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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가격 인하... 중국, 일본, 호주 등등 특히 중국은 미국보다 최대 40% 저렴해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52414?sid=101 테슬라, 中에서 또 할인...美보다 40% 저렴 최근 판매 부진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진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중국 내 판매 가격을 또다시 깎아 역대 최저치로 내렸다. 외신들은 중국에서 테슬라를 구입하면 미국보다 최대 40% 싸게 살 n.news.naver.com 그리고 아래처럼 한국도 가격 인하. 모델3는 6천만원대가 됐고 모델Y는 8500만원이 됨 정부 보조금을 인식한 가격조정인 듯 보이는데, 현재 이 기준이라면 보조금 50% 제공 기준 범위이지만, 올해 직영 A/S센터가 없는 전기차 업체는 보조금..

테슬라 차량 초기 국내 판매당시엔... 그냥 정보 자체가 전부 허위임. 주행가능거리 충전속도 비용 절감 등 기준 등 거의 모든 게 가짜라는 것이 정부로부터 공식 확인됐다. 아무렇게나 표기하고 구매 취소도 어렵게 하거나 수수료를 부당 부과. 특히 모델3 롱레인지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446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광고했지만, 저온·도심에서 실제 주행거리는 220.7km로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또 공정위는 테슬라가 전용 급속 충전기인 '수퍼차저' 성능도 부풀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15분 안에 최대 247km 충전' 등 짧은 시간에 장거리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 성능이 뛰어나다고 광고한 건데요. 실제로는 특정 충전기로 외부 기온 20℃ 등 최적 조건이 갖춰질 때만 가능해, 일상적으로 소비자가 누리..

연말 7500달러 추가할인 등 유래없는 마케팅을 내세웠는데도 결국 매년 50% 성장이라는 CEO의 목표치는 지켜내지 못했다는 비판적인 기사. 하지만 역시 대마불사인 듯. 연간 130만대 판매도 40%에 달하는 엄청난 수치고, 내년에도 이 회사의 차량은 기존 생태계를 타고 계속 성장을 할테니 말이다. Tesla said Monday that sold a record 1.3 million vehicles last year, but the number fell short of CEO Elon Musk's pledge to grow the company's sales by 50% nearly every year. The 2022 figure topped the prior record of 936,000 vehi..

한국에는 전격제트작전의 키트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 드라마. knight rider의 AI 기술인 kitt 스타일로 튜닝한 모델3가 등장했다. 튜닝 업체 홍보 영상이긴 한데, 이런 Geek한 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테슬라 커뮤니티 특성상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 https://youtu.be/PEC1ce2bOJw 어떻게 보면 나이트라이더의 키트가 현행 AI의 상상력이 충분히 반영된 결과라고 할까. Meritocrat @ it's electric

글쎄 뭐 추정이니까... 기술스펙 관련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은 테슬라, 세미트럭의 구조를 추정해 본 이미지들이다. 추정 공차중량 22톤... 배터리를 얼마나 많이 때려 넣었을 런지... https://thelastdriverlicenseholder.com/2022/12/31/tesla-semi-truck-porn-pardon-insights/ Tesla Semi Truck Porn – Pardon! – Insights At the end of the year, here are some visual insights into the Tesla Semi Truck. Happy New Year! Source: green This article was also published in German. thelastd..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모든 아우디 신모델은 전기차로만 생산되며, 2023년부터 내연기관 모델에 대한 생산을 점차 줄여 2026년에는 모든 글로벌 공장에서 EV만 생산한다는 계획 참고 글 https://www.arenaev.com/audi_steps_up_its_ev_goals__only_electric_cars_from_2026-news-1185.php Audi steps up its EV goals - only electric cars from 2026 Audi has published its future production plans and it announced that from 2026 it will introduce only electric cars to the global market..

출시된 테슬라 세미트럭은 펩시에 차량이 운행 중인데, 테슬라 주장에 따르면 82,000lbs의 최대 하중으로 한번 충전시 500마일 주행이 가능. 메가와트 충전이 가능해 실제 메가차저를 설치하기도 했다고. 관련 글 https://driveteslacanada.ca/news/tesla-installs-megachargers-in-sacramento-to-support-new-fleet-of-pepsico-tesla-semi-trucks/ Tesla installs Megachargers in Sacramento to support new fleet of PepsiCo Tesla Semi trucks Tesla delivered their first Semi trucks to PepsiCo at a spec..

BMW 배터리 공장 https://youtu.be/E0kYjpK6TUc 벤츠 배터리 공장 (EQC) https://youtu.be/sMnXi-twfWo 아우디 배터리 공장 https://youtu.be/1IF1fbWYhRU SKODA 배터리 공장 (폭스바겐 계열) https://youtu.be/MGkFBE9I-Og 테슬라 배터리 공장 https://youtu.be/ZLzjkWxqmmg 바야흐로... 전기차 배터리는 모터와 함께 내연기관 엔진과 다름 없는 존재. 배터리 전쟁이다 전쟁. 싸고 효율좋고 안정적이고 대량생산에 용이한 배터리... Meritocrat @ it's electric

테슬라 모델3 개선 프로젝트인 'Highland'가 알려진 가운데, 관련 위장막 차량이 현지에서 포착된 모양이다. 예상대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인다. 테슬라는 이미 모델Y 생산량이 모델3를 추월하기 시작했고, 모델Y에 적용된 개선 부품이 제조 효율을 높인다는 판단에 따라 모델3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과정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 이러한 추정으로 다시 한번 해석해 보면, 일단 뭔가 혁신적인 디자인의 개선이나 오너를 위한 기능 개선이라기 보다는 모델Y 와 모델3 제조 과정에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서로 적용하고 이를 또 다시 공식적인 개선품이라는 명칭으로 혼란주기 보다는 페이스리프트로 구분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 테슬라는 그 동안 리프레시 리리프 ...

테슬라 배터리 누수 현상에 대해서는 앞서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167 테슬라를 세워 뒀는데 전기가 증발? 그것도 상당량이? 테슬라를 소유한 뒤에 가장 큰 불만 중 하나가 배터리 드레인 현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사실. 커뮤니티의 일명 잘난척 하는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온도조절 모드 오프 센트리 모드 오프 블 meritocrat.tistory.com 그냥 차를 세워두기만 해도 정상적인 주차 환경에서 하루에 1~2%씩, 많게는 일주일에 10% 이상이 증발됨. 그런데 최근 겨울로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특히 야외 주차를 하는 경우 하루 주행거리보다 더 많은 전기가 감쪽같이 사라짐. 즉, 단순히 주차해 놓는다는 이유만으로 증발이 되는 현상이 잦..

테슬라 세미트럭, 37톤 풀로드(적재) 상태로, 샌프란시스코 프리몬드에서 샌디에고까지 500마일(800km) 1회충전 주행... 주행 영상 https://twitter.com/Tesla/status/1598490490613432321 트위터에서 즐기는 Tesla “Tesla Semi driving 500 miles, fully loaded, on a single charge” twitter.com 내부 영상은 아래 참고. 로이터는 이에 대해 어떤 구체 정보 업데이트나 가격에 대한 명확한 제시 없이 걍 출시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musk-delivers-first-tesla-semi-trucks-2022-..

제대로 된 3열이 있는 전기SUV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1~2년 이내에 엄청난 경쟁이 되겠지만.. 암튼, 아래 영상에서는 리비안 R1S와 테슬라 모델X 신형 플레이드를 비교했는데 사실 비교하기 위한 비교일 뿐 목적이나 특질이 확실히 갈라지는 두 차량이다. 테슬라 차량이 주는 소프트웨어적인 장점이 필요하면 뒷면 쿠페 스타일을 감수하고도 구입하는 거고, 실용성이나 3열 거주성, 공간감, 차의 본질이 중요하다면 리비안 R1S가 압도적으로 맞는 선택이다. 구입 목적 자체가 다른, 일반형이나 스포트백이냐의 차이점이라고 해야 할까. 영상 https://youtu.be/d_vwo6rFQn4 그런데 SUV 선택시, 3열이 핵심 고려 사항이라면? ... 두 차량의 3열 탑승시 상태를 비교한 게 있다. 3열을 자주 사용..

2170 배터리에 비해 4680배터리의 실체가 의외로 미약하다. 1. 더 무겁고 2. 에너지 밀도 낮고 4680 배터리의 가치는? 글쎄... 이 블로그는 테슬람들은 설득 안한다. 그들은 믿고 싶은 대로 믿자. UCSD는 테슬라의 모델Y을 분해해 얻은 4680 배터리셀을 분석했다. 그 결과 4680 배터리의 에너지밀도는 244Wh/kg로 파나소닉과 LG에너지솔루션의 2170 배터리보다 낮았다. 미국산 모델Y에 장착된 파나소닉의 배터리는 에너지밀도가 269Wh/kg다. 중국산 모델Y·모델3에 쓰인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도 252Wh/kg에 달한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45915 테슬라 4680 배터리 성능 논란 가열 [더구루=오소영 기자]..

기존 전기자동차 업계와 경쟁상황 심화 크로스오버 모델인 모델Y에 밀린 모델3의 상품성 개선 요구 내부 구성요소 단순화, 디스플레이 개선 등 (한마디로 제조단가를 낮추겠다는 의지) 그래서 시작한 Highland 프로젝트... 모델3를 대폭 바꿔놓는다는 계획이다. 모델S의 최근 개선모델에 적용됐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및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 예컨데 요크 추가, 기어칼럼 및 깜빡이 레버 제거하고 터치 방식으로 변경 등 그리고 구조적으로는 외관 디자인 개선과 함께 이미 적용됐다는 서스펜션 개선 등도 기대해 볼 만 하다. 관련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149 2023년 모델3/Y에는 변속기어도 깜빡이도 '터치'로? 테슬라가 모델S와 X 신형을 내 놓으면서 이미 예고한 ..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가 자사 전기차와 호환되는 스마트폰을 예정보다 1년 늦은 2023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매년 한 모델씩 출시하면 최초 출시 모델은, NIO PHONE 2023 인 셈인데 ㅋㅋ 암튼 NIO의 회장이자 CEO인 William Li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 휴대폰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Nio 차량 이용자들에게 휴대폰 교체를 미룰 것을 권장했다고. "1년 안에 폰 바꿀 사람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라" 는 공식 발언... 이를 위해 지난 8월에 설립된 NIO Mobile Technologies는 자본금 1억 달러로 전자기기, 웨어러블, 통신장치, 모바일 장치 개발이 목적. Nio 디자인이 반영되고, 기존 애플 아이폰 등에 사용이 안되던 Nio의 차량연동 기술이 접목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