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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2년 정도 밖에 안된 듯 한데 이렇게 감가방어가 안돼서야... 물론 유럽의 EQS는 기본 보증은 어떤 지 모르겠지만최소 배터리 보증은 완벽하게 살아 있을 테니 개꿀인 듯. 아무리 중고와 신차라지만,2년 정도 밖에 안탄 EQS와 신차 모델3가 비교 돼서야 이걸 어떻게 설명할런지. 출처https://www.autoevolution.com/news/used-mercedes-benz-eqs-evs-now-cost-less-than-or-as-much-as-a-new-tesla-model-3-lr-235808.html 포르쉐 타이칸도 요즘 엄청난 감가 때문에 난리도 아닌데,벤츠, 포르쉐 등 독일업체 전기차는 당분간 사면 안되는 건가. Meritocrat @ it's electric
1. 포르쉐 타이칸 페이스리프트가 최근 공개됐는데, 확 바뀐 탓 2. 현재 포르쉐 차종 전반에 걸쳐 스탁이 넘쳐나고 고가 차량이 잘 안팔리는 상황 3. 고소득층이 전기차에 대한 여전한 거부감 등등 4. 1세대 차량으로서 자체의 각종 고질병(PCM 모듈 먹통 등) 이런 것 때문에 포르쉐 첫 전기차인 타이칸의 감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중. 파나메라4 또는 벤츠 지바겐 G63.... 역시 이런 차종에 가장 관심이 높음. 이번에 발표된 파나메라4는 신형이 레알 가격이 높던데... 암튼 타이칸과 모델S는 감가 방어 최악이라는 평가인데... 반면, 전기차 동회나 테슬라 동호회에서는 타이칸과 모델S의 감가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 상황을 보면.... 1.8억 가까이 준 타이칸이 1억에 매물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