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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봐라, 내가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정부 당국이 이 사태를 조장한 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게 대놓고 보조금 퍼붓고 특혜만 주니누가 전기차를 옹호하겠음? 막말로 애 하나 낳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돈... 무려 현금이 지난 10여년 이상 계속 뿌려졌음.엄청난 보조금이 중국, 미국 업체로 빨려갔음... 이런 식의 전기차 정책은 전기차 오너인 나도 원하지 않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0541 일부 아파트 단지 “전기차는 지하에 주차 말라” 멱살잡이도전기차 차주 “우릴 범죄자 취급… 산 지 얼마 안된 차 팔아야 하나” 지난 1일 ‘인천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언제 같은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이다n.news.naver..

세상에 하자 없는 차는 없지...하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 안 줄 차를 사세요... 전기차는 배터리 안정성, 관리 능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여야 하지,주행가능거리나 디자인, 브랜드는 이미 부가적 평가 요소일 뿐... 불이 났는데 내 차만의 문제가 아니라,진화현장 사진을 보니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체가 초토화됐고,건물 안전마저 위협.... 자세히 보기 https://meritocrat.tistory.com/1047 결국 벤츠 EQE '활활'...한국 시장에서 완전 퇴출되길아무리 얘길 해도 못알아 먹으니내가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심지어,EQE는 EQS 온갖 하자와 폭망 상황을 멀쩡히 보고도 산 사람들이 많으니,이 쯤 되면 산 사람도 문제. 이미 경고했던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

예전에 성수서비스센터 모델X 화재 사건 이미 소개한 바 있는데,잊고 있었더니... 2023년 7월에 글이 있고 그 때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설명. https://meritocrat.tistory.com/376 테슬라 성수서비스센터 화재...입고 전기차에서 발화테슬라 성수서비스센터에서 7일 오후 6시경 수리로 입고된 차량 중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 수리 방식을 일견 고찰해 보면 테슬라는 불이 안날 수가 없지. 어떻게 배터meritocrat.tistory.com 커뮤니티 설명 자료를 보면,화재 원인은 배터리 바닥 하단에 구멍이 있었다고.그래서 정체 불명의 화재가 아니고, 테슬라의 책임이 없다는 식의 주장임. 그리고 이 테슬람은 결국 '언론들 속성' 운운하며 끝까지 언론탓을 함....

아무리 얘길 해도 못알아 먹으니내가 더 말할 필요도 없지. 심지어,EQE는 EQS 온갖 하자와 폭망 상황을 멀쩡히 보고도 산 사람들이 많으니,이 쯤 되면 산 사람도 문제. 이미 경고했던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977 EQS/EQE 등 벤츠 EQ시리즈 할인에 다른 이유가?5월 말에 일부 딜러사에서 EQS 23년식 재고(무주행선등록)가1.9억짜리를 1억에 처리해 버리는 사건은 다들 아실 거다.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966 타이칸 중고값 하락 기대된다...곧 "출고 5meritocrat.tistory.comhttps://meritocrat.tistory.com/806 벤츠 EQE 전기차 후회..."바닥 쓸려 배터리 파손"최저지..

아우디 이트론55의 220V 충전케이블 리콜에 대해서는 이미 소개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 어떻게 진행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861 이트론55 등에 기본 제공된 220V 충전케이블 리콜? 미국에서 확정된 사안임. 충전 케이블에 대한 리콜은 NEMA 14-50 콘센트에 맞도록 설계된 40암페어, 220/240V ‘산업용’ 충전 케이블과 함께 판매된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The report attached below further s meritocrat.tistory.com 그런데 미국에서 또 다른 결정이 나왔는데, 초기 아우디 이트론55 차량의 배터리 중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제품을 사용한 차량에 대해서 배터리 전체 ..

지난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이트론55 인지 50인지는 확인이 안됐음. 기사 본문에는 2019년식이라고 명시돼 있고,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이트론은 그 동안 국내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1호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45842?sid=102 도로 주행 중이던 아우디 전기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13일 오후 8시6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역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019년식 아우디 이트론 전기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전소됐으나, 다행히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 n.news.naver.com 아우디코리아는 또 바보같이 지켜만 보고 있다가 뻔한 해명한 한 뒤에 ..

사실 이 이슈는 소개하기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다. 분명히 전기차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전기차는 화재 발생 시 진화가 쉽지 않은 것은 팩트이긴 때문이다. 전기차를 옹호한다기 보다는 현재까지 통계적으로 필요한 팩트를 확인하여 과도하게 우려하거나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일 뿐. 일상생활에서 전기차 배터리가 충분히 위험한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아래 링크의 다양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스웨덴 민간 비상사태국의 2023년 5월 보고서 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내연기관으로 구동되는 차량은 전기 차량보다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20배 더 높음. 2. 또한 EV FireSafe는 전세계적으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약 0.0012%의 전기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

폭스바겐그룹이 제작해 운송 중이던 차량 운반선에서 지난해에도 불이 나서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이 바다에 가라앉았는데, 올해도 폭스바겐 그룹 차량을 실은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 ㄷㄷ 실려있는 3천대 중 25%가 전기차라서 큰 연쇄폭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네덜란드 앞바다는 환경 문제로 초비상 ㄷㄷ 이 정도면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 ㄷㄷ https://youtu.be/kr0uj5fChLA 폭스바겐 그룹의 자동차를 실은 파나마 국적 화물선이 네덜란드 아멜란드섬 앞바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침몰 위기에 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화물선에는 약 3000대의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등의 자동차가 실려 있었으며, 이 중 전기차 화재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전..

재규어가 미국에서 배터리 화재 사건으로 아이페이스(i-pace)에 대해 리콜 조치를 결정. 2019년~2024년형 6천367대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하고 선제 조치로, 임시로 BMS 업데이트 예정 현재 아이페이스는 미국에서 8건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으로, BMS 업데이트 후 배터리가 과열돼 위험하면 충전이 75%까지 제한되고 센터 검사를 안내할 예정 리콜사태가 있었던 쉐보레 볼트ev와 같은 LG엔솔 배터리셀을 사용한 것이 특징 참고 기사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6870 재규어 배터리 화재 위험, 미국에서 전기차 'I-페이스' 6천여 대 리콜 [비즈니스포스트] 영국 재규어가 배터리 화재 위험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미국에 ..

망치 그냥 막 사지 말고 알고 사셈. 모델3/모델Y는 리프레시부터 1열에 이중접합 유리가 적용 여전히 2열은 이중접합 유리가 아니고 일반 유리. 모델S와 모델X도 국내에는 구형만 팔렸는데 이중접합 유리는 아니다. 문제는 간단하게 유리창을 찍어 깨는 휴대용 망치로는 이중접합유리는 깰 수 없다는 사실. 즉, 화재시 1열 탈출을 위해서는 이중접합유리를 깰 수 있는 더 큰 도구가 필요하다. 이중접합유리 탈출 테스트 https://youtu.be/O1YTsMm6cPE 쉽게 깨기 어려운 이중접합유리 https://youtu.be/I-_k7SGIVds 이중접합유리를 깨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더 크고 묵직한 망치가 필요하고, 한번에 쉽게 깨지지 않으니 평소 옆창문을 발로 걷어차 깨는 이미지트레이닝도 필요해 보인다. 물론..

9일 밤 테슬라 차량이 또 화재로 전소됐다. 모델X에 이어 이번에는 모델Y다. 충돌사고고 뭐고 다 좋은데, 테슬라는 불이 이렇게 쉽게 나는 것 자체가 문제인 듯. 그리고 불이 한번 나면 전소로 이어지지 절대 불을 끌 수 없다고 봐야 한다. 또한 사고가 났을 때 쉽게 문을 열 수 있는 구조여야 하는데 물리적인 장치(탈출용 래치)가 숨겨져 있어 테슬라는 이게 참 거지같단 말이지... (반면, 내연기관 화재는 보통 주행 중 발생하는데 운전자가 차량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갓길 등에 비상 대피하기까지 여유가 있는 편이라 극단적으로 불에 타 죽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다. 전기차는 수 분 만에 전소 수준으로 확산되는 것이 문제...)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915095106..

테슬라 성수서비스센터에서 7일 오후 6시경 수리로 입고된 차량 중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 수리 방식을 일견 고찰해 보면 테슬라는 불이 안날 수가 없지. 어떻게 배터리를 파우치나 패키지 단위로 수리를 안하고 배터리팩을 통째로 교환하게만 만들었지? 구분이나 격벽의 개념이 없으니 수많은 원통 배터리 몇개만 문제가 발생해도 센터에선 고친다는 개념 보다는 그냥 배터터 팩을 진단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인듯. 그러니 무려 가장 안전해야 할 센터에서 불이 나지... 참고) 테슬라 모델 Y 배터리 셀 단위로 분리하는 영상 https://youtu.be/ztixXEwV1Ck 통째 차량이 먹통이 되거나 자칫하면 쉽게 화재로 번진다는 거잖아. BMS 좋고 나쁜 걸 떠나서 수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

정부에서 보조금 지급한다고 마구잡이로 충전기 늘리면 안된다. 단언컨데, 늦어도 1~2년 이내 지하주차장에서 큰 인명 사고가 날 것이다. 현존하는 전기차 중 1세대 차량들, 특히 값싼 중국산 차량들은 분명히 일부 챠량의 배터리 상태가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팬데믹 기간 동안 만들어진 셀 품질에 대해 의문이 크고 정부 보조금을 노리고, 또는 의무판매비율 때문에 마구잡이로 들여온 전기차들이 많다. 지하주차장 관련 이 글에 동의한다. 전기차 전용 충전구역은 확실한 별도 구역이 마련돼야 하고 이 공간은 특별한 제연장치 설치가 필수다. 당분간 제대로 된 충전시설 설치가 어렵다면 전류부하(과열)나 대형사고가 덜한 220V 충전 방식으로 많이 늘리고, 전용 충전기로 인한 사고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 전기차는 내연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