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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성수서비스센터 화재...입고 전기차에서 발화 본문
테슬라 성수서비스센터에서
7일 오후 6시경 수리로 입고된
차량 중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
수리 방식을 일견 고찰해 보면
테슬라는 불이 안날 수가 없지.
어떻게 배터리를 파우치나 패키지 단위로
수리를 안하고
배터리팩을 통째로 교환하게만 만들었지?
구분이나 격벽의 개념이 없으니
수많은 원통 배터리 몇개만 문제가 발생해도
센터에선 고친다는 개념 보다는 그냥 배터터 팩을 진단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인듯.
그러니 무려 가장 안전해야 할 센터에서 불이 나지...
참고) 테슬라 모델 Y 배터리
셀 단위로 분리하는 영상
통째 차량이 먹통이 되거나
자칫하면 쉽게 화재로 번진다는 거잖아.
BMS 좋고 나쁜 걸 떠나서
수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기술인데...
심지어 불꽃 튀는데 방치만 했다니...
배터리 한번 교체했던 모델x 100d에서
화재가 난 것인데,
전조증상이 있었음에도
센터에서는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 사실 확인됨.
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을 테슬라와 테슬라코리아.
그리고 이걸 무한 쉴드치는 테슬람 커뮤니티 공범들과 자동차 유튜버들...
니들 때문에 전기차 이미지 또
불자동차 됐다.
그래도 모델x 모델s 에 미쳐 있는 분들은
솔직한 실오너 영상 더 보고 판단하시길.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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