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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때 'KADIS'로 전기차 배터리 상태도 체크한다 본문

충전기&충전소&배터리

정기검사때 'KADIS'로 전기차 배터리 상태도 체크한다

meritocrat 2022. 8. 11. 17:01

보도자료

배포일시 : 2022. 8. 11.(목) / 총 6매(본문 3매)
담당부서 : 검사정책처
보도일시 :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차 배터리 검사로 내 차 안전 지킨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시 전기차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 시작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함께 “자동차검사 시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을 진단하고, 그 정보를 소유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공단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성능과 관련된 항목인 △총 동작시간, △누적 충·방전량, △배터리 충전상태(SOC), △배터리 열화상태(SOH), △급속 충전횟수와,

 ㅇ 안전과 관련된 △고전압 부품절연, △배터리 셀간 전압, △배터리 모듈온도 등의 항목을 진단하여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 공단은 그동안 배터리 화재 등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모든 자동차의 고전원 전기장치와 전자장치를 검사할 수 있는 전자장치진단기(KADIS)*를 자체 개발해왔다.

   * 전자장치진단기(KADIS; 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ㅇ 이번에 제공하는 ‘배터리 성능 및 안전진단 서비스’ 항목은 공단과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제작사가 함께 충분한 논의와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하였으며,

 ㅇ 우선, 전국에 있는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검사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 한편,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116만 대로, 전년 대비 41.3%(34만 대) 증가하는 등 급속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ㅇ 공단은 자동차검사기준에서 제시하는 고장여부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예방 방안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정보를 통해 안전을 진단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 배터리관리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 전기자동차 배터리 내부의 정보를 이용하여 셀전압, 모듈온도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

□  또한, 공단은 8월 10일(수) 세종검사소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제작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성능 및 안전진단 시연회’를 진행하였으며,

 ㅇ 진단 과정 및 결과에 대해 관계 기관들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점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최근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 제도를 개선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ㅇ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검사 제도의 내실화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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