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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절대 사지 마세요...진짜 개호구 됩니다 본문

아우디-포르쉐-폭스바겐그룹

포르쉐 타이칸, 절대 사지 마세요...진짜 개호구 됩니다

meritocrat 2022. 11. 21. 17:48

포르쉐 PCM6 컴박스(통신모듈) 오류에 대해서는

잎서 자세히 소개한 바 있는데,

관련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105

 

MIB3/PCM6 채택한 최신 아우디-포르쉐 주의, 또 주의!

아우디 이트론55의 배터리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하루 이틀 나온 이야긴 아니어서.. 배터리란게 화학물질 덩어리이고 아직은 외주업체에서 받아서 장착하기 때문에 뽑기 운이 작용할 수 밖에 없

meritocrat.tistory.com

 

여전히 포르쉐코리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현재까지 진행 상황을 더 정리해 본다.

 

최저 옵션으로도 1억대 중반,

옵션 좀 더하면 2억은 훌쩍 넘어가는 차량인데,

아직도 PCM 고장이 계속되고 있음.

 

포르쉐코리아 왈,

80% 확률로 고장이 나고

교체해도 다시 고장날 수 있다.

수리하려면 2달 이상 걸리는데

딱히 방법이 없다.

 

 

 

타이칸이 차가 후지다는 게 아니다.

달리기 성능을 본질적으로 의심하는게 아니다.

 

핵심은,

2.8억짜리 차를 사고

호구가 된 것도 문제지만,

 

포르쉐코리아가 진실되게 사과하거나 

관련 부품 수급이라도 원활하게 보장해 줘야 하는데

그런 노력조차 안하는 상황이라고.

 

전장이 이렇게 허술해서야...

더 나은 성능은 고사하고

제기능은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신형 시스템을 채택한 포르쉐(PCM 6.0)와 아우디(특히 MiB3)는

계약자들이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을 버리고

반드시 구입을 미루기를 바란다.

그깟 차 1~2년 뒤에 탄다고 죽는 거 아니다.

 

2.8억이 아니라 현대에서 2천800만원짜리를 사도

이렇게 심각한 오류가 있진 않을 듯 싶은데.

 

포르쉐를 평생 사지 말란 뜻이 아니다.

적어도, 명확한 PCM 해결사례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혹하는 감정에 스스로 호구가 되진 말란 뜻이다.

몇 번 개거지같은 스트레스를 받고 나면

내가 '억'을 꽃고도 '억' 소리 난다.

 

이 정도면 정부에서 나서서 뭔가 해결을 해 줘야 하는 데,

지금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지 뭐...

(적극적인 행정 개나 줘버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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