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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칸 2세대는 2027년에...마칸EV-카이엔EV도 준비 중 본문
타이칸 2세대가 2027년 출시가 예정돼 있다는 소식이다.
페이스리프트 한번 진행될 것을 감안하면
페이스리프트는 2023~2024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파나메라EV의 경우도 2027년 예정돼 있는데,
4+1도어 스타일의 타이칸과 포지션이 겹치지 않도록
파나메라 전기차는 성능보다 럭셔리 세단으로 포지셔닝해
크기도 가격도 더 키우고 올린다는 계획.
SSP플랫폼을 사용.
파나메라 역시 2027년 완전히 전기차량으로
새롭게 변신하기 때문에
2023년에 나올 페이스리프트가 내연기관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사진 = unsplash.com 무상제공
마칸EV는 예고된 대로 2023년에 공개돼
2024년 초반부터 판다는 계획이고
카이엔EV는 2025년 예정돼 있다는 주장.
PPE 플랫폼을 동일하게 사용.
한국 출시 일정을 감안하면
이보다 1~2년은 더 늦어질란가...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인데,
7인승 SUV인 코드네임 K1도 개발 중인데,
이거는 2030년 이내에 나온다는 원대한(?) 계획.
참고 글
https://insideevs.com/news/608097/next-gen-porsche-taycan/
10년 뒤엔 이렇게 험하게 몰
내 포르쉐를 기대하며!
열심히 FIRE 투자 프로젝트 가동 중.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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