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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고했는데...BMW 전기차 산 소비자가 더 문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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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그나마 한국에서 A/S 센터와 물류센터 때문에...
그리고 드라이빙센터 같은 걸 많이 밀어줘서 입지가 높아졌는데
차는 여전히 한계설계 위주 차종이 많아서 늘 고장의 위험이 있음.
게다가 기자 대놓고 협박하는 그 거지같은 마케팅 및 홍보 사원들...
BMW를 생에 첫차로... 그당시 그렇게 비싼 돈 주고 산 내가 병신이지.
경험자가 그런 차 사지 말라고, 차라리 말귀라도 알아 듣는 횬다이가 낫다고 늘 지적을 했는데
결국 할인 받고 혹해서 소비자 니들이 BMW 전기차 선택한 거잖아.
한번 속으면 제조사 책임이지만...
두번 속으면 소비자 탓임...
낚이지 마셔.
지금 저런거 백만장 넘겨준다고 해서 BMW코리아가 보증기간 늘려줄 것 같음?
BMW코리아 차는 사 주면 안됨.
특히 전기차는 낚이지 마시길.
재고 처리에 허덕이는게 너무 잘 알려져 있는데.
덧) 그렇다고 벤츠 전기차 신차로 사는 무모한 짓은 더욱 더 하지 마시길...
쓰레기 피하려다 똥 밟게 됨. 감가 폭탄 ㄷㄷ
(단, 할인 많이 해주는 EQE53AMG 1.4억을 9천대에 사면 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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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비싼 전기차 상황 어떠나면....
- 벤츠 EQS53 2.3억짜리 6천만원 할인 (선등록 또는 재고는 추가 할인)
- BMW i7 m60 2.1억짜리 4천5백 할인 (셔틀카는 추가 할인)
- 포르쉐 타이칸 4s 페이스리프트 1.7억. 명목 할인은 없지만 구형비해 2천 정도 옵션 기본추가
- 벤츠 EQE 53AMG는 1.4억짜리가 4~5천만원 할인
지금은 없지만 EQS는 1.8억짜리 선등록 차량을 1억에 팔기도 했음...
유럽 고가 전기차는 너무 안팔려...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