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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전기차 '슬레이트 트럭', 깡통이 2.5만달러? 본문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투자를 받았다는
모듈러 저가형 트럭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624102816206
창문도 수동인데 18만대 예약…초저가 전기 픽업트럭 화제 | 미주중앙일보
슬레이트오토 2만4950달러 연말 판매…시장 공략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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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에 대한 구체적인 체험 후기가 쏟아지기 시작함.
Slate truck!
1. 도색 개념이 없고, 플라스틱을 외장에 사용함
(튼튼하긴 한건가)


2. 나사 몇 개 풀면
개나소나 외판 교체도 가능

3. 프렁크 생각보다 엄청 큼

4. 보이는거 죄다 수동.
창문 올리고 내리고도 롤 방식이네 ㅋㅋ
(욥션 추가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5. 히트펌프 없고 PTC방식 히터 씀. (테슬라가 모델S/X 아주 초기 모델들처럼 ㅋㅋ)
효율 그런거 모르겠고
부품 싹 빼고 그냥 전기 막 쓰겠다는 거임.

6. 네비게이션 화면도 없고
(인포테인먼트 개념 자체가 없음)
휴대폰 거치대는 장착해줌

7. 좌석조절도 당연 수동

8. 시트 색상 바꾸고 싶으면
공식 커버 사서 쓰라고 함 ㅋㅋ

9. 모듈형이라 뭐든 옵션이고, 심지어 차종마저 바꿀 수 있음
예를 들어 주문시 트럭에서 SUV로 바꿀 수도 있음.
(필수 에어백 등은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고)


10. 배터리 64kWh
충전은 NACS 포트 (테슬라)


https://youtu.be/OwScbdZEVPQ?si=dvCXixUu6TbyURWK
계기판 조잡한 거 봐라 ㅋㅋ


https://youtu.be/d0t7wpkFc6U?si=BJaUEOjO_e9R1pHo
값은 2.5만 달러부터 시작 (깡통 기준이겠지)
중국산 저가 전기차들이 그랬던 것처럼
초저가 전략을 오픈소스화(모듈화)라는 마케팅 테마로 포장한 느낌인데,
미국 사람들이 살지 모르겠다.
오픈소스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환장하는
일부가 있긴 할 수도...
그나저나, 모듈화 한 차량이라면
옵션에 따라 구조적 안정성은 보장이 되는 거임?
생각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너무 좀 거시기 한데...
Meritocrat @ it's elect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