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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튬이온 기술은 정점...전고체 배터리가 희망" 본문
BMW의 Gen6 에너지, 성능 및 수명 책임자인 Simon Erhard는
"에너지 밀도의 관점에서 이미 최적의 리튬 이온 셀 기술 정점에 도달했다"며
차세대 배터리 주요 기술은 '전고체 배터리'라고 언급
현재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은
Neue Klasse 이고
이 플랫폼은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으로 최적화돼 있음.
이는 상당 기간은 여전히 '리튬이온'이
다양한 기술 변형을 통해 절정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향후 최소 10년 뒤에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출처 https://insideevs.com/news/625111/bmw-lithium-ion-peak-solid-state/
Top BMW Engineer Thinks Li-Ion Batteries Have "Peaked"
We chat with a high-level BMW engineer to see what the automaker thinks is the future for EV batteries.
insideevs.com
번역 기사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46558
BMW가 개발한 ‘Gen6’ 배터리 기술..전기차, 1000km 주행 ‘거뜬’ ~데일리카
BMW가 신규 전기에
www.dailycar.co.kr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BMW는
새 플랫폼에 테슬라처럼
원통형 배터리 도입을 공언하기도 했음.
(이에 대해서는 앞서 별도 포스팅 함)
참고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59956?sid=103
싸고 멀리 가는 원통형 배터리… BMW·리막도 선택
테슬라가 선두하고 있는 ‘원통형 배터리’ 대열에 BMW도 합류한다. 저렴한 생산단가가 장점인 원통형 배터리가 향후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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