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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160만원짜리 EQE 뒷자리엔 에어컨 조절버튼이 없다 본문

벤츠-BMW 등 유럽 완성차

1억160만원짜리 EQE 뒷자리엔 에어컨 조절버튼이 없다

meritocrat 2022. 10. 19. 14:58

최근 출시된

EQE 350+는 차값이 1억이 넘는다.

벤츠는 할인도 잘 없다.

 

(다만, 요새 EQS 350/450 500~700만원 할인한다고

재고 자랑 오지게 하던데

그거는 1억중반 차량을 누구나 척척 사는 

시장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 뿐...)

 

암튼 E클래스 세단 전기차로는 처음 나온 모델인데,

이 차량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 모양이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youtu.be/Lu4rSUpJ9NA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있겠지만

위 영상에서는

 

1. 2열 승차감

2. 2열 에어컨조절버튼조자 없는 허접함

을 짚고 있다.

 

2열 에어컨 조절버튼 없음, 차양막 없음

2열 발넣는 공간도 빡빡해 불편함

도어포켓도 마감이 하나도 안돼 걍 플라스틱 덩어리

 

무엇보다 2열 승차감이 충격을 전혀 흡수하지 못하는 상황

(반면 1열은 충분히 무난하고 좋음)

 

 

그런데 또 웃긴 건

거의 1억짜리인 E450 사는 것 보다는

EQE 350+를 사는 게 또 나을 수도 있단 말이지.

 

그만큼 2023년식 벤츠들의 가격 거품이 심하고

싱글모터를 채택해 전기차의 장점(순간토크, 출력)을 부각하지 못한 채

퇴물인 내연기관과 고민하게 만드는 웃긴 상황이란 거다.

 

벤츠는 정말 S부터라는 걸

한번 더 확인해 주는 팩트랄까.

 

돈 값 못하는 EQE라는 워딩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도 벤츠마크 때문에 현혹되는 분들이 있을지도...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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