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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모델X 엄청난 단차나 완성도 부실 등은 이미 애교이고, 부품도 당장 없어서 몇 달 째 대기... 그리고, 물 새는 차 https://meritocrat.tistory.com/602 이것이 1.5억 클라스! 신형 모델X, 이제 물도 샌다 테슬라 신형 모델X의 마감 상태에 대해서 이미 다양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히 단차가 심하다거나 긁혀 있다거나 등의 문제가 아니라 특히 상식 밖의 상황에 대해서 소개했었다. 참고 https meritocrat.tistory.com 모터수리 신차 등등 https://meritocrat.tistory.com/677 모델X 심장 수리했는데 새차로 팔아먹으려 한 테코 내연기관 자동차로 치면 엔진.... 즉 전기차의 모터를 통째 교환했는데, 이걸 새차라고 팔아 먹으려다 ..
아우디 전기차가 내년부터는 보조금 받는 모델이 아예 없어질 전망. 아우디가 지난주부터 2023년식 Q4이트론 판매를 시작했는데, 보조금 기준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로 합격해 국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대상으로 확정. 그런데 내년부터는 이 기준이 더 엄격해지기 때문에 같은 측정 기준이라면 내년에 Q4이트론이 보조금을 못받을 가능성이 99%임. (Q4이트론을 보조금 받고 살 분들은 올해가 마지막인데, 어차피 아우디는 차를 못팔면 보조금 만큼 까줄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지난해 재고할인을 그렇게 했거든...) 이에 따라서 아우디가 국내 판매하는 전기차 중에 전기차 보조금을 받는 차종이 아예 없어질 가능성이 유력함. 특히 아우디는 저가형을 아직 만들지 않고 있고, 차후에 출시할 A6이트론 등의 경우에도 가격이..
인도에 테슬라 기가팩토리가 거의 협상 완료 단계? ㄷㄷㄷ 시장 규모도 시장 규모인데다가, (인도 전기차 보급율 2%에 불과, 환경오염 등을 고려해 정부에서 전기차 강하게 미는 중) 사실 테슬라가 인도 만큼 값싼 전기차 많이 팔아 제낄 곳도 없거든. 중국은 자국 전기차 업체 밀어준다고 경쟁이 힘든데, 인도는 저가형 만들어서 팔기 딱인 시장임. 하지만 이같은 관세 인하가 현실화하면 테슬라뿐만 아니라 다른 전기차 업체들도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짚었다. 현재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은 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로이터의 보도가 나오자 인도 최대 전기차 업체인 타타모터스의 주가는 ..
이트론55의 후속작인 Q8이트론이 미국내 EPA에 주행거리가 등록됐는데, 결론적으로 말해 레알 실망이다. 명목상으로는 주행가능거리가 늘었음. Q8 e-tron의 EPA Combined 제품군은 19인치 휠 옵션을 적용하면 그나마 300마일 주행이 가능해짐. (300마일은 482km임) Q8 e-트론 콰트로(20인치): 285마일(59마일 또는 26% 증가) Q8 e-트론 스포츠백(울트라팩, 19인치) : 300마일(신형) Q8 e-트론 스포츠백(20인치): 296마일(71마일 또는 32% 증가) 아우디 Q8 e-트론과 Q8 e-트론 스포츠백에는 114kWh(106kWh 사용 가능)배터리가 탑재됐기 때문에 당연히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기존 e-트론은 약 95kWh, 실 가용 배터리는 8..
말 많았던 테슬라 모델y rwd 중국판의 국가보조금이 25일 오후 정식 확정. 국고보조금은 514만원으로 서울의 경우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648만원 정도. 때문에 실구매가는 5천만원 선에서 딱 끊어질 듯. 일부 지자체는 총액 1천만원 이상 주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 4천만원 중반이 된다. Meritocrat @ it's electric
Bin ich eine Umweltsau, wenn ich E-Auto fahre? (Am I an environmental pig if I drive an electric car?) https://www.bild.de/politik/inland/politik-inland/prof-hans-werner-sinn-wer-e-auto-faehrt-beschleunigt-den-klimawandel-85165326.bild.html Bin ich eine Umweltsau, wenn ich E-Auto fahre? Experten zur These von Hans-Werner Sinn Es ist eine brisante These – und wenn sie stimmt, muss die Regierung i..
독일 자동차 협회 ADAC: 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 ADAC: 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 Was Ihrem Fahrrad oder Pedelec auch passiert, wir regeln das. Bei Diebstahl, Beschädigung und Verschleiß. www.adac.de 이곳이 소개하는 전기차 충전 테스트 결과 자료가 공개. 출처 https://www.adac.de/rund-ums-fahrzeug/elektromobilitaet/tests/schnellladen-langstrecke-ladekurven/ Unterschiede beim Schnellladen von E-Autos Können E..
기아 EV5 양산형 차량, 청두 모토쇼에서 이미지 공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만드는 관성에서 자꾸.... 이런 거는 금방 따라 잡히고, 차별성도 없다니까. 그냥 차를 만드는 것이 너무 집착함. 이래선 제조단가를 낮추기도 어려움. 좀 다르게 시도해 보면 안될까. 전기차를 차가 아닌 전자기기 개념으로 좀 해석하는 양념이 없... 출처 https://www.carscoops.com/2023/08/kia-ev5-compact-suv-debuts-in-china-as-a-global-model/ Kia EV5 Compact SUV Debuts In China As A Global Model | Carscoops The new model serves as an electric alternative to the Ki..
기아 레이EV 신형 가격 및 트림 정보 정식 공개. 가격은 보조금 받으면 2천만원 초반. (지역별로 더 낮아지거나 높아질 수 있음) 심지어 풀옵으로 해도 보조금 받고도 2천만원 중반임. 레이는 경차이기 때문에 전기차 자동차세 인상 이슈에서 자유롭고 톨비 할인 등도 전기차이자 경차로서 할인을 받게 됨. Meritocrat @ it's electric
레이EV 8/23일 사전계약 정식 출시일정은 9월 12일(화) 예정으로 1인승, 2인승 VAN 동시 발매 보조금 ; 서울 기준 보조금 650 예상 값이 2천만원 중반(아마도 옵션 뺀 기본형을 의미)이면 레알 충전대란 임박 ㄷㄷㄷ 레이 내연기관의 실용성은 이미 익히 들어 알고 있을 테고, 일단 지켜 봅시다. 어떤 놈으로 나올 런지. 진정한 시티카 탄생인가.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22630?sid=103 기아, '레이 EV' 5년 만에 재출시…배터리 2배 키워 210㎞ 달린다 기아가 배터리 용량을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키워 상품성을 강화한 경형 전기차 '레이 EV'를 9월 재출시한다. 모델 노후화와 판매 저조로 단산한 지 5년여 만이다. ..
Q4이트론이 이번주부터 2023년식 출고가 시작되는 모양이다. 각 매장들에 차량이 입고됐다고. 전기차 보조금은 50% 나온다. 참고 https://blog.naver.com/kolonauto_songpa/223189209581 Q4 e-tron 23년식 출시 및 전시, 시승 가능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우디 공식 딜러 '코오롱 아우토 송파대로 전시장' 입니다. 2022년 3~4분기 열심히... blog.naver.com 그런데, 젤 싼 일반 모델을 이렇게 팔 생각으로 홍보 문자를 돌린 모양인데, 지금 이 가격으로 팔린다고 생각하는 건지... 경쟁사는 이미 무이자 수준의 혜택에 보조금 외 추가 할인도 어마어마해도 힘겹게 팔리는 상황에서 있지도 않는 상품성만으로 밀어붙인다는 생각인걸까. 아우디코리아의 ..
https://youtu.be/MWO5uJMQhrI 난 정치적인 견해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는데, 1년전 이 영상 때문에 요즘 커뮤니티가 시끌시끌... 진짜 최근에 전기차 충전요금이 너무 급격하게 많이 올랐음. 여기에 사업자들이 난립하면서 전기요금 외 업자들이 취하는 마진 폭도 지멋대로임. 차라리 말을 말든가. 일단 말만 번지르하게 저질러놓고, 저게 뭐니. 아니면 어느 정도 현실화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단계별로 대안을 마련하던가... 한전을 강하게 구조조정하고 사업자 마진을 최소화하고 직영에 한해 한시적 인하를 제공하고 일정 수준의 서민들에게는 충전 바우처도 제공할 수 있고 방법은 많지 않나. 정책입안자들은 왜 자꾸 사서 욕을 먹으려는지 모르겠다. 그냥 지켜보고..
이 정도면 병이다 병... 그래도 아직까지 정신차리고 있는 테슬람들 일부는 스스로도 문제점을 알고 있음. 차가 후지면 후지다고 말해서 기업을 움직이게 해야지, 지들끼리 희망회로만 열심히 돌리는 상황. 뭘 그렇게 비전문가적인 갬성으로 본인 차에 물아일체가 되어 영혼을 투영하려는지... 테슬라는 그렇게 타는 겁니다요. Meritocrat @ it's electric
테슬라의 가격정책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예견하고 설명한 대로, 안팔리는 모델s와 모델x 신형에 대해 옵션무료, 할부이자 할인, 무료슈차 확대, 기타 직접할인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m/607 가격인하로 잇따라 맞대응하는 테슬라 테슬라 값 이야기 좀 살펴보면 올 연말에 어떤 상황이 될지 예상이 가능하다. 1. 중국산 모델Y RWD가 일본에 팔리고 있는데, 가격이 7월부터 추가 인하되면서 세금을 포함해서도 5천6백만원대로 진 meritocrat.tistory.com 그리고 마침내 19일부터 할인을 시작했다는 소식. 모델S 인벤토에서 쌓인 플래드(플레드) 모델에 한해, 휠 옵션, 내외장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내연기관 자동차로 치면 엔진.... 즉 전기차의 모터를 통째 교환했는데, 이걸 새차라고 팔아 먹으려다 딱 걸림. 통보해주고 땡이라니 ㄷㄷ 이것이 테슬라코리아의 수준. 이래도 관련 이용자 커뮤니티는 테코(테슬라코리아)를 향한 비난이나 불매운동 움직임이 없고, 댓글들 보면, "VIN번호 공개해서 나만 아니게..." 이런 분위기 시전. 당신이 엔진 교환한 S클래스를 산다고 생각해 보쇼. 아니, 그걸 새차라고 봐야 하는 건지. 당연, 인수거부지. 현대기아차 뿐만 아니라 벤츠 할아버지가 와도 이 짓이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누군가는 '사전고지'라는 속임수에 속을 수 있는 상황. 이미 속았을 수도... 뺑뺑이 돌리면 결국 누군가는 불량 당첨이 예고돼 있으니 모델X는 두번 세번 확인하고 사시길. Merito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