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2/06/15 (2)
| It's elect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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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 뿐만 아니라 아우디 차량들이 대부분 현란한 차량 등화류가 특징이다. 특히 이트론55는 포르쉐 등 같은 폭스바겐 그룹사 차량처럼 얇고 길게 이어진 차폭등이 뒤에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트론 디자인의 완성 포인트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간단한 작업으로 야간 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멋드러진 붉은 라인을 보면 만족감이 높아진다. https://youtu.be/OURnjdNK9YM Scandinavian DRL 기능을 활성화하면, 낮에도 이트론 뒷모습이 화려해진다. 방법은 베컴(VAGCOM or VCDS)을 하시던가 영상처럼 ODBeleven 모듈을 사용 하시던가... 언제봐도, 뒷모습 참 괜찮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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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91877?sid=103 “비싼 차에 더 많은 세금”… 李의 ‘자동차세 개혁’ 가능성은 지금은 배기량에 비례해 비싼 차가 적게 낼 수도 한·미FTA 바꿔야 해 역대 정부도 쉽게 손 못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6일 자동차세 부과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n.news.naver.com 사실 비싼 물건에 세금을 많이 매기는 건 당연한 논리인데, 배기량 중심 세제인 상황에서 전기차는 현재 가장 싼 자동차세를 내고 있다. 법에서 정한 승용전기차의 자동차세는 배기량이 없으니, 그 밖의 승용차로 정해져 최저 수준인 13만원(부가세, 교육세 등 포함)으로, 여기에 연납 할인까지 더해지면 대략 11.8만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