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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프로젝트] 무엇을 하든 생각하기 나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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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프로젝트] 무엇을 하든 생각하기 나름

meritocrat 2022. 7. 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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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 현상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데, 해석하고 재단질하면서 의미를 부여하고 갖다붙이기 하는 과정에서 왜곡된다는 의미다.

 

돈과 투자라는 관점에서는 참 의미가 있는 글이지 않을까 싶다.

 

돈은 돈 자체로 온전히 이해하고 솔직해져야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데

대부분 직장인들이 이상한 논리를 스스로 만들어서 의미부여를 한다.

 

돈을 벌어본 적도 없고 벌 줄도 모르기 때문이다.

(급여는 돈버는 게 아니다. 내 시간을 태워 맞바꾸는 댓가일 뿐이지)



예컨데 각자가 받는 직장인 연봉... 예를 들어 5천만원이라고 치면...

우리 모두가 비슷한 일을 하면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이 '5천만원'을 받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갖다붙이느냐에 따라서 50억처럼 활용하는 사람이 있고

5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게 낭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특히, 돈은 본질적인 특성상 통장에 있는 순간부터 미래 가치를 향해 추락하기 시작한다.

특히 인플레가 전통적으로 급격한 한국에서라면 더욱 더 그러하고.

내 통장에 찍힌 5천만원이 낭비없이 1년 뒤에도 5천만원이라고 안심할 게 아니라는 사실.


투자는 갖다붙이기 나름이다.

직장인들은 현재 하는 '일'을 통해 시드머니만 만들어낼 것이 아니라,

24시간 내내 자신에게 최적화된 '갖다붙이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데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것이고.


정 적극적으로 갖다붙이는 게 힘들면 적어도 인플레 헷지는 반드시 하자는 것이지.


그런데 아무도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내 부모님도 그러했고, 사회생활을 하는 선후배들도 그러했고...

왜냐하면 유교문화 사회는 처음부터 갖다붙이는 걸 죄악시 했거든.

그저 직장에서 꼬박꼬박 월급 받는 것을 쌓아두는 것이 '선' 그 자체였으니.


이제는 평범한 젊은 사람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FIRE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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