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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 뒷모습의 완성 ; Scandinavian DRL 본문
이트론55 뿐만 아니라
아우디 차량들이 대부분 현란한 차량 등화류가 특징이다.
특히 이트론55는 포르쉐 등 같은 폭스바겐 그룹사 차량처럼
얇고 길게 이어진 차폭등이 뒤에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트론 디자인의 완성 포인트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간단한 작업으로 야간 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멋드러진 붉은 라인을 보면 만족감이 높아진다.
Scandinavian DRL 기능을 활성화하면,
낮에도 이트론 뒷모습이 화려해진다.
방법은 베컴(VAGCOM or VCDS)을 하시던가
영상처럼 ODBeleven 모듈을 사용 하시던가...
언제봐도,
뒷모습 참 괜찮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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