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Today
0
Total
35,316
12-03 00:12
관리 메뉴

| It's electric |

이트론55 일반과 스포트백의 공기저항계수는 다르다 본문

아우디 이트론55 (Q8이트론)

이트론55 일반과 스포트백의 공기저항계수는 다르다

meritocrat 2022. 8. 19. 09:00

Drag coefficient Cd

공기저항계수.... Cd라고 표시

주행에 따르는 3가지 공기 저항,

즉 차체를 앞뒤에서 가로막고 당기는 항력,

위로 들어올리려는 양력,

옆으로 밀어내려는 횡력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들의 영향에 따라 Cd가 결정.

당연히 낮을 수록 전비에 좋다.

 

관련 자료

https://www.audi.co.kr/kr/web/ko/experience/audi-story/audi_content_200430.html.html

 

자동차 기술력의 상징, 공기저항계수를 아시나요?

기저항계수는 공기역학을 가늠하는 척도로 쓰인다. 디자인과 기술의 발달로 공기저항계수는 날로 낮아지고 있다.

www.audi.co.kr

 

 

이트론55 일반의 경우 0.27Cd이고

이트론50과 이트론S는 0.28Cd로 약간 더 높다.

우람한 디자인 치곤 웬만한 세단 뺨치는 수준이어서 굉장히 좋은 거다.

 

이트론 55 스포트백의 경우

스포트백 디자인은 0.25로 모두 동일하다.

당연히 디자인이 뒤게 낮게 떨어지니

공기저항에 유리하겠지.

 

https://youtu.be/E2RrmWBljyg

https://youtu.be/gJ2jQajM50U

 

이트론이 꽤 듬직한 디자인임에도 공기저항계수가 낮은 까닭은

1. 버추얼 미러(디지털사이드미러)를 채택

2. 전면 범버의 에어커튼과 그릴의 인테이크 에어플로 처리

3. 하체 배터리 부분의 공기 흐름 유도

등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SUV 중에는 비교할 수 있는 것이

테슬라 모델Y가 0.23Cd 이고

테슬라 모델X가 0.25Cd 다.

하지만 테슬라 차종들은 유선형 디자인만 강조해서 개구리 같다.

전체 디자인 구성이 좀 그렇지.

SUV라는 본질적인 특성, 우람하고 듬직한 느낌을 버렸다는 점이 영...

 

.

.

 

세단 중에서는

최근에 출시된 아이오닉6가 0.21Cd 이고,

벤츠 EQS가 0.20Cd 다.

테슬라 모델S는 구형은 0.23Cd인데 신형은 0.208Cd로 개선됐다.

 

Meritocrat @ it's electric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