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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 필수! '바닥 송풍구 커버' 해결하는 방법 세가지 본문

아우디 이트론55

이트론55 필수! '바닥 송풍구 커버' 해결하는 방법 세가지

meritocrat 2022. 7.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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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이트론55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외 차량들이

2열 바닥에 송풍구를 두는 경우가 많다.

 

송풍구가 바닥에 있다보니,

과자부스러기나 흙먼지, 돌맹이, 작은 장난감 부속

이런 것들이 굴러 들어가서 끊임없이 소리가 난다.

그래서 송풍구 바닥 커버를 붙이는 건 필수(?)다.

 

BMW 5GT일때는 비슷한 사이즈의 벤츠용을 사서 꼈더니 딱 맞았고,

아우디 역시 차종별로 업자들이 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트론55 2열의 바닥 송풍구 순정 상태로, 커버가 없다.

 

그런데 이트론55의 경우 내가 알기로는

국내외 다 뒤져도 딱 맞는 놈이 아직 없다.

 

그래서 형상과 길이를 재서 가장 비슷한 걸 찾아 보기로 했다.

 

 

구멍이 두 개로 나눠져 있고

전체 길이가 대략 250~260cm 정도 된다.

 

가장 비슷한 아우디 차종을 찾아봤더니,

Q5 송풍구다. 

형상은 정확하게 위에 것과 일치하는데

길이가 245cm로 약간 작다.

 

(혹자는, A4용을 사는 분들도 있긴 한데,

중간에 갈라진 형상이 달라 조금 안맞을 수 있다)

 

그래서 분명히 이트론55에 껴 넣으려면

형태는 비슷하니까 얼추 맞을 듯 한데,

약간 작아 껴 넣지 못할 듯 싶다.

 

일단 어떻게든 가공을 해 보겠다는 생각에 Q5용으로 하나 샀다.

 

제품이 도착했는데,

형태는 기가막히게 맞다.

특히 높이가 딱이다.

 

그런데 역시나 약간의 차이로 길이가 안맞다.

그래서 양쪽 끝을 좀 잘랐다. 

끝은 어차피 본래 송풍구 플라스틱이 막아주기 때문이다.

 

빼기 귀찮아서 타 브랜드 송풍구 비슷한 걸 찾아 자료 사진으로 보여드림. 이렇게 양쪽 끝을 가위질 좀 했다는 뜻임

 

송풍구에 고정하는데는 지장이 없고,

양옆으로만 살짝 넘치도록 빗겨 껴 둔 상태라 이물질 막는데도 문제 없다.

 

또 중간에 두개 구멍이 갈라진 부분 측면은

딱 고정이 되기 때문에 얼핏 보면 순정처럼 딱 맞아 보인다.

 

 

이렇게 탄탄히 껴 두는데 성공.

 

조금 불안하다면 양면 테이프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긴 한데,

이런 상태로 1년 정도를 탔는데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발로 일부러 밀거나 빼지 않는 이상

문제는 없을 듯 싶다.

 

내가 선택한 방법 외에도 동호회에서 알려진 방법도 있다.

아래 세 가지 중에 편할 대로 선택하면 된다.

 

1. Q5용 송풍구 커버의 끝을 약간 가공해서 껴 놓을 수 있다.

내가 고심 끝에 선택한 방법이다.

 

2. 다이소에서 양면테이프가 붙은 그물망을 판다.

방충망 보수용인 듯 한데, 이걸 잘라서 붙이는 분도 있다.

 

3. 메쉬 타입 플라스틱 그물(?)을 사서

형상태로 자른 뒤에 접착제 등으로 부착하는 분들도 있다.

 

여담이지만,

만약 타사 차종 바닥송풍구 커버 중에

저런 형상과 길이가 맞는 제품이 있다면

그걸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BMW를 탔을 때 그렇게 했으니 말이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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