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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그러나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기준은 5천500만원 미만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0만원 낮아졌다. 기본가격이 5천500만원 이상에서 8천500만원 미만인 차는 보조금이 50%만 주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91542?sid=101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승용차 최대치 작년보다 30만원 줄어 배터리 재활용가치·효율 따지고 '직영AS' 유무 따른 차등 강화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산 배터리와 외국 제조사 차에 불리 (세종= n.news.naver.com 100% 다 받아도 100만원 깎여서 얼마 안깎인 듯 싶지만, 저 가격 기준에 맞으려면 거의 저가형 전기차일 수 밖에..
국고보조금은 500만원에서 100만원 줄어 400만원으로. 여기에 인센티브 180여만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어찌됐건, 올해 보다 주는 건 확정. 전기차 보조금 실총액은 국고보조금에 지자체보조금을 더해 결정되는데, 지자체 보조금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요즘 같은 분위기엔 당연히 줄지 않을런지. 전기차 지원금도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 정부는 올해 2조5652억원을 배정했던 무공해차 보급사업의 내년 예산을 2조3988억원으로 올해보다 1600억원가량 줄였다. 전기차 보조금 단가를 현행 500만원에서 100만원 인하하는 데 따른 감액이다. 이미 전기차 보급률이 일정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다만 올해 67만대 수준인 전기차 보급 대수를 내년 96만600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