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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 모르는 아우디코리아...실제 전기차A/S 현장 가봤나 본문
지난해 강동(서울/하남)행사에 이어 이러고 있다 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47362?sid=103
[르포] '가족과 함께' 느낀 아우디 안전 서비스
"아우디는 저와 아들 둘 다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라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차가 어떻게 수리되는지 직접 보니 서비스 센터에 대한 신뢰도도 더 높아졌습니다. 저와 가족 모두
n.news.naver.com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225
[르포] “A/S 과정 공개, 고객 마음도 열렸다”···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 가보니 - 시사저
[시사저널e=최동훈 기자] 각종 아우디 차량들이 ‘황금 같은’ 주말인 지난 21일 오후, 나들이 장소 대신 부산 금정구 소재 아우디 금정 서비스센터에 속속 진입했
www.sisajournal-e.com
실제 A/S 현장 가봤나?
고객들이 얼마나 불편을 느끼는지.
차량 하자 뻥뻥 터지는 거야 아우디 본사 문제라고 쳐도,
이딴 행사를 하지 말고 BMW코리아처럼 초대형 물류센터부터 짓고
부품이나 잔뜩 가져다 놓으셔.
매장은 줄여도 A/S센터는 좀 확 늘리고.
입고하고, 수리 당장 안돼 위에 승인받고 주문하고... 시간낭비 허송세월
대차도 당연히 잘 안되고...
요새 수입차 회사 중에
수리 이렇게 오래 걸려서 잘되는 곳 봤음?
고객이 뭐라고 얘길 해도
듣는 둥 마는둥임 ㄷㄷ
소프트웨어 경험도 그렇고,
하드웨어는 환자처럼 잘 만들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코리아로 물건너 오면서 나머지는 몽땅 아구가 잘 안맞는 느낌이 너무 강함.
특히,
전기차 수리 못한다고 뺑뺑이 돌렸다는 커뮤니티 글 보면,
교육했다는 그 수많은 엔지니어는 어디 갔나 싶음.
Meritocrat @ it's elect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