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GT에는 없고 Q8이트론에는 있는 '애프터블로우'

특별히 이트론55를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눅눅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

 

혹시나 습한 환경에 민감한 분들,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걱정되는 분들은

아우디 애프터블로우 기능으로 에어컨 건조도 괜찮을 듯.

 

이트론55Q8이트론의 경우 앞유리 김서림 제거 버튼 누르면 된다는 안내.

참고하시길.

(이트론55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추가 확인 예정)

 

 

참고 https://blog.naver.com/audi_nam/223521230268

아우디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로 좀 더 쾌적하게 관리하세요~

 

그리고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이트론GT에는 애프터블로우 기능이 없음...

 

혹시 오너들이 있다면 참고하시길.

 

 

7월 31일 업데이트) 이트론55에도 애프터블로우 기능은 Q8이트론처럼 해당되지 않고,

보조에어컨 즉시시작을 켜서 애프터블로우를 대체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트론55에서는 차량 전원이 차단되면 앞유리 김서림 버튼이 눌러지지 않습니다.

착오를 정정해 드립니다.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