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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리콘 양극 배터리!!!  프롤로지움이 이번에 개발한 100% 실리콘 복합 양극 배터리는 749Wh/L의 체적 에너지 밀도(단위 부피당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와 321Wh/kg의 중량 에너지 밀도를 자랑하며, 이는 2024년 말까지 각각 823Wh/L와 355Wh/kg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배터리는 기존의 LFP 배터리(200Wh/kg 미만)와 NCM 배터리(200~300Wh/kg)보다 성능이 우수하며, 연말까지는 격차가 최대 77%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02 대만 에너지기업 프롤로지움(ProLogium), 세계 최초 100% 실리콘 양극 배터리 공개대만의 에너지기업인 프롤로지..

BMW의 Gen6 에너지, 성능 및 수명 책임자인 Simon Erhard는 "에너지 밀도의 관점에서 이미 최적의 리튬 이온 셀 기술 정점에 도달했다"며 차세대 배터리 주요 기술은 '전고체 배터리'라고 언급 현재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은 Neue Klasse 이고 이 플랫폼은 리튬이온 배터리 기반으로 최적화돼 있음. 이는 상당 기간은 여전히 '리튬이온'이 다양한 기술 변형을 통해 절정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 따라서 향후 최소 10년 뒤에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출처 https://insideevs.com/news/625111/bmw-lithium-ion-peak-solid-state/ Top BMW Engineer Thinks Li-Ion Batteries Ha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