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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배터리 가격 떨어지는 속도 ㄷㄷ기술의 발전은 이렇게 무섭다.2010년 이후 90% 이상 하락... 요즘 전기차들은 실제 주행가능거리 600~700km 정도에 육박한 만큼,배터리는 더 싸게/ 더 프리미엄 가는 방향으로 극단으로 나눠 5~10년이 최대 진화 속도를 낼 듯. https://www.facebook.com/internationalenergyagency/posts/pfbid07qigfQrP6zgv7DjGY2NRcNNk3ZYoooRvJe5waU8AQkLc2ucxFdc6JavafC8nsS16l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www.facebook.comhttps://iea.blob.core.windows.net/assets/cb39c1bf-d2b3..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가 2023년 10월 1일부터 반값으로 변경. 1. 영종대교의 경우 상부 하부로 나눠지는데, 상부 기준으로 기존 통행료 6600원의 반값인 3200원으로 변경. 2. 인천대교의 경우 2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간 인하. 출처 https://www.hiway21.com/user/nd57231.do?View&boardNo=00001929 전기차는 당초 통행료의 50% 할인을 더 받으니까, 결국 1600원이 되는 건데... 실제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1600원으로 결제되는 것으로 확인했다는 인증 글이 등장하기 시작함. 영종도 드라이빙 하기 좋은 날씨일세! Meritocrat @ it's electric
14일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부터 중국 내 모델 Y 상위 트림 가격을 1만4000위안(약 256만원) 일제히 인하했다. 모델 Y 롱레인지 최저 가격은 기존 31만3900위안에서 29만9900위안(약 5488만원)으로, 모델 Y 퍼포먼스는 36만3900위안에서 34만9900위안(약 6403만원)으로 조정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9559?sid=101 테슬라, 中 가격 또 내렸다…"전기차 누가 더 싸게 만드나" 경쟁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Y’의 가격을 4% 안팎 추가 인하했다. 보조금 축소와 내연기관차 대비 비싼 가격, 충전 불편 등으로 전기차 시장 n.news.naver.com htt..
1. 중국 자동차 업계 가격 경쟁이 너무나 파괴적, 야만적. 그 동안 전기차는 내연기관보다 파워트레인 제작 비용이 2배 가까이 됐는데 이 상식이 깨지는 중 2. 가격경쟁은 테슬라가 주도 한때 테슬라가 극단의 싯가였을 때는 동급 내연기관의 두배 가까운 가격이었던 걸 생각해 보면... 3. 중국내 전기차 세제혜택도 감안하면 현재 중국에서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차가 더 쌈 (동급 비교 기준) 4. 값 낮추는 경쟁(그네들이 볼 땐 덤핑경쟁) 하지 말라고 중국 정부에서 전기차 회사들을 압박할 정도임 5. 배터리 원자재 가격이 반값이 됐고, 배터리 제조사들의 이익율이 높아지고 있어, 가격 인하가 그냥 치킨게임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로 접어들 것으로 낙관 원문 출처 https://www.busin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