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충전업체 GS커넥트-차지비 합병...'GS차지비'가 1등? 본문
충전업체 GS커넥트와 차지비가 합병한다.
웃긴 건 GS가 차지비를 인수한 뒤, 잔존 법인을 차지비로 한 것.
그래서 서비스명이 'GS차지비'가 된다.
차지비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본 거겠지.
출처 https://www.chargev.co.kr/customer-support/notice/view/MTc2NTU=
GS커넥트와 차지비의 합병 법인 명칭은 'GS차지비'가 된다. 차지비가 존속회사가 되고 GS커넥트는 소멸회사가 되는 흡수 합병 방식을 택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8979?sid=101
재미있는 건 두 회사가 합병하면서
충전기 댓수로 1위 업체가 됐다는 사실.
현재 두 회사가 운영하는 충전기 대수는 GS커넥트 2만4000대, 차지비 1만9000대로 합치면 관리 부문 시장 점유율 20%가 돼 업계 1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9418?sid=101
독점은 무조건 좋지 않은 징조.
충전료 폭등하는 소리 들린다...
젠장 나도 차지비 영향권인데. 더욱 더 안쓰게 되겠군.
Meritocrat @ it's electric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