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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 ; 겨울에는 계기판 '별(*)' 표시를 주목하세요 본문

아우디 이트론55

이트론55 ; 겨울에는 계기판 '별(*)' 표시를 주목하세요

meritocrat 2022. 7.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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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이트론55

겨울에는 차량이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알고 있는 내용도 있겠지만,

정리 차원에서 몇 가지를 찾아 봤다.

 

 

 

1. *(별) 표시가 외기 온도체크 화면에 뜬다.

차량은 영상 3~4도 근방에서 도로 일부 결빙을 예상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싶다.

 

 

 

2. 전비가 급격히 나빠진다.

전비가 효율 주행 모드로 세팅을 해도

3 km/Kwh를 맞추기가 간당간당하다.

이게 딱 환경부 인증 수준인데,

아무래도 배터리 효율도 떨어지는 데다가

배터리 보호를 위해 전기를 더 쓰는 구조이고,

실내에서 히터 사용도 많으니 전기차는 겨울에 불리한 건 사실이다.

이트론55처럼 히트펌프가 있는 차량은 그나마 좀 유리하다.

(당연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내연기관은 겨울에 엔진열을 끌어다가

공조기 히터에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차보단 다소 유리하다)

 

그리고 더불어 말하자면,

일부 차종은 충전 속도도 떨어진다.

프리컨디셔닝(미리 배터리 데우기)이 잘 안되거나

이과정 없이 갑자기 충전하는 차량들의 경우 말이다.

 

 

3. 눈이 잘 안 녹는다.

이거 잘 모르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전기차는 차에 눈이 쌓이면,

특히 본네트 후드에 눈이 쌓이면 

주행해도 잘 안 녹는다.

엔진 열감이 없으니까 생기는 문제이니

혹시 눈이 쌓여 있는 외부 주차 상황이라면

감안해서 제설을 수작업으로 해 주는 게 좋다.

 

 

4. 관리해 줄 자잘한 게 좀 더 생겨난다.

이트론55 뿐만 아니라 전기차는 원래 관리라는 개념이 없을 만큼

운용하기 수월한데, 겨울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배터리 보호를 위해 급속보단 완속 100% 수시 충전하고,

가급적 실내주차장을 이용하여 충전된 배터리를 보호

 

견딜 수 있다면, 히터대신 엉따 또는 핸따가 좋다.

이트론55 2020년식은 핸따는 없으니,

필요하면 핸들 커버 정도 추가하면 될 듯 싶다.

(실제 지난 겨울을 지내 보니 핸따가 필요는 없었다.

차갑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다)

겨울철 전기차 오너는 전기 사용시

우선순위를 생각하자. 히터는 전비 악화에 치명적...

 

겨울철 적정 타이어공기압 수시 체크

전기차는 타이어 공기압에 따라 전비가 출렁이기 때문에

이 점도 감안해서 겨울엔 적정량보다

약간 높게 넣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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