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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판매가격과 중고잔가가 특히 TCO에 큰 걸림돌.신차 가격이야 계속 떨어지곤 있지만, 중고가격 떡락이 레알 큰 문제임. 정부 자료 참고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20416423723089 "경제성 없다" 인정한 정부 [전기차 新지형도①][단독][앵커멘트]각종 보조금과 세제 혜택에도 전기차 하면 여전히 비싸다는 인식이 있죠. 머니투데이방송이 실태를 파악한 용역 보고서를 입수했는데 정부도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하고 있었습news.mtn.co.kr 무조건 모든 유저케이스에 경제성이 없다는 의미는 아님.연간 주행거리가 굉장히 길거나전비(연비) 위주의 주행이 잦는 경우메인터넌스 비용에 부담이 특히 되는 경우전기차는 내연기관에서 기대할 수 없는 혁신적인 메리트를..

승용 전기차와 영업용 전기차는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승용 전기차는 절대적으로 운용 비용, 총 소유비용 등을 유리하기 끌고가기 쉬운 구조인데, 영업용 전기차는 영업용이라는 특성상 충전 시간, 소비전력 효율, 이질적 승차감 장기간 운용시 메인터넌스 비용 구조 등 본질적인 단점들을 을 감안하면 "하루 유지비 겨우 8천원" 이런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오지 않을 텐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60221?sid=103 "하루 유지비 겨우 8천원"…전기택시 잘나가네 기사들 전기차 만족도 높아 올해 등록 택시 40% 차지 아이오닉5 가장 많이 구입 일부 승객 '회생제동' 탓 멀미 부족한 충전인프라 확충 과제 서울에서 30년 넘게 개인택시를 운행 중인 유승오 ..

Vauxhall Corsa란 이 차량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버전 둘 다 있다. 아래는, 이 차량을 두 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소유하여 일정 기간 총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체크를 해 본 의미있는 영상이다. https://youtu.be/UFVztwtW3cM 3년 30,000마일 기준. 구매 비용과 각종 세금 그리고 충전/주유 비용까지 감안...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이 든다. 특히 충전 환경이 일반 가정이 아니라 급속충전 외부에 의존하는 경우 비용이 급격하게 증가. 한국과 일률적으로 비교할 순 없겠지만, 비슷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급속의 경우 전기충전 비용이 값싼 휘발유(또는 하이브리드 휘발유) 가격 정도까지 오른 것은 사실. 기존 상식(이라고 읽고 편견이라고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