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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아우디 e-tron gt 2024년 연간 판매량과 21년부터 판매해 온 누적 판매량이 집계가 완료됨.총 406대! 1. 12월 한달 동안 폭풍할인으로 42대를 팔아 치운 듯?그래서 올해 119대를 팔았음. 2022년식,2023년식...물론 거의 대부분이 e-tron gt 프리미엄 등급일 것으로,RS 이트론GT를 비롯해 2022년식 등 약 90여대가 국내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됨. 2. 2021년부터 판매를 시작해서 4년 동안,1년에 100여대씩 팔았음.4년 누적판매 406대는 어느 정도로 적냐면...폴스타4가 12월 한달 동안 판매한 차량 390대와 거의 같음. ㅋㅋㅋ 향후,RS이트론GT는 엄청난 재고를 털기 위해서,더 큰 폭풍할인을 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음.통계로 다시 한번 확인된 셈.참고 ht..
테슬라(2만9천750대), 볼보(1만5천51대), 렉서스(1만3천969대), 도요타(9천714대), 아우디(9천304대)가 뒤를 이었다. 그 할인 난리를 치고도 ㄷㄷ테슬라와 볼보 잡기는 커녕렉서스와 도요타에게도 밀림. 너도나도 할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기존 오너들, 신규 고객들 매력 끄는 결단 없이는 반전은 어렵다고 봄. 하드웨어가 그나마 아직은 아우디나 포르쉐가 볼만하니까 타는 거지,사실 호구잡히면서 수입차 탈꺼면 차라리 BMW나 벤츠 같은 대감집에서 호구 당하는게 나음. 아니면 테슬람에 취해 테슬라로 가던가. 아우디코리아는 전기차를 제대로 팔 생각이 전혀 없는 걸까? Meritocrat @ it's electric
2024년 가기 전에 챙겨보면 좋을 ‘올해의 뉴미디어 저널리즘’ 국내 5곳1. 연합뉴스 Games (아시아 디지털미디어어워드, 가장 혁신적 제품 선정)https://games.yna.co.kr/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56632. 중앙일보 AI검색, AI브리핑https://www.joongang.co.kr/joongangai/searchhttps://www.joongang.co.kr/newsletter/ainewsbriefing3. 한국일보 뉴스레터 뉴스잼, 개편 영상섹션https://www.hankookilbo.com/NewsLetter/NewsJamhttps://www.hankookilbo.com/video4. 동아일보 맞춤형 뉴스추천 큐레이션, 히..
그러나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기준은 5천500만원 미만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0만원 낮아졌다. 기본가격이 5천500만원 이상에서 8천500만원 미만인 차는 보조금이 50%만 주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91542?sid=101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승용차 최대치 작년보다 30만원 줄어 배터리 재활용가치·효율 따지고 '직영AS' 유무 따른 차등 강화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산 배터리와 외국 제조사 차에 불리 (세종= n.news.naver.com 100% 다 받아도 100만원 깎여서 얼마 안깎인 듯 싶지만, 저 가격 기준에 맞으려면 거의 저가형 전기차일 수 밖에..
국고보조금은 500만원에서 100만원 줄어 400만원으로. 여기에 인센티브 180여만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어찌됐건, 올해 보다 주는 건 확정. 전기차 보조금 실총액은 국고보조금에 지자체보조금을 더해 결정되는데, 지자체 보조금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요즘 같은 분위기엔 당연히 줄지 않을런지. 전기차 지원금도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 정부는 올해 2조5652억원을 배정했던 무공해차 보급사업의 내년 예산을 2조3988억원으로 올해보다 1600억원가량 줄였다. 전기차 보조금 단가를 현행 500만원에서 100만원 인하하는 데 따른 감액이다. 이미 전기차 보급률이 일정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다만 올해 67만대 수준인 전기차 보급 대수를 내년 96만600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