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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1963년의 한 기사... 그리고 1919년 데일리미러의 한 시사만화... https://boingboing.net/2022/06/06/this-1963-newspaper-article-has-a-photo-of-a-mobile-phone-prototype.html This 1963 newspaper article has a photo of a mobile phone prototype | Boing Boing An article from the April 18, 1963 edition of the Massfield News-Journal promised “You’ll be able to carry a phone in pocket in future.” Right now, it’s a laboratory d..
[펌] 최후의 보상.. 어느 건축 회사에 언제나 불평을 일삼지만 아주 유능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정년 퇴직이 가까웠습니다. 하루는 사장이 이 건축가를 부르더니 마지막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소. 마지막으로 최고로 멋진 집을 한 채만 부탁하오” 건축가는 마지막까지 부려먹으려는 사장이 야속했습니다. 그래서 이 마지 막집을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충대충 엉성하게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자 사장이 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지은 집으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정말 수고했소. 이 집은 그 동안 당신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뜻에서 당신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오”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는 가치 있는 보상은 생각보다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WHAT DAY IS IT?" "IT`S TODAY", SQUEAKED PIGLET. "MY FAVORITE DAY", SAID POOH. 어쩌면 파이어를 통한 조기은퇴는 이것이 본질이라고 할까. 인생을 살면서 오늘을 위해 지금 매 순간마다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길. 회사 월급봉투가 전부가 아니다. Meritocrat @ it's electric
"The study discovered that children generally have no idea where their food comes from." Highlights • Children are not reliably accurate in identifying the origins of common foods. • Forty-one percent of children claimed that bacon came from a plant. • Children do not judge animals to be appropriate food sources. • Most 6- and 7-year-olds classified chicken, cows, and pigs as not OK to eat. • Ch..
“When you're good at something, you'll tell everyone. When you're great at something, they'll tell you.” ― Walter Payton 진짜 투자에 성공해 본 사람이 자기 입으로 떠벌리고 다니는지 봤나? 당신들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니다. 진짜 부자는 이미 FIRE하고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있음. 레알 성공하면, 가만히 있어도 남들이 먼저 대단함을 이야기한다. 은둔의 인플루언서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를... 얼른 벌어서 나도 극단적으로 부러움을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Meritocrat @ it's electric
겨울 철 인기 간식 붕어빵 밀가루 가격 팥 가격 마가린(유지) 가격 가스 가격 설탕 가격, 기름 가격... 전부 2~3배씩 오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85069?sid=102 붕세권 대체 어디죠?…수지 안맞아 장사 다 접었다 밀·팥 등 국제 곡물가격 올라 "수지 안맞아 장사 접었다" SNS·앱 '간식지도' 이용 늘어 "엄청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붕어빵 맛집을 찾았어요." 서울 월계동에 사는 김지민 씨( n.news.naver.com 말해 뭐하겠는가마는, 1개 2천원 할 날도 그리 머지 않았다. 빵값 떨어지는 거 봤음? 당신이 받고 있는 월급, 손에 쥔 현금 통장에 꽃힌 숫자덩어리, 이게 1년 뒤에, 1달 뒤에, 24시간..
다른 이유가 있나 알보고면 간단한 것. 약간의 차이가 결국 큰 격차를 만드는 건 어쩌면 만고불변의 진리인 걸. 5년뒤, 10년 뒤 FIRE 하고 싶다면 무의미한 직장일에 인생을 다 쏟지 말고, 지금 뭣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자명하다. Meritocrat @ it's electric
Metcalfe의 법칙에 따르면 네트워크에 새 사용자를 추가 할 때마다 연결 수가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하여 증가 하지만, 우리 마음의 구조 때문에 일반적으로 5명 이상 긴밀한 관계를 맺기 어려움 분산 팀 네트워크로 스스로를 구조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투자의 미래도 마찬가지다. FIRE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겠지. 하지만 사람이 수많은 FIRE를 모두 수용하고 성공할 순 없을테고, 결국 각자의 FIRE에서 연결고리를... 여기 나온대로 최대 5개 정도의 FIRE 동인을 확보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 둬도 되지 않을까 싶다. 내 경우, 현재까진 3가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5개까지 도달하는 그 기간, 최대한 줄여낼 수 있을까. Meritocrat @ it's electric
인생은 짧다. 조금 더 길게 살려고 버둥대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얼마나 더 의미있게 사는 것인지가 중요하다. 이미 지나간 건 털어내고, 앞길을 명확히 하고,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것이 삶의 목표. 얼른 FIRE하고 시간을 즐기는 그날까지! . . 1. 모든 시련이 의미없는 것은 아니다. 앞길을 명확하게 해 줄 수도 있다. 2.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라. 삶의 끝이 아니다. 3. 그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면 스스로 자유로워지고,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reel/431305399003158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Meritocrat @ it's electric
뭐든지 해라. 하고 나서 후회해라. 무조건 막무가내로 하란 게 아니라, 진심을 다해 해 보고 안되는 이유를 깨닫는 것 조차도 이미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계획하지도 않고 해 보지 않고 늘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지도 않고 무슨 천운이 도래하고 운이 대성하길 바라겠는가. 투자도 마찬가지다. 해 보면 알게 된다. 나역시 FIRE에 관심을 갑자기 가졌겠는가. 투자를 하다 보면 내 남은 인생에 뭐가 더 중요한지 뭘 더 해야 하는지 감이 온다. 그 과정에서 준비한 사람, 실패해 본 사람, 시도해 본 사람은 기회를 알아차리게 되고 낚아챌 수 있는 혜안이 생기는 거다. 평생 수없이 자격증을 따고 아직도 공부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이유는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회는 진짜 늘 있다. 기회를 잡을..
FIRE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 20년 뒤를 희미하게나마 예견할 수 있는 '심안'이 필요하다. 우리 삶이 사실 뭐든 그렇긴 하지만... 얼른 투자해라. 20~30대를 함축적으로 소비하고 40~50대를 알차게 즐길 시간을 벌어라. 물론, 투기를 하란 게 아니다. 뭣이 중헌지에 대해 솔직해지자는 거다. 월급 받는 것에 안주하면 그냥 그 삶 그대로 마감하는 거다. 방문자 중에 단 한명이라도 느낀다면 이 블로그 글 닫고 공부를 시작하겠지. 모두가 FIRE를 깨우치면 경쟁이 너무 치열하잖아. realthing은 원래 그냥 보이는대로 보면 안보인다. 절대 볼 수 없다. Meritocrat @ it's electric
국내 대부분 직장인들과 스타트업들이 하는 가장 대표적인 실수. SNS에서 퍼왔지만, 참 선명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영상이다. 거창한 이론은 필요없다. 실전에서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 내공이 쌓이고 나만의 비법이 내재화된다. 어쩌면 노하우란 말이 모순임. 끊임없이 배우고 견뎌내는 근성이 성공 비법이다. 이걸 4단어로 #와신상담 온갖 괴로움, 치욕과 멸시, 세상의 조롱을 참고 견뎌봤나? 드라마에서나 겪을 법한 온갖 사건은 다 당해 봤다면 아마 독기만 남을 거다. 그러면 이제 입문 정도 했다고 할까.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사연 하나 쯤 없는 사람 없겠느냐마는, 진짜 바닥에서 노력해 올라온 사람들은 사실 사연도 많은 이들이다. 진짜 간절해져봐라. 온 신경을 투자든 당면과제든... 진짜 미친듯이 몰입해 보란 말..
FIRE 프로젝트라고 해서 이 it's electric 블로그에 뭐 거창한 이야길 꺼내는 글이 계속 쏟아질 줄 알겠지만, 완벽한 오판이다. FIRE 프로젝트는 지난 7~8여년 동안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내 목표를 10년 이내 더 빨리 달성하기 위한 정신무장이자 외로운 여정의 기록일 뿐이다. 난 이미 블로그를 20여년 이상 다양하게 운영해 봤고, 온갖 인사이트를 담은 블로그로 국내 최고의 명성도 날려 봤지만, 내가 가진 것을 일방적으로 모두 토해 낸다고 의미가 있는 작업이 아닌걸 이미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은 결코 감사할 줄 모르거든... 투자도 마찬가지다. 걍 화려하게 포장된 온갖 감언이설, 뭔가 멋드러진 정보인 마냥 나열하는 유튜브 영상들, 이런 거는 절대 투자 정보가 아니다. 그런 영상이나 글을 쓴..
웃자고 쓴 글이긴 하지만 참 좋은 의미를 가진 자료가 아닌가 싶다. 어떤 것이든 현상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데, 해석하고 재단질하면서 의미를 부여하고 갖다붙이기 하는 과정에서 왜곡된다는 의미다. 할 말은 많지만,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은 생각 없다. 내가 한마디 한다고 해서 나한테 돈이 될 것도 아니고... 다만, 투자의 관점에서는 참 의미가 있는 글이지 않을까 싶다. 예컨데 각자가 받는 직장인 연봉... 예를 들어 5천만원이라고 치면... 우리 모두가 비슷한 일을 하면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이 '5천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갖다붙이느냐에 따라서 50억처럼 활용하는 사람이 있고 500만원 가치에도 미치지 못하게 낭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학교 다닐 때 PV와 FV 다 들어 보셨을 ..
하면된다... 흙수저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조기 Fire도 할 수 있다. 무모하면 안되지만 의심하진 말자. 유연해지지 않아서, 최소한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서, 진짜 노력이나 실력이 없어서,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어느 블로그나 유튜브도 진짜 방법을 알려주진 않겠지만, 매 순간 실력을 기반으로 진심을 다해 노력하면 알게 된다. 1903년,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1호'가 사람들의 우려를 씻고 하늘 높이 힘차게 날아올랐다. 하지만 이 역사적 광경을 지켜본 사람은 두 형제와 인명구조대원 5명뿐이었다. 그 당시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이 시골의 자전거포 주인을 주목하는 사람은 없었다. 실험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는 그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신문사에 '비행에 성공했다'는 전보를 띄웠지만, 그것을 허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