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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9538?sid=101 BYD 아토3, 일주일 만에 1천 대 사전 계약BYD코리아는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의 사전 계약 건수가 전날 오후 기준 1천건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 BYD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하며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한n.news.naver.com 중국이 좋고 그런 문제가 아님.BYD 아토3가 압도적으로 상품성이 좋고 뭐 그런 문제도 아님. 시장에서 쎄게 어퍼컷 몇 대 맞아봐야,그래야 위기감을 느끼고 움직이는 게 기업임. 1. 테슬라는 한동안 수입차 통계에도 따로 잡았던 상황이지만테슬라가 수입차 3위를 하니까 그제서야 3강구도인 벤츠, BMW, 아우디가 정신 바짝 ..
배송용 선박이 아예 회사 차원에서 따로 있음. 이번에 건조한 BYD Shenzhen은 Ro-Ro가 되는 형태로, 920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음. 웬만한 수입차 회사 1년치 물량을 한 배에 들여올 수 있는 것. BYD는 이 배를 포함 현재까지 전세계에 전용 선박 총 4대 운영 중이며,2026년까지 8대로 늘릴 계획임. ㄷㄷ https://myelectricsparks.com/byd-launches-worlds-largest-vehicle-carrier/ BYD Launches the World’s Largest Vehicle Carrier to Boost Global ExpansionBYD has launched the BYD Shenzen, the world’s largest ro-ro ship,..
BYD 아토3에 대한 런칭 소식... https://meritocrat.tistory.com/1346 BYD 아토3 옵션장사 안한다...보증까지 '6년'으로!예상 가격대로 나왔다.아토 3 3,150만 원아토3 플러스 3,330만 원 https://meritocrat.tistory.com/1342 BYD 한국출시 가격, 예상보다 저렴한 듯?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76020?sid=103 BYD, 전기차 4종 판meritocrat.tistory.com 그리고 추가 팩트들 1. 승차감초기 시승기에서 승차감을 종합해 보면,국산차와 별 차이를 못느낌. 딱 매우 평범한 준중형 급... 헐렁하다는 느낌이 없다고.이건 특정 후기를 볼 게 아니라 직접 시승을 해..
예상 가격대로 나왔다.아토 3 3,150만 원아토3 플러스 3,330만 원 https://meritocrat.tistory.com/1342 BYD 한국출시 가격, 예상보다 저렴한 듯?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76020?sid=103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중국 BYD가 올해 국내에 전기차 4종을 출시한다. 4개 차종 모두meritocrat.tistory.com 옵션질 거의 없이깡통을 사도 충분히 탈 만한 수준으로 구성 ㄷㄷ 플러스 대비 깡통에 빠지는 것들은 고작 이것 뿐임 ㄷㄷ1. 미세먼지 필터2. 전동 트렁크(테일게이트)3. 스피커 갯수 증가 (Dirac 어쩌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76020?sid=103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중국 BYD가 올해 국내에 전기차 4종을 출시한다. 4개 차종 모두 기본트림·상위트림으로 구분해 선보인다. BYD는 △아토3(ATTO3) 4020대 △씰(SEAL) 2010대 △돌핀(DOLPHIN) 1390대 △시라n.news.naver.com 아토3는 생각보다 가성비 있게 나올? 세단 인기가 없긴 하지만, 역시 가성비... 돌핀은 완전 경차 스타일인데, 가격이 조금 애매한 듯. 시라이언7은 큰 차량인데 가격 자체는 나쁘진 않은 듯 하나,이 정도 가격급을 쓸 한국인이라면 중국 브랜드를 살지는 의문..
BYD 아토3가 국내 주행거리 인증이 완료됐다고.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54239?sid=101 국내 첫 출시될 BYD 승용차는 '아토3'…이르면 13일 환경부 인증16일 BYD 브랜드 행사 전 인증 확실시…다음 달 국내 출시 가능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 예상…LFP 배터리 탑재로 보조금 적을듯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인 BYD(비야디)가 오는 16일 한국 승용차 시장n.news.naver.com 상온에서 복합 321km 인증... 60kWh LFP 배터리. 국내 출시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 예상.보조금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초기 프로모션을 어떻게 할지는 지켜볼 일. 1월 16일 이후 볼 수 있을 듯... 1월 14일자 업데이..
전기 버스는 이미 중국차가 점령했음.https://meritocrat.tistory.com/1290 아사리판 중국 전기버스, 무엇이 문제인가중국산 LFP 전기버스가 가성비로 시장 점유율을 압도하자(LPF 배터리 버스가 효율이 좋음) https://youtu.be/3nFlQgnT0kg?si=7CADHB_Mp3kWdcA2 실제로 가성비도, 효율도 좋음 ㄷㄷ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meritocrat.tistory.com 이제 BYD가 국내 렌터카 시장을 교두보로 노리고 있음.국내 렌터카 회사들이 중국계 회사에 팔려 나감. 국내 렌터카 1·2위 업체는 모두 중국계 사모펀드에 인수됐다. 홍콩에 본사를 둔 중국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지난 8월 2위 ..
가격이 시사점이 커서 그렇게 지적할 뿐,LFP는 저가형만 만드는 거 아님. https://meritocrat.tistory.com/1296 LFP 가격 폭락 심상찮다...저가형 전기차 몰려올 듯최근까지만 해도 50~60달러대를 형성하던 LFP 배터리가....(물론 NCM 삼원계 배터리도 60달러대로 진입하긴 했음) 벤치마크미네랄 인텔리전스 소속 에반 허틀리 리서치 매니저는 로이터를 통해 “meritocrat.tistory.com BYD 블레이드 LFP로 만든2024년 초에 공개된 차량....ㄷㄷ ㄷㄷㄷㄷㄷㄷ 하여튼.. 참 별 시도를 다 하는구먼.다음 세대 차량이 더 기대가 됨. Meritocrat @ it's electric
최근까지만 해도 50~60달러대를 형성하던 LFP 배터리가....(물론 NCM 삼원계 배터리도 60달러대로 진입하긴 했음) 벤치마크미네랄 인텔리전스 소속 에반 허틀리 리서치 매니저는 로이터를 통해 “평균 가격이 조금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LFP 배터리 같은 경우 이미 매수가가 킬로와트시당 50달러선에 형성됐다”라고 짚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1056 9월 글로벌 배터리셀 가격 사상 최저수준, LFP는 킬로와트시당 50달러 거래9월 글로벌 배터리셀 가격 사상 최저수준, LFP는 킬로와트시당 50달러 거래www.businesspost.co.kr 이제 50달러 찍은 듯 https://biz.newdaily.co..
엄청 팔아 제끼고 있네.중국. 전기차, 하이브리드차량 중심...가격으로 승부수... 완성도 높은 중국 공장.정부 차원의 지원... 안될 리가 없지. 차는 더이상 독일3사의 노하우로 만드는 게 아니라,엔진과 변속기의 치열한 경험치와 구조가 아니라,드라이빙 필링, 주행질감 이런 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걍 단순한 구조로 싸고 직관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게 장땡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4973?sid=104 거침없는 BYD…"올해 전세계 판매량 포드·혼다 추월 전망"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올해 전 세계 판매량이 연간 목표인 400만대를 넘어서며 미국 포드와 일본 혼다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해는 보조금이 물건너 갔기 때문에 출시해봐야 의미가 없고내년 보조금에 맞춰서 준비하는 거지. 여기에다 8%가량의 관세와 판매 인센티브, 국내 전기차 보조금까지 고려하면 세 모델은 2천만원 후반대에서 3천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국내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이는 국산 저가 전기차인 현대차 코나EV, 기아 니로EV·EV3보다 500∼700만원정도 저렴한 가격이다.특히 중형 전기 세단인 실의 경우 체급이 비슷한 아이오닉6보다 1천만원 이상 낮게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42559?sid=101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BYD 韓 시장 도전…"가격이 성공 여부 결정"아토3·실·돌핀으로 내년 초 본격 진출…판매·서비스 네트워크 ..
10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한국 1호 매장을 서울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있는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강남전시장 인근에 마련한다. 앞서 BYD는 지난달 말 수도권 딜러사를 확정한 후 서울 강남과 강동 지역 담당 딜러사로 한성차를 선정했다.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5665 [단독] 中 BYD, 수입차 거리 도산대로에 韓 1호 매장 연다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BYD)가 한국 1호 매장을 서울 강남에 마련하고 국내 시장 진출을 구체화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한국 1호 매장을 서울 강남 도산공원www.seoulfn.com 브랜드가 고급이 아닌데 무슨 고급으로 승부하려는 건지..
BYD가 실(세단), 아토3(소형 SUV), 돌핀(중형 SUV) 등 전기차 상당수를 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시하고, 조만간 정식 출시를 계획 중. BYD 전기차 중 상용차는 T4K 등이 이미 일부 들어와 있는데승용차가 들어오면 팔릴 지 지켜볼 일. BYD는 이르면 5월 안에 공식 딜러사를 선정하고 수도권 판매를 목표로 있다. 이와 별개로 온라인을 통해 전기 승용차 시장을 빠르게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온라인 판매는 미 테슬라가 이미 국내에서 시험한 바 있다. 새 시도라는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관측이다. 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가격이 아무리 싸도 A/S망 등이 확실치 않으면... Meritocrat @ it's electric
모델Y와 모델3는 뭐 글로벌 베스트셀러라고 치고, 중국산이 압도적 랭킹을 유지. 시장 자체가 크기도 하고, 중국산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지만, 적어도 이런 추세라면 중국산 중 메이저는 거의 메인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아주 높음. 테슬라와 중국산의 약진은 예상했던 대로고, 특히 중국산 전기차는 완성도를 떠나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음. 출처 https://yocharge.com/the-most-popular-electric-cars-of-2023/ The Most Popular Electric Cars of 2023 | YoCharge Top most sold electric cars of 2023 | Best electric cars of 2023 | Best Sellin..
일종의 폰지 사기까지 언급될 정도인데, 말 그대로 BYD가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각종 보조금, 투자지원 등을 받기 위해 주문 없이 허위로 차량을 대량 생산하고 실적을 부풀린 뒤 새 차를 그냥 폐기해 버리는 상황이 담긴 영상이 등장. 중국 항저우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BYD가 번호판까지 등록됐고 비닐도 안 뜯은 수많은 새 차를 그냥 방치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음. 영상 속에는 Geely Kandi K10 EV, Neta V 및 BYD e3 등이 보인다고... 이 상황은 10여년 전 공유자전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 때 정부 정책적 지원을 받고 미친듯이 자전거를 만들어 놓고 그냥 폐기해 버린 사태와 유사하다는 지적. 참고 https://youtu.be/1SEfwoqKRU8 관련 설명 https://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