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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를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만들었다고?! 본문

아우디 이트론55 (Q8이트론)

이트론55를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만들었다고?!

meritocrat 2022. 10. 31. 09:00

아우디가 현재 MANN+HUMMEL과 협력해

전기 자동차용 미립자 필터를 개발 중.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런던에 10월 중순 열린 GREENTECH FESTIVAL에서 시연.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85%는

브레이크, 타이어 또는 노면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데,

이렇게 안보이는 미세먼지를

차량이 주행 중에 정화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용(라디에이터 앞) 필터를 개발한 것임.

이를 이트론에 시범 적용해 봄.

 

일종의 도로를 달리는 진공청소기 같은 효과가 된다고.

공기를 능동적으로 흡입하고 처리하는 방식.

5만km 테스트에서 내구성도 확보했다는 주장.

자동차 주행에도 영향을 주지 않음.

 

필터 소재도 재활용 소재(전체 15%)로 제작돼고

사용한 필터의 60%도 재활용 가능.

 

나는 이 프로젝트가 매우 마음에 드는 것이,

전기차에게 무작정 혜택만 주지 말고

전기차가 달릴 때 도심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단순히 배기가스 제로 뿐만 아니라

전기차 존재 자체가 의미가 있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도로의 전기차가 전부

청소부가 되어 공기를 정화한다는데

좋아하지 않을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

 

당연히,

필터 가격 만큼 정부에서 보조금으로 추가해 주고,

대신 도심 청소부가 되도록 의무화 또는 권장하는 방법...

 

또는 친환경 포인트로 세금을

완전 면제해 줄 수도 있을 것이고...

 

공기청정 기능을 본래 탑재한 전기차에게는

추가적은 혜택을 더 주는 방식도 좋을 듯 하다.

 

현대 수소차가

아마 비슷한 콘셉트로 수소와 공기가 만나 

순수 물만 배출한다는 점을 포인트로 삼고 있는데,

비슷한 맥락이라고 본다.

 

이렇게 될 때 전기차의

진정한 가치가 부각되지 않을까.

 

관련 자료

https://www.audi-mediacenter.com/en/press-releases/audi-urban-purifier-the-fine-dust-filter-for-electric-vehicles-14949

 

Audi Urban Purifier – The Fine Dust Filter for Electric Vehicles

In a pilot project, Audi is working with supplier MANN+HUMMEL to develop a particulate filter for electric cars that collects particulate matter from the surrounding area. Both while driving and charging, it is to already help improve air quality in cities

www.audi-mediacenter.com:443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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