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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들지" 무서운 전기차 오너들
세상은 참 무섭다. 전기차 부품 수는 내연기관 차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그만큼 고장도 덜 난다. 복잡한 엔진 자리엔 단순한 전기 모터가 들어간다. 엔진오일을 자주 교환할 일도 없다. 모터나 배터리는 조금이라도 파손되면, 거액을 들여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 전기차 소유주 입장에선 수리비가 거의 들지 않거나 수천만원을 써야 한다. 정비사들은 전기차의 정비 수요를 내연기관 차의 4분의 1쯤으로 느끼고 있다. 타이어나 전조등 교체 정도로는 정비소를 운영할 수가 없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6799?sid=102 제주 전기차 급증의 그늘… 카센터 61%가 폐업 車 정비업계 붕괴 현장 가보니 제주시 한림읍에서 28년간 자동차 정비소를..
전기차 라이프&여행
2023. 6. 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