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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는 1.5만km 첫 정기점검 때 어떤 서비스를 받나 본문

아우디 이트론55

이트론55는 1.5만km 첫 정기점검 때 어떤 서비스를 받나

meritocrat 2022. 6.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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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이트론55는

아우디 센터 무상보증 5년 동안

주행거리 또는 주행 기간에 따라 

정기점검 후 필요한 조치를 해 준다.

 

이트론55 2020년식 스펙과

정기점검 때 어떤 것을 받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다.

 

일단 정기점검은 1.5만km또는 1년  단위로 하면 되며

BMW가 2천km가 남았을 때 경고등이 뜨는 것과 달리

아우디는 대략 700~800km가 남았을 때 경고등이 뜬다.

정기점검 받아야 한다는 경고등이 떠야 센터에서 점검을 해 준다.

 

1.5만km 주행시,

정기점검(차량 전반 시각 체크), 공기정화필터(에어컨필터), 그리고 구동축(배터리) 냉각수 카트리지 교환 

이 무상 제공된다.

 

1. 공기정화 필터는

사실 1.5만km에서 갈아주면 많이 늦다.

미세먼지가 걱정된다면 센터에서 갈아주는1.5만km 사이에

한번 사제로 직접 가는 것을 추천한다.

 

2. 냉각수 카트리지는 모터에서 발생하는 열,

또한 배터리 충전/방전시 열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전기차는 보통 두 종류(일반 냉각수와 절연 냉각수)가 들어갈텐데,

이트론도 아마 모터와 배터리 등을 빠르게 식혀야 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설계돼 있을 테다.

 

 

이트론 열관리 방식을 설명하는 영상

https://youtu.be/HxwPTtZHnWI

https://youtu.be/fqeQEmqoXB8

 

.

.

 

3. 그 다음 차수(짝수 차수)에는 여기에 브레이크 오일까지 교체 된다.

즉 아우디가 제시하는 브레이크 오일은 교환주기는

3만km 단위인 셈이다.

 

실제로 브레이크를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암튼 현대기아차를 타도 3~5만km를 타면

예방 차원에서 한번씩 갈아주는게 좋다.

 

 

 

아래는 1.5만km 도래 전,

14395km에서 점검기한 경고등이 뜬 실제 상황이다.

 

아우디 센터 예약은 1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보통 이맘때 쯤에 미리(?)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이렇게 정비를 마치면

센터에서는 장비를 통해 점검주기 리셋을 한다.

그러면 또 여기서 1.5만부터 점검 도래 기간이 쌓이는 것이다.

 

아래는 정기점검한 뒤 내역서다.

Od. filter가 에어컨필터고,

Tank, Lubricant, Seal ring이 냉각수 교체 관련 부품들이다.

 

 

타사와 달리, 와이퍼나 브레이크패드 같은

소모성 제품 무상 지원이 없는 건 무척 아쉽다.

그거 얼마 한다고...

 

암튼, 5년 동안 점검 충분히 받지 않으면

걍 기회는 날아간다.

 

전기차는 사실 냉각수 카트리지와 브레이크 오일 및 패드, 타이어, 와이퍼 외에는 신경쓸 게 별로 없다.

구동부를 구성하는 장치들은 대부분 (고장이 없다면) 반영구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막말로 내연기관처럼 엔진오일도 안갈아 주는데

이런거라도 안챙기면 진짜 호구 인증이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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