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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데... 흠... 올 하반기부터 이미 국비 10% 추가 지원이 되고 있었는데,참고 https://blog.naver.com/ramos_king/223544501415 24년 7월 26일 개정된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연초에 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나온 뒤로, 지금까지 총 2번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중 가장 최근인 7/...blog.naver.com 10%를 넘어, 보조금을 최대 2배로 늘려주겠다는 의미인 듯.최대 2배이니 차량 가액이나 기준에 따라서 조금 늘 수도 있고 최대 600까지 받을 수 있고 다양할 것 같다. 다자녀 가구에 대해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최대 2배(600만원)로 확대하고, 'K패스 교통카드' 할인율도 최대 50%(3자녀)까지 늘리는 한편, 3인 이상 ..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최고 출력 218마력, 최고 토크 33.7㎏·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탑재했고,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00㎞ 안팎이다. 현재 국내 인증 전으로 유럽 기준으로는 402㎞다. 클래식과 페이버드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순수 전기 모델과 함께 내연기관 모델도 6월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49784?sid=103 전기차로 재탄생·…4세대 '뉴 올 일렉트릭 미니 쿠퍼' 사전 예약 미니(MINI) 코리아는 1일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4세대 완전 변경 모델 '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
그러나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기준은 5천500만원 미만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0만원 낮아졌다. 기본가격이 5천500만원 이상에서 8천500만원 미만인 차는 보조금이 50%만 주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91542?sid=101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승용차 최대치 작년보다 30만원 줄어 배터리 재활용가치·효율 따지고 '직영AS' 유무 따른 차등 강화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산 배터리와 외국 제조사 차에 불리 (세종= n.news.naver.com 100% 다 받아도 100만원 깎여서 얼마 안깎인 듯 싶지만, 저 가격 기준에 맞으려면 거의 저가형 전기차일 수 밖에..
테슬라가 북미에서 모델3 페이스리프트인 하이랜더 제품을 판매 시작. 그래도, 페이스리프트 이상의 상당한 개선이 이뤄진 것은 확실 가격도 종전 모델3와 동일하게 출시됨. 다만 모델3 퍼포먼스 재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듯. 해외 트위터에서 올린 걸 번역기로 돌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음. 이 정도면 괜찮은 변화는 맞는 데... 문제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델3 롱레인지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종전의 333마일(536㎞)에서 341마일(549㎞)로 소폭 늘었다. 가격은 후륜구동이 3만8천990달러(약 5천151만원), 롱레인지가 4만5천990달러(6천75만원)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이들 제품은 지난해 말부터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 이전에..
A씨는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이 장착되지 않은 차체 92대를 중국에서 낮은 가격으로 수입한 뒤 허위 계약서를 작성, 정상적으로 전기차를 판매한 것처럼 꾸며내 보조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자동차 제작증과 구매계약서 등 서류만 갖추면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허점을 악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3386?sid=102 중국서 들여온 '껍데기 차체'로 전기차 보조금 54억원 타내 배터리 등 주요 부품 없이 대당 5천만∼7천만원 부정수급 자동차 제작증과 구매 계약서를 위조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약 54억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보조금관리에관 n.news.naver.com 이런 식이면 얼마나 눈..
정부의 2023년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증액 정책이 당연히 현대만 혜택을 본게 아니고, 폭스바겐 ID4도 조건에 맞으니 당연히 같은 조치가 진행 되는 것 같다.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ID4도 보조금이 다소 상향 조정된다고. 이렇게 되면 보조금 받아서 5천만원대 중반이 되고, 기본적으로 카카오T 포인트 500만원이 11월에도 지급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무이자 프로모션도 있으니, 실질적으로 4천만원 후반에 사는 셈. 알다시피 ID4는 Q4이트론과 같은 플랫폼(MEB, 전기차 전용)이고, 두 차량이 가격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다가 보조금까지 더해도 차이가 많지 않았는데, (사실 누가 봐도 아우디가 훨씬 좋긴 하잖아...) 이젠 가격 차이가 확 벌어지면서 Q4보다는 경쟁력이 생긴 듯. Q4가 전반적으로 퀄리티..
비정상적인 해외 사례는 이미 아래 링크에서 소개한 바 있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다. 아래 글을 일단 먼저 보시길. 이상한 건 사실이잖아. (싸면 좋잖아... 이딴 말은 하지 말길. 기업이 할인해 주는게 아니고 세금으로 지원받는 거임)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636 모델3 3.7만 달러 짜리를 1.3만에 겟? 도 넘은 보조금 공식 가격 3.7만 달러짜리 (세금 별도) 테슬라 모델3를 1.3만 달러(세금 별도).... 세금 및 딜리버리 비용 포함하면 실구매 총액 1.8만 달러에 구입했다는 스토리가 미국 내에서도 화제인 모양. 참고 meritocrat.tistory.com 차 살때 세금으로 보조금 준다는데 왜 반대하냐고? ..
아래 최근 올라온 커뮤니티 글은, 아우디 보급형 전기차 Q4이트론의 2024년식이 전비가 개선되고 출력이나 제로백이 개선됐고, 소프트웨어 개선도 이뤄진다고 하며 메이저 업데이트 급 연식변경이라고 소개하는 내용이다. 더 참고할 글 https://insideevs.com/news/687807/2024-audi-q4-etron-euro-lineup-debuts-more-range-performance/ 2024 Audi Q4 E-Tron Euro Lineup Debuts With More Range, Performance 2024 Audi Q4 e-tron lineup gains increased efficiency and range, higher charging power, a newly tuned susp..
보조금 확대 정책 발표. 제조사가 할인하여 기존 전기차 값을 낮추면... 이에 비례해서 보조금도 더 주는 방식으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 시행. 다만 이 보조금 추가는 5700만원 미만으로서 기존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에 한함. 또한 보조금 2년에 1대라는 지원댓수 제한도 사라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는 뜻임. 출처 https://me.go.kr/home/web/board/read.do?boardMasterId=1&boardId=1626000&menuId=10525 환경부 보도·설명 - 전기승용차 국비보조금 금년말까지 차량가격 할인 폭에 따라 상향 지 ▷ 최대 지급 가능액 종전 최대 680만원 → 최대 780만원 ▷ 개인사업자, 지자체보조금 이력이 있는 법인도 2대 이상 구매지원 허용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고보조금은 500만원에서 100만원 줄어 400만원으로. 여기에 인센티브 180여만원이 남아 있긴 하지만 어찌됐건, 올해 보다 주는 건 확정. 전기차 보조금 실총액은 국고보조금에 지자체보조금을 더해 결정되는데, 지자체 보조금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요즘 같은 분위기엔 당연히 줄지 않을런지. 전기차 지원금도 구조조정 대상에 올랐다. 정부는 올해 2조5652억원을 배정했던 무공해차 보급사업의 내년 예산을 2조3988억원으로 올해보다 1600억원가량 줄였다. 전기차 보조금 단가를 현행 500만원에서 100만원 인하하는 데 따른 감액이다. 이미 전기차 보급률이 일정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다만 올해 67만대 수준인 전기차 보급 대수를 내년 96만600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ttps..
아우디 전기차가 내년부터는 보조금 받는 모델이 아예 없어질 전망. 아우디가 지난주부터 2023년식 Q4이트론 판매를 시작했는데, 보조금 기준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로 합격해 국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대상으로 확정. 그런데 내년부터는 이 기준이 더 엄격해지기 때문에 같은 측정 기준이라면 내년에 Q4이트론이 보조금을 못받을 가능성이 99%임. (Q4이트론을 보조금 받고 살 분들은 올해가 마지막인데, 어차피 아우디는 차를 못팔면 보조금 만큼 까줄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지난해 재고할인을 그렇게 했거든...) 이에 따라서 아우디가 국내 판매하는 전기차 중에 전기차 보조금을 받는 차종이 아예 없어질 가능성이 유력함. 특히 아우디는 저가형을 아직 만들지 않고 있고, 차후에 출시할 A6이트론 등의 경우에도 가격이..
말 많았던 테슬라 모델y rwd 중국판의 국가보조금이 25일 오후 정식 확정. 국고보조금은 514만원으로 서울의 경우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648만원 정도. 때문에 실구매가는 5천만원 선에서 딱 끊어질 듯. 일부 지자체는 총액 1천만원 이상 주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 4천만원 중반이 된다. Meritocrat @ it's electric
기아 레이EV 신형 가격 및 트림 정보 정식 공개. 가격은 보조금 받으면 2천만원 초반. (지역별로 더 낮아지거나 높아질 수 있음) 심지어 풀옵으로 해도 보조금 받고도 2천만원 중반임. 레이는 경차이기 때문에 전기차 자동차세 인상 이슈에서 자유롭고 톨비 할인 등도 전기차이자 경차로서 할인을 받게 됨. Meritocrat @ it's electric
공식 가격 3.7만 달러짜리 (세금 별도) 테슬라 모델3를 1.3만 달러(세금 별도).... 세금 및 딜리버리 비용 포함하면 실구매 총액 1.8만 달러에 구입했다는 스토리가 미국 내에서도 화제인 모양. 참고 글 https://insideevs.com/news/678246/tesla-model-3-price-under-15000-california/ The Tesla Deal Of A Lifetime: Buyer Scores Model 3 For Under $15,000 The California resident purchased a brand new Model 3 rear-wheel-drive for just $13,620, before taxes and fees. insideevs.com 차를 싸게 사..
보조금이 남아돈다는 건 전기차 재고 넘쳐난다는 뜻임. 보조금도 모델y rwd 출시 전에는 당분간 소진될 가능성이 적다는 뜻임. (8월부터 순조롭게 출시되면 보조금 소진은 할 듯) 따라서 연말에 분기 마감을 앞두고 재고 떨구기 위한 엄청난 바겐세일이 시작될 것임. 이미 들여온 전기차를 처분을 못해 수입차 회사들이 안달임. 이미 할인폭이 상상을 초월. 보조금 풀로 받는 차종은 상황이 나은데 보조금 규모가 적거나 안나오는 고가 차량은 사실상 개점휴업임. 이자 높고 값오르고.... 경기 안좋고... 연말 대할인에 내 재산 100원 걸겠음. 나는 20여년 동안 블로그에 별로 틀린말 한 적이 없고, 특히 전기차 관련 중단기 트렌드 예측은 100% 적중했음. 엄청나게 연식 밀어내기 물량이.... 물론 할인은 테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