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이트론55 4.6만km 찍은 뒤 정차하고 운전석 샷 본문
약 3년 동안 4.6만km를 달려 왔는데,
매일 운전하는 이 시야, 이제는 익숙하네.
테슬라처럼 대형화면 커다랗게 있는 차량이나
디스플레이 가로로 길게 두개 붙여 멋만 내는데 치중한 BMW 벤츠 차량들보다
훨씬 짜임새 있고 한눈에 들어와서
타 보면 아마도 아하! 할 것임.
콕핏이 싸악 감싸주는 느낌 굿....
즉,
까는 시선으로 보면 올드한거고,
편안한 시선으로 보면 안정적인거고...
다만 이 만족감을 넘어 설 아우디의 차세대 MMI가 어떻게 구성될지는 지켜볼 일.
이트론GT 정도면 기존 시스템을 고수하지 말고
과감하게 미래지향적으로 제시 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함.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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