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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전기차 관련 기사를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게 많아서 언제나 포스팅할 때 즐겁다고 해야 할까. “누군가 내게 ‘주행거리 약 1만1270㎞마다 200만원을 들여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더라면, 나는 결코 전기차를 사지 않았을 것이다”(닐 세멜, 전기차 운전자) “대다수 고객이 주행거리 1만2874~1만6000㎞마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다”(조나단 산체스, 전기차 엔지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5/0001671427 “전기차 후회해”…너무 빠른 타이어 교환, 호소 잇따라 “누군가 내게 ‘주행거리 약 1만1270㎞마다 200만원을 들여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더라면, 나는 결코 전기차를 사지 않았을 것이다”(닐 세멜, 전기차 운전자) “대다..
북미에서 새 테슬라 사면 FSD 이전 시작... 그리고 무제한 슈퍼차저 권한도 이전 가능하다고... (한국도 모델3 하이랜드 출시하면 동일 이벤트 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임) 뭐 차 팔아먹으려면 온갖 방법이 계속 등장할 수 밖에... 덧) 참고로 한국 내 하이랜더는 1분기 수입 불가능할 듯. 이미 물량 확정 상태에서 조정 불가능하고.... 빠르면 2분기... 테슬라코리아는 보조금 확정되면.... 모델Y RWD와 모델S, 모델X 판매에 집중할 듯. 모델3 하이랜더의 경우 현지에서도 북미 공장은 한창 공정 바꾸느라 바꾸고, 일시 생산 홀딩... 상하이 공장의 경우 수요가 계속 몰리고 있어 한국에 줄 물량도 명확치 않겠지.. 암튼 간에 상황이 어렵... 뭐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Meritocr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