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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이트론55와 이트론50 모두에 해당되는 이슈다. 범위는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식에 해당되는 듯. 에어컨 압력센서 및 온도센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에어컨이 동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확인 후 무상교체 예정이라고. 아우디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점검이 도래해 방문하면, 리콜 조치도 함께 해 달라고 요청하면 될 듯 하다. Meritocrat @ it's electric
데일리메일 기사라 웃자고 쓴 글인지 아니면 진심을 다해 쓴 글인지 알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 heater가 airconditioner 보다 더 많은 전기(에너지)가 필요하다. 아래 통계에서는 전기차의 배터리 누수 원인으로 Air-con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데, 이 전문가의 자료가 어떤 신빙성이 있는지 사뭇 궁금하다. 1. 에어컨 제습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눅눅한 날씨에 차량을 많이 운행한 결과값이라는 추정도 가능하고, 2. 아니면 히트펌프가 내장된 차량 기준으로 열회수가 잘 되는 조건을 감안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나머지 전장은 생각보다 전기를 많이 먹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출처 https://www.dailymail.co.uk/money/electriccars/article-12..
최근 출시된 EQE 350+는 차값이 1억이 넘는다. 벤츠는 할인도 잘 없다. (다만, 요새 EQS 350/450 500~700만원 할인한다고 재고 자랑 오지게 하던데 그거는 1억중반 차량을 누구나 척척 사는 시장 분위기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 뿐...) 암튼 E클래스 세단 전기차로는 처음 나온 모델인데, 이 차량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는 모양이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youtu.be/Lu4rSUpJ9NA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있겠지만 위 영상에서는 1. 2열 승차감 2. 2열 에어컨조절버튼조자 없는 허접함 을 짚고 있다. 2열 에어컨 조절버튼 없음, 차양막 없음 2열 발넣는 공간도 빡빡해 불편함 도어포켓도 마감이 하나도 안돼 걍 플라스틱 덩어리 무엇보다 2열 승차감이 충..
이트론55는 1.5만km마다 정기점검을 제공하고 있고, 이 때 에어컨필터는 기본 교체를 해 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조사가 제시하는 1.5만km 기준은 에어컨필터 내구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말도안되는 기준이고 1.5만km가 도래하기 중간 쯤 기간에 한번 사제 교체(직접 교체)를 해야 한다고 앞서 포스팅 한 바 있다. 관련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7 이트론55 ; 10000km 에 에어컨 필터(캐빈필터) 교체 이트론55 출고한 지 6~7개월도 지난 2022년 2월... 주행거리도 1만km가 되어 캐빈필터 (일명 에어컨 필터)를 교체했다. 공기 질이 중요하니, 정품과 동일한 만필터로 하는 게 맞는 듯. CUK31003 이 meritocrat.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