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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X 신형도 승차감 기대됐지만 개구림 https://meritocrat.tistory.com/398 테슬라는 초고가 모델X도 '안락함'과는 거리가 먼 차였다 테슬라 모델Y/ 모델3는 분명히 최악의 승차감과 NVH로 자동차 역사에 기록될 차량이다. 이 차량 오너들 솔직한 후기를 보면, 머리를 헤드레스트에 두지 못할 정도로 덜덜 거리고 2열은 그냥 철판 meritocrat.tistory.com 모델Y 2023년 형도 서스펜션 바뀐 거라는 소문 돌았지만 개구림 https://meritocrat.tistory.com/513 테슬라 모델Y, 서스펜션 바뀐 2023년형도 승차감 쉣! 내가 2~3년 전 승차감 얘길 정확히 지적했을 때, https://meritocrat.tistory.com/26 모델Y 사는 걸로 ..
중국 기가상하이 생산 테슬라 모델Y RWD를 약 2시간 동안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시승했는데, 주로 승차감 위주로 판단했다. 기존 모델 Y의 여러 차례 시승 후기에서는 거의 폐급 차량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차가 아니라 달구지임. 아무리 기능이 좋으면 뭘해.... 강력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26 모델Y 사는 걸로 허락까지 받았다가 결국 구매 안한 사연 이게 참 거시기 한게, 테슬라 모델Y는 차 자체로 보면 극과 극의 평가를 가진 상품이다. 모델Y를 구입하려고 세 번을 시승했는데, 세 번 다 다른 인상을 받았다. 첫번째는 테슬라 매장에서 정식 meritocrat.tistory.com 이번에 시승해 본 기가상하이 제작 차량은 기존 모델Y와 차량 자체는 거의 다르지..
아무리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사람이 여전히 많지만 귀막고 입 막은 테슬람들이 판을 치지만... 난, 꾸준히 정신 차리라는 포스팅을 해 왔다. https://meritocrat.tistory.com/284 아직 회개가 덜됐구만? 테슬람들렸어??!! 사탄들린 테슬람들 .. 아멘 . . 전기차 타는 형제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방금 귀국한 전요환 목사입니다. 요즘 전기차 시장이 은혜스러운 나날입니다. . 에.. 하느님께서 오늘 meritocrat.tistory.com https://meritocrat.tistory.com/234 테슬라는 왜 차를 사서 오너가 마감을 해야 하는 거지? 자동차는 완성형으로 출시되는 공산품 아닌가. 내가 이상한 건지 테슬라 구매자들이 이상한건지. 1. 테슬라 구매후..
위에 언급된 전비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영하권이 심해 질 때는 디젤 버스보다 전기 버스가 거의 3배 가까이 운용 비용이 많이 듬. 승용 전기차 오너들도 겨울에는 10~36%까지는 감소를 이미 예상하고 있고, 특히 테슬라의 경우에는 평균(사례기준) 30% 감소는 각오해야 하는 상황. 출처 https://www.seattletimes.com/business/global-race-to-boost-electric-vehicle-range-in-cold-weather/ Global race to boost electric vehicle range in cold weather Many electric vehicle batteries lose power when it's very cold. There is hope..
테슬라 모델Y/ 모델3는 분명히 최악의 승차감과 NVH로 자동차 역사에 기록될 차량이다. 이 차량 오너들 솔직한 후기를 보면, 머리를 헤드레스트에 두지 못할 정도로 덜덜 거리고 2열은 그냥 철판 위에 방석을 올려 둔 리어카 느낌이고 노면이 고르지 못하면 차량 화면을 터치하거나 커피를 못마실 지경. 그리고 100km/h 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풍절음과 노면소음이 너무 들어와서 그나마 좋은 스피커 효과가 크게 반감되고, 조금만 더 고속 영역으로 가면 소음 때문에 앞뒤로 대화도 못할 지경... 이게 현실이다. https://meritocrat.tistory.com/284 아직 회개가 덜됐구만? 테슬람들렸어??!! 사탄들린 테슬람들 .. 아멘 . . 전기차 타는 형제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방금 ..
사탄들린 테슬람들 .. 아멘 . . 전기차 타는 형제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방금 귀국한 전요환 목사입니다. 요즘 전기차 시장이 은혜스러운 나날입니다. . 에.. 하느님께서 오늘 저에게 글을 쓰라고 이렇게 명령을 내리시나봅니다.. 에.. 그중에.. 요즘 테슬람의 불경한 형제들이 모델3/Y 승차감 쉴드를 치고 있다는 사탄들린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목사가 테슬람을 보면서 사탄씌인 동네가 확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에.. 그래서 이 목사가 오너들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 이 ××들이 아직도 깡패짓거리를 하고있네..?? 마귀가 들렸네 지독한 마귀가 들렸어.. 으디 불경스럽게 승차감 옹호를 하고잇어?!!! 테슬람들 아직 회개가 덜 됬구만 ?? 어?! 어이 테슬람들 차값 폭등하더니 머리에 사탄 ..
테슬라 모델Y의 승차감이 사상 최악이고, 그 주요 문제는 서스펜션의 총체적 부실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2열 승차감이 놀라울 정도로 좋지 않아서 (거의 차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수준) 구매를 하지 않았다고 후기를 포스팅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10월 17일, 일론 머스크가 이를 사실상 인정하는 글을 올린다. 퍼포먼스 모델을 제외하고 모델3와 모델Y 일반 모델의 서스펜션이 컴포트 버전으로 개선됐다는 것. 설명에 따르면, 북미 생산 제품에 해당되는데 모델Y(롱레인지)의 경우, 기가텍사스는 8월 29일에 생산라인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이 때 반영된 제조공정이 언제 출고분부터 적용되는지는 미확인이다. 프리몬트 생산은 10월 7일부터 생산된 모델부터 적용된다고. 그리고 머스크 트윗과 달리, 10월 11일 이후 제..
최근 출시된 EQE 350+는 차값이 1억이 넘는다. 벤츠는 할인도 잘 없다. (다만, 요새 EQS 350/450 500~700만원 할인한다고 재고 자랑 오지게 하던데 그거는 1억중반 차량을 누구나 척척 사는 시장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 뿐...) 암튼 E클래스 세단 전기차로는 처음 나온 모델인데, 이 차량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 모양이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youtu.be/Lu4rSUpJ9NA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있겠지만 위 영상에서는 1. 2열 승차감 2. 2열 에어컨조절버튼조자 없는 허접함 을 짚고 있다. 2열 에어컨 조절버튼 없음, 차양막 없음 2열 발넣는 공간도 빡빡해 불편함 도어포켓도 마감이 하나도 안돼 걍 플라스틱 덩어리 무엇보다 2열 승차감이 충..
이게 참 거시기 한게, 테슬라 모델Y는 차 자체로 보면 극과 극의 평가를 가진 상품이다. 모델Y를 구입하려고 세 번을 시승했는데, 세 번 다 다른 인상을 받았다. 첫번째는 테슬라 매장에서 정식 시승, 약 20여분 (나와 어드바이저, 그리고 2열 1인 탑승) 두번째는 모 업체에서 2시간 단기 렌트로 시승 (나와 조수석 1인 탑승) 세번째는 모 업체에서 3시간 단기 렌트로 시승 (나와 2열 2인 / 어린이 포함) 이렇게 심도있게 이모 저모로 따져 봤다. 1. 매장에서 모델Y 시승 일단 매장 정식 시승차라 관리가 잘돼 있는 편인데, 문제는 속도 제한이 걸려 있어 싱숭맹숭했다. 이게 그렇게 좋은 차라고? 란 인상은 들지 않았다. 그냥 일반적인 현대 저가형 전기차 타는 거랑 차이가 없었다. (오토파일럿 이딴소리 ..
디젤과 고질병에서 4년만에 탈출한 ... 5GT 30D x-drive 조악한 완성도 최악의 A/S 개쓰레기같은 승차감 ... 모델Y 이때 까지만 해도 테슬라가 전기차 중에는 여전히 최고인 줄 알았지. 하지만 역시 차는 차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난 뒤에 지금의 이트론55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브랜드만 따져 봤다면 당연히 포르쉐를 샀을 테고, 나머지는 아무리 따져봐도 여전히 그 나물에 그밥. 주행거리 남들보다 조금 더 긴 것은 더이상 전기차에 '가치'를 더하지 못하는 티핑포인트가 다가오고 있다. 반자율주행에 내 목숨을 단 1초도 맡기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렇다면 승차감 좋고 nvh가 좋은 차가 언제나 '정답' 아닌가 싶다. 내가 경험한 세번의 모델Y에 대해서는 후에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