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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운송선박 벌써 4대...BYD 전기차 밀어내기 예고 본문
배송용 선박이 아예 회사 차원에서 따로 있음.
이번에 건조한 BYD Shenzhen은 Ro-Ro가 되는 형태로,
920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음.
웬만한 수입차 회사 1년치 물량을 한 배에 들여올 수 있는 것.
BYD는 이 배를 포함 현재까지 전세계에 전용 선박 총 4대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8대로 늘릴 계획임. ㄷㄷ
https://myelectricsparks.com/byd-launches-worlds-largest-vehicle-carrier/
대당 2만 달러짜리 BYD 아토3는 지난 주에 한국에 런칭했는데
가격 허들은 물론이고 시공간까지 넘어서기 시작함.
공장에서 전용 선박에 실어서 수시로 하룻 만에 바로 한국으로 쏘는 상황이라면,
이게 알리익스프레스급을 넘어 거의 한국 현지 공장 배송과 다르지 않는 느낌임.
현지 공장에서 만든지 1주일도 안돼서 한국으로 건너올 상황임.
재고 관리가 매우 수월하다는 의미임
보통 현대자동차 일부 차량도 출고가 몇 달에서 몇개월까지 밀려 있는데,
중국은 아무 생각없이 물량과 가격으로 밀어내듯 쏟아부을 가능성이 높음.
1월 20일 업데이트) Atto3 공장 모습
https://youtu.be/Bd_bx6a4hgE?si=Xv4jPW3vIbH1CS6B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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