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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는... 차 자체는 성공적인 마케팅인데,이렇게 트랙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닌 듯... 모델S 플래드에 이어 그냥 직빨만 강한 차라는 게다시 한번 확인되는 셈. 출처 https://www.autoevolution.com/news/2024-tesla-model-3-performance-can-t-handle-the-track-overheats-236595.html영상 원본 https://youtu.be/M6_LN0uzPZY?si=vGdT4RtWCAuLs60f 테슬라에서 확인해 보니 차에는 문제가 없었고,배터리 온도 60도 이상에서는 출력이 제한된다고.그러면 '퍼포먼스'라는 타이틀을 붙이면 안되지. 아이오닉5N를 비교하긴 싫지만... 배터리 열관리는 퍼포먼스 카에 중요한 요소인데 말이지..
또 원가절감이다. 이번엔 테슬라 모델Y 퍼포먼스 브레이크가 브렘보에서 만도(한국산)로 값싼 모델로 교체가 됐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캘리퍼 커버를 붙여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지적. 관련 글1 https://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8956 관련 글2 https://driveteslacanada.ca/news/tesla-using-caliper-covers-on-model-y-performance-rear-brakes-after-switching-suppliers-last-summer/ 테슬라는 모델Y 퍼포먼스의 후륜 브레이크 패드가 바뀌었다고 공지는 한 바 있다. 또한 브레이크 퍼포먼스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8월 15일 생산 이후..
이트론55는 기본적으로 퍼포먼스 위주의 '써머 타이어'가 기본 장착돼 나오고, 일반형 20인치, 스포트백 21인치, 이트론S는 심지어 22인치 휠을 채택. 때문에 추운 겨울철 지하주차장이나 약간 미끄러운 표면의 보도블럭을 심하게 꺽어 움직일 때 드드득 밀리는 듯한 타이어 이음과 불안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차 거동이 너무 불안한 거 아닌가라는 걱정이 들기 마련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써머타이어가 표면이 경화돼 마찰력이 감소해 발생하는 겨울철 특성인 것도 문제지만, (고무가 탄성을 잃어 접지력이 줄어드는 스크러빙 현상)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car&no=854964&extref=1 겨울철 타이어 드드득 소리 수정 누르다 삭제. 재작성이라 글 짧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