 상용 충전소에서 촬영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간다. 촬영 하고 싶으면 충전기 제조사를 찾아가던가 충전기 갯수 많은 다른 곳도 얼마든지 있는데 굳이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기를... 니들이 하는 짓은 늘 왜 그러는 걸까. 씹어먹어도 시원 찮을 구악 미디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10/2024011000207.html [단독] MBC 드라마 '민폐·갑질 촬영' 논란… "촬영한다"며 전기차 충전소 점거 MBC 드라마 제작진이 '촬영' 명목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 3대를 점거, 때마침 충전을 하려고 진입한 차량 운전자에게 다른 곳으로 이동할..
차지비랑 GS커넥트가 합병했는데, GS커넥트가 흡수인데, 차지비가 더 경쟁력이 있으니까 차지비를 존속법인으로 남김. 서비스도 차지비로 통합됨.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839 충전업체 GS커넥트-차지비 합병...'GS차지비'가 1등? 충전업체 GS커넥트와 차지비가 합병한다. 웃긴 건 GS가 차지비를 인수한 뒤, 잔존 법인을 차지비로 한 것. 그래서 서비스명이 'GS차지비'가 된다. 차지비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본 거겠지. 출처 http meritocrat.tistory.com 그런데 완전 대란 상황임. 아예 충전을 못하는 상황에 봉착... 나 역시 통합회원 가입이 안되고 있고, 로그인도 당연히 안됨. GS커넥트와 차지비가 합병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체 ‘GS차지비..
어차피 어떤 이야기도 먹히지 않을 상황. 올리는 김에 확실히 올려 버리고 한번 전기차 시장 역성장 가보자고잇! 현 정부에선 기대 할 게 1도 없는 이 현실. Meritocrat @ it's electric
중국 지커에서 Zeekr 007 전기차 세단을 14일 발표하고, 올해 말 공식 출시를 예고했는데, 이 자리에서는 차량 자체에 대한 관심 보다 새로 구현했다는 LFP 배터리의 특이점에 대해 관심이 높음. (자동 번역 일부) Zeekr, 15분 안에 500km를 충전하고 1000°C를 견딜 수 있는 800V 골든 배터리 출시 2023년 12월 14일 Zeekr는 Zeekr Power Day에서 Golden "Brick" Battery라고 불리는 자체 개발한 인산철리튬(LFP) 축전지를 출시했습니다. 회사는 배터리가 매우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배터리를 -45°C의 극한 추위에서 48시간 동안 유지한 후 1000°C의 불 속에 던져넣고 차량에 다시 설치한 후 여전히 작동하는 극한 테스트를 선보였습니다. Gold..
이핏에서 오늘 올린 공지. 대형 상용차는 충전소 형상 때문에 충전 하지 말라는 공지. 저런 초대형 트럭도 충전하겠다고 덤벼드는 구나 ㄷㄷ 뭐 사실 맘만 먹으면 진상은 얼마든지 가능하니. Meritocrat @ it's electric
테슬라 모델X 구형 오너의 영상과 글인데, 전기차의 난방 공조 기능인, PTC와 히트펌프에 대해 흥미로운 점을 소개하고 있다. 일단 테슬라 모델X의 전비가 이트론55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에 우선 놀라고... 시작 (이트론은 여름에는 5는 쉽게 넘고, 겨울에도 2.5까지 떨어지지 않음) 전기차, 특히 모델X 초기 버전에 들어가는 PTC 히터는 굉장히 건조하다고. 차량 정보에서 저항식이라고 써 있으면 PTC 방식임. PTC방식은 말 그대로 열선을 넣어 공기를 데워주는 것임 쉽게 말해 전기가 열로 변해 드라이어처럼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것. 하지만 모델Y부터 적용돼 테슬라 신형 모델에 다 적용된 히트펌프, 그리고 타사의 히트펌프 차량들은 PTC 대비 효율이 최대 5배 이상 높다고. 히트 펌프는 대기온, 인버터..
충전업체 GS커넥트와 차지비가 합병한다. 웃긴 건 GS가 차지비를 인수한 뒤, 잔존 법인을 차지비로 한 것. 그래서 서비스명이 'GS차지비'가 된다. 차지비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본 거겠지. 출처 https://www.chargev.co.kr/customer-support/notice/view/MTc2NTU= G차저 흡수합병 안내 (합병일시 : 2023-12-22) : 공지사항 - 고객지원 :: ChargEV 차지비의 앞선 미래기술이 스마트한 전기차 시대를 만들어 갑니다. ChargEV 전기차의 새로운 경험과 함께하는 파트너 www.chargev.co.kr GS커넥트와 차지비의 합병 법인 명칭은 'GS차지비'가 된다. 차지비가 존속회사가 되고 GS커넥트는 소멸회사가 되는 흡수 합병 방식을 택한 것이다. ..
한국서 테슬라 슈퍼차저가 일반 DC콤보 충전기 차량의 충전 허용을 시작했다. 출처 https://twitter.com/TeslaCharging/status/1727131365018304727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z8Bsqivaj5/ 참고 글 https://www.tesla.com/ko_kr/support/non-tesla-supercharging 전국 슈퍼차저 충전기 중 매직독이 설치된 약 70% 수준의 충전기가 일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졌다.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475 미국 내 슈퍼차저에서 타 차량 DC콤보로 충전하기 테슬라 슈퍼차저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유럽은 이미 듀얼 포트이고 국내에서도 듀얼포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현재 테슬라 슈퍼차저는 100% 충전 후에도 차를 빼지 않으면 분당 0.5센트씩 유휴 요금이 부과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모든 충전기가 충전 중이어서 혼잡 상태가 확인되면, 아예 분당 1달러씩 혼잡 수수료를 추가 부과 시작. 심지어 부과 기준도 충전량 90%부터 시작된다고. 따라서 혼잡한 상황이 갑자기 시작되면 예상치 못하게 충전 요금이 폭증할 수 있음. 심지어 부과 총량 제한도 없이 계속 늘어날 수 있다고 함. 원문 https://insideevs.com/news/697304/tesla-new-congestion-fees-supercharger/ Tesla Begins Introducing Congestion Fees at Busy Superchargers Tesla has begun impleme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