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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승용 전기차와 영업용 전기차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승용 전기차는 절대적으로 운용 비용, 총 소유비용 등을 유리하기 끌고가기 쉬운 구조인데, 영업용 전기차는 영업용이라는 특성상 충전 시간, 소비전력 효율, 이질적 승차감 장기간 운용시 메인터넌스 비용 구조 등 본질적인 단점들을 을 감안하면 "하루 유지비 겨우 8천원" 이런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오지 않을 텐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60221?sid=103 "하루 유지비 겨우 8천원"…전기택시 잘나가네 기사들 전기차 만족도 높아 올해 등록 택시 40% 차지 아이오닉5 가장 많이 구입 일부 승객 '회생제동' 탓 멀미 부족한 충전인프라 확충 과제 서울에서 30년 넘게 개인택시를 운행 중인 유승오 ..
중국, 아니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가 최근 초고가 전기차 브랜드 런칭에 이어 내년 초 한국 진출까지 간을 보고 있다. 일단 하이앤드 브랜드 '양왕'은 1억 중반에서 2억이 넘는 차량을 내 놓는 전기차 브랜드로 런칭했고, BYD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YangWang)’에 회사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했다고 밝혔다. 다만 차량 이미지나 세부 사항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리윈페이 BYD 대변인은 연초 개인 SNS에서 신차가 80만(1억5000만원)~150만 위안(2억8200만원)에 판매될 계획이라며, 첫번째 출시 차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4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